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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심장·소아·분만 전문병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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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4:10:01 뉴스요약]
(뉴스 요약은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구글에서 '랭키몬' 검색
-출처:https://rankimon.com/news/602

■ 심장·소아·분만 전문병원 키운다 ▶ [자세히]
정부는 3일 심·뇌혈관 질환자 등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병원에 대한 보상을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수도권의 한 전문병원 전문의는 "전문병원의 수가는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그보다 작은 종합병원에도 미치지 못한다"라며 "특히 필수 진료과 전문병원은 수가가 더 낮아 숫자 자체가 작다"고 했다.
전국 전문병원 중에서 응급·중증 환자가 많은 뇌혈관 전문병원은 4곳, 심장 전문병원은 1곳에 불과하다.

■ [인 더 바이블] 물(water) ▶ [자세히]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등 구약 전체에 581번이나 나옵니다.
영어 성경은 휘도르와 마임을 워터로 번역했습니다.
성령께서는 물로 세례받은 이방인과 유대인을 똑같이 함께하십니다.

■ 서울아산·성모병원도 휴진, 그래도 정상 진료 ▶ [자세히]
국내 대표 대형 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개별 휴진에 들어간 3일, 각 병원은 대체로 정상 운영됐다.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창민 위원장은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진료하려면 주 1회 휴진은 불가피하다"면서도 " 따로 조사하지는 않았다. 개별적,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피켓 시위 후 '2024년 의료 대란과 울산의대 교육 병원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비공개 세미나를 열었다.

■ 정부 정책 따져보겠다는 법원, 어떤 결정 해도 혼란 ▶ [자세히]
의대 교수 등이 법원에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서울고법이 정책 근거를 조목조목 따져보겠다고 결정하며 의정 갈등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의대 교수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5월 중순쯤 인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법원이 집행정지를 내리면 서울행정법원에 있는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의 의대 증원 관련 절차가 중단된다.

■ [나와 예수] “나는 쩨쩨한 하나님 아니다” 의지해 평생 법조 선교 헌신 ▶ [자세히]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자리한 양병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법무법인 로고스의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정부의 '정치적' 방역 정책에 맞서 예배의 자유를 외치며 저항했던 교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심 목사를 먼저 찾았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난 심 목사는 미션스쿨인 중학교에서 처음 성경을 접했고 고등학교 때 거듭남을 체험했다.

■ [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엄마 손 잡고 가볼까… '금융교육' 재테크 첫 걸음 ▶ [자세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금융교육 대상을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 [겨자씨] 낙타와 선인장 ▶ [자세히]
이어령 박사는 기독교인이 된 뒤 "우리가 낙타와 선인장에서 배우지 못하면 문명의 모래밭을 결코 건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낙타는 자신이 키워온 혹이 자신의 하늘이 되고 거기서 구름이 흐르고 비가 내린다고 믿습니다.
몸속에 생명의 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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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602

■ [오늘의 QT] 소요리문답 4 ▶ [자세히]
진짜 신을 알려면 진짜 신이 자신을 드러내 보여주고 알려주셔야 인간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진짜 신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참된 신이며 유일하며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성경으로 직접 계시해주셨습니다.

■ 예훈아! 사랑아! 주원아! 우린 너를 통해 하나님을 본단다 ▶ [자세히]
하나님이 주신 생명인 자녀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역하는 그레그 해리스 목사는 지난 3월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기고 글에서 "우리는 장애인이 유전적 결손이나 염색체 이상, 발달 지연, 예외적 특성을 보면서 다른 사람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덜 갖고 있지는 않은가 하며 의심한다"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어졌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장애인들에게 소속감을 주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통째로 뺐다넣은 수준…주택정책 신뢰 와르르 ▶ [자세히]
노원구나 시흥시가 통째로 사라졌다 복원된 수준의 격변이 정부 통계에서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주택공급 통계에서 19만여채가 한때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책 신뢰성이 타격을 입었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자로 정정된 2023년도 주택공급 실적은 인허가 42만9천호, 착공 24만2천호, 준공 43만6천호다.

■ 551일 걸린 이태원 특별법... 참사 '윗선 책임' 밝혀낼까 ▶ [자세히]
2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은 마련됐다.
특조위는 사법절차를 밟고 있는 공직자들의 혐의 입증은 물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판단을 받은 최고 윗선의 법적·도의적 책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참사 유족들을 대리하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윤복남 변호사는 "기소가 특조위의 목적은 아니다"라면서도 "참사 당시 왜 기동대를 배치하지 않았는지, 이런 조치가 동시간대 시위나 마약 수사와 관련이 있는지 등 진상규명이 미진한 행정적 책임을 따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놀러가기 딱 좋은 5월, 한 눈 팔다간 이런 사고 위험에… ▶ [자세히]
가정의 달 5월엔 행사도 많고 날씨도 좋아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
이 경우 뼈 성장이 멈추거나 뒤틀리는 등 성장 장애 및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골절을 당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사고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때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 노조 핑계로 출근 안 했던 교통공사 '월급루팡'들 복직한다 ▶ [자세히]
타임오프 제도 악용으로 파면당했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전 간부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회사로 복직하게 됐다.
징계자 중 일부는 인사위원회 결정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한 상태인데, 이번에 회사 차원에서 처분 수위를 낮춰 '선처'를 베푼 선례가 나오면서 추후 노동위원회에서도 형평성에 따라 복직자들이 확대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송 위원장은 "1년간 아예 회사를 안 나온 고위급 간부들의 처분 수위를 해임에서 강등으로 낮춰준 것인데, 나머지 파면된 간부들 중 오히려 이들보다 출근 일수가 많은 경우도 있다. 노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례를 들어 주장을 한다면 인용이 돼서 처분이 다같이 낮춰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어린이날은 전국 비[오늘날씨] ▶ [자세히]
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4일은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일교차가 20도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7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 인천, 맑고 초여름 더위 계속…일교차 10도 이상 ▶ [자세히]
4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차차 그 영향권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0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1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12도, 동구·중구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 영국 ‘총선 전초전’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참패 ▶ [자세히]
영국 총선의 전초전으로 여겨지는 지방선거와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보수당이 참패했습니다.
2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선 런던과 맨체스터를 비롯한 11개 직선제 광역단체장과 잉글랜드 107개 지방의회 의원 2천655명이 선출됩니다.
당선자가 결정된 광역단체 4곳 가운데 3곳에선 노동당이 승리했으며, 노동당 사디크 칸 시장의 3선 관측이 우세했던 런던시장 개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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