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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어도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하이브에 문제 제기했으나 변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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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0:10:01 뉴스요약]
(뉴스 요약은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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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하이브에 문제 제기했으나 변명만" ▶ [자세히]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여성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에 감사권을 발동하고 민희진 대표 사임 등을 요구한 가운데, 어도어가 반박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빌리프랩, 그리고 방시혁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나 대책 마련은 하지 않으면서, 단지 민희진 대표 개인을 회사에서 쫓아내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궈 온 문화적 성과를 지키고, 더 이상의 카피 행위로 인한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입장문을 두고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 조국, 이재명에 “윤-이 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열자” ▶ [자세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전 범야권 대표 연석회의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전북 전주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이 자리를 빌어 이재명 대표께 정중히 공개적으로 제안한다"면서 "범야권 대표 연석회의를 만들어 주도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이 대표와 윤 대통령이 만나기 전에 야권 대표들을 만나 총의를 모은 후 윤 대통령을 만나신다면 더 큰 힘이 실릴 것"이라며 "범야권 대표 연석회의를 열어 총선 민심을 담은 법률과 정책에 대해 기탄 없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사 찾은 대학생들…"정신차리고 즉각 탄핵하라" ▶ [자세히]
대학생 단체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영수회담을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 하는 일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라며 영수회담을 이야기했다. 이는 윤석열 정권의 숨통을 열어주는 것이고, 윤석열 탄핵이라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은 대화와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지난 2년 간 국민이 겪은 수많은 참사와 경제위기, 전쟁위기, 민생위기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며 "22대 국회는 국민의 뜻인 윤석열 탄핵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했다.

■ 박종철 부산시의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개정 ▶ [자세히]
부산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이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등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우선 설치 시설물 외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시설물을 규정한 것이 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내용이다.
박종철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안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을 보다 강화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계속 보완하는 등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상원, 상인회와 함께 지역 상생 발전 ‘올인’ ▶ [자세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상인회와 함께 구리시에 한 경로당을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상원 북동센터 직원들과 구리시 골목상인연합회를 포함하여 백경현 구리시장 및 구리시청 공무원들이 함께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율촌경로당의 실버카 보관장소 지붕수리와 도난방지 장치 설치, 출입구 및 화장실 계단 공사, 방충망 설치를 진행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활동에 동참한 구리시 골목상인연합회 최경진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구리시 골목상인연합회는 경상원 북동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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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하이브, ‘아일릿 카피’ 의혹 제기하자 해임하려 해” ▶ [자세히]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2일 불거진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과 이에 따른 본사 하이브의 감사 착수에 대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아일릿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다. K팝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해 새로움을 보여주기는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니 어도어 및 뉴진스가 유사함을 허용하거나 양해했으리라는 반응도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명백한 오해인바,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 어도어는 하이브와 빌리프랩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뉴진스의 성과를 카피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양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男정액이 '이 색'으로 보인다면?"...집에서 확인하는 남성 건강 8 ▶ [자세히]
영국 남성 건강 포럼의 연구에 따르면 18세에서 44세 사이의 남성은 여성보다 의사를 만나는 일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검진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데, 이와 관련해 영국일간 더선이 영국의 의료 단체 사만다 와일드 박사가 언급한 남자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8가지 건강검진을 소개한다.
정액은 남성 건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지표다.

■ 알리, K패션에까지 손 뻗나…에이블리에 1000억원대 투자 추진 ▶ [자세히]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글로벌 시리즈C 투자 유치 일환으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의 모회사인 알리바바그룹으로부터 1000억 원대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플랫폼 중 투자 유치를 희망한 업체는 에이블리 외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에이블리는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거뒀다는 점에서 투자의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 국민의힘, 위성정당 28억원 꼼수 보조금 비판에 "사실 아니다" ▶ [자세히]
국민의힘은 2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과 합당하면서 선거보조금 28억원을 챙기게 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없었다면 국민의힘에서 수령해야할 선거보조금이었다"고 부인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는 약 28억원 등 총 205억원의 선거보조금을 수령해 약 4억원의 초과이익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국민의미래는 선거비용 일부가 부족해 약 4억1300만원의 부채가 발생했고 이 부채는 국민의힘에서 승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를 창당해 별도의 선거보조금을 챙긴 것이 아니다"며 "결론적으로 국민의힘이 국민의미래를 창당해 약 28억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챙기고 해체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했다.

■ [DX 넘어 AX 빅뱅] 카카오, 플랫폼 너머 일상 속 사람·AI 연결 나섰다 ▶ [자세히]
카카오가 카카오톡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비스-드리븐 AI' 전략 아래 순차적으로 AI를 서비스에 접목하며 사람과 AI를 연결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의 이미지 생성 모델인 '칼로'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하며, 사용자의 얼굴 기반의 이미지 생성, AI 이미지 편집, 언어 모델 기반 프롬프트 자동 생성 등 다양한 응용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응용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거대 AI 기술을 통해, 치료와 진단 영역에서의 혁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 [DX 넘어 AX 빅뱅] NHN클라우드, 초고성능 인프라로 개발접근성 향상 ▶ [자세히]
최근 AI 반도체 동맹 등 글로벌 AI 밸류체인 전반에서 플레이어들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AI 학습과 추론을 뒷받침하는 전문 인프라의 역량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기존 강점과 AI 데이터센터 중심 초고성능 인프라 서비스를 융합해 '풀스택 AI CSP'로 진화하고 있다.
AI 특화 데이터센터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멀티AI GPU팜' 등 강력한 인프라 역량, 자체 제공 중인 AI 플랫폼 'AI 이지메이커' 등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쉽게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모든 제반 환경을 제공한다.

■ [DX 넘어 AX 빅뱅]하이브, 음성AI로 엔터테인먼트 혁신 ▶ [자세히]
하이브는 AI 기반 음성기술을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혁신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목소리를 캐릭터 목소리로 실시간 변경해주고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각종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실시간 음성변환 서비스 '수퍼톤 시프트'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이교구 수퍼톤 대표는 "제작사와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시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는 것이 이번 오픈 베타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정식 출시 버전에는 목소리 샘플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등 최적의 목소리 창작 도구로 쓰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 PF 구조조정 가속… NPL 큰 장 선다 ▶ [자세히]
금융 당국이 이달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가이드라인을 내놓기로 하면서 PF 사업장의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조조정이 가속화하면서 부실 PF 사업장이 일시에 경·공매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는 사업장의 대출 채권을 저렴하게 인수하는 부실채권 매입 시장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이 마련하고 있는 부실 PF 사업장 분류 가이드라인 이후 사업장의 '옥석가리기'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은행 업계가 NPL 펀드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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