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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가정예배 365-4월 21일] 열심보다 핵심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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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4:1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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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예배 365-4월 21일] 열심보다 핵심이 중요하다 ▶ [자세히]
기도 : 주님, 사랑이 없는 열심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내 삶과 가정, 교회에 사랑이 아닌 것을 멀리하게 하소서.
사랑의 실천으로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 지면용|건강 옆구리|아이디병원, 사단법인 푸른사람들 이주노동자 위해 화장품 기부 ▶ [자세히]
아이디병원이 사단법인 푸른사람들 이주노동자에게 판매가 1800만원 상당의 아이디플라코스메틱 화장품 세트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사단법인 푸른사람들 이주노동자를 위한 화장품 기부를 결심했다.
사단법인 푸른사람들은 1994년 창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1998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등의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에 한국어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 美하원 틱톡금지법 수정안 통과… 매각시한 270일로 늘려(상보) ▶ [자세히]
미국 하원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금지하는 수정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이터·AFP 통신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 하원은 20일 본회의에서 찬성 360표, 반대 58표로 '21세기 힘을 통한 평화'란 이름의 틱톡 금지법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수정안에는 바이트댄스가 270일 이내에 틱툭의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도록 강제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 완전히 퇴출하는 내용이 담겼다.

■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안 극적 처리(종합2보) ▶ [자세히]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을 지원하는 한화 130조원 규모의 미국 안보 예산안이 반년간의 표류 끝에 20일 미 하원을 통과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은 이스라엘 지원만 떼어낸 별도 법안을 추진하는 등 어깃장을 놓으면서 지원안 전체가 표류했다.
결국 지난 13일 이란의 대이스라엘 공습으로 대이스라엘 지원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지원 등을 총 4개의 개별 법안으로 분리해 처리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돌파구가 마련됐다.

■ 전국 대부분 비 그쳐…낮 기온 20도↑[오늘날씨] ▶ [자세히]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 미국 221년만에 매미떼 수백兆 마리 출현예고…"제트기급 소음" ▶ [자세히]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돼 미국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20일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곤충학자들은 이달 말께부터 올여름까지 주기성 매미 2개 부류가 함께 지상으로 올라와 활동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 매미는 각각 13년 주기와 17년 주기로 땅속에서 기어 나오는 무리로, 미국에서 이 두 부류가 동시에 출현하는 것은 1803년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재임 시기 이후 처음이다.

■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인태 지원안 통과…'틱톡금지법'도 상원에(종합) ▶ [자세히]
미국 하원이 수 개월간 격론 끝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인도 태평양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
20일 CNN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우크라이나 안보 추가 세출법안을 찬성 311대 반대 112로 통과시켰다.
이번 950억달러 규모 패키지에는 우크라이나 및 지역 파트너를 위한 610억달러 지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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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컨 미 국무장관, 24~26일 중국 방문 예정 ▶ [자세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초 전화통화를 하면서 미중 간 대화 모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24~26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 기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중국 측 카운터파트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국무부가 20일 밝혔습니다.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전날 진행한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 주석 예방을 비롯한 블링컨 장관의 현지 일정 등과 관련, "블링컨 장관은 카운터파트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상당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도 "그 외 추가 정보는 추후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 하원, 우크라이나·이스라엘·타이완 지원안 통과 ▶ [자세히]
미 하원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타이완 지원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타이완에 대한 지원 등을 묶은 천50억 달러 규모의 추경 안보 예산을 의회에 요청했지만,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통과가 미뤄져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원 의장인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의원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타이완 지원액을 개별 법안으로 나눠 처리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 테슬라, 미서 모델Y 등 가격 2천 달러씩 인하…“재고 증가 탓” ▶ [자세히]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모델Y를 비롯해 3개 모델의 가격을 2천 달러씩 낮췄습니다.
테슬라는 북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엑스 계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은 우리 사명의 핵심"이라며 "모델Y는 이제 연방 세금 혜택과 주유비 절감분을 반영하면 2만 9천490달러에서 시작된다"고 홍보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가 1분기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베스트셀러인 모델Y 등의 가격을 깎았다"고 전했습니다.

■ 뉴욕타임스, "이스라엘 무기, 탐지 안 당한 채 이란 방공망 손상" ▶ [자세히]
이스라엘이 지난 19일 새벽 이란 본토를 공격했을 때 사용한 무기가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은 채 이란 방공망을 손상시켰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2명의 서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서방 당국자들은 이 공격이 이란에 보낸 이스라엘의 경고 메시지라고 해석했습니다.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동원한 무기 규모의 일부분만 쓰고도 이란 방어망을 우회하는 것은 물론, 그것을 무력화할 수도 있음을 이스라엘이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 우크라 84조 원 지원안 미국 하원 통과 ▶ [자세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 달러 규모의 지원안이 20일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앞서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반대가 많자 백악관은 작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개전 후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과 대우크라이나 지원, 대만에 대한 지원, 국경안보 강화 등을 묶은 1천50억 달러 규모의 추경 안보 예산안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은 이스라엘 지원만 떼어낸 별도 법안을 추진하는 등 어깃장을 놓으면서 대우크라이나 지원안은 표류했습니다.

■ 에콰도르, 에너지 대란에 비상사태 선언 ▶ [자세히]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남미 에콰도르가 에너지 위기와 관련한 두 번째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1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해당 칙령을 통해 전국의 에너지 관련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군과 경찰을 배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번 주 초에도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한차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순환 정전 등을 실시했으나 해당 조치는 21일 치러지는 치안 강화와 조직범죄 소탕, 헌법 개정 등에 대한 국민투표로 중단됐습니다.

■ 이스라엘, 가자지구 라파 공습… "어린이 6명 숨져" ▶ [자세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를 공습해 다수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이 20일 보도했습니다.
하마스 측은 사상자 집계에서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으나 대략 3분의 2는 어린이와 여성으로 전해진다고 AP는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 툴캄의 누르 샴스 난민촌에서 대규모 지상 작전을 벌여 무장세력 1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 "안 다쳤어요" 교통사고 후 이송 거부…경찰 권유 끝에 병원 간 그 후 ▶ [자세히]
교통 사고 후 "다친 곳이 없다"며 병원 이송을 거부한 교통사고 환자가 이상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병원에 가보라고 재차 권유한 끝에 목숨을 구했다.
사고 운전자들은 "괜찮다. 안 다쳤다"며 구급대를 돌려보냈다.
그런데 잠시 후 사고 운전자 중 한 명이 이상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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