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3] 입시전문학원, 사과나무 학원

[2024/04/23 04: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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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552

■ 입시전문학원, 사과나무 학원 ▶ [자세히]
사과나무학원이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사과나무학원에는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에서 활약하는 검증된 강사진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수업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르뽀미에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 재원생에게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막 오른 금융노조 위원장 선거… 국책은행 vs 시중은행 대결 ▶ [자세히]
은행과 금융 공기업, 신용카드사, 캐피털사, 부동산신탁사 등 전 금융권에서 8만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리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막을 올렸다.
IBK기업은행은 사외이사 2명의 임기가 이달 초 만료됐지만 금융노조 위원장 선거 이후로 인선을 미뤄둔 상황이다.
이들은 2021년 4월 "우리가 추천하겠다"는 IBK기업은행 노조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사측이 추천해 뽑힌 이사들이다.

■ 골프 이벤트 플랫폼, 땡그랑 ▶ [자세히]
땡그랑이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어플리케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아울러 '나눔과 기부'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땡그랑과 협약한 스크린골프장 점주에게는 수익의 일부금을 나눔하는 것은 물론, 골프장 지역 거주 저소득층 어린이 식사비 지원을 위한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최영균 대표이사는 "땡그랑APP은 점진적으로 골프부킹, 골프용품, 해외골프투어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등 '대한민국 NO1. 골프 이벤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덴탈케어 브랜드, 덴핏 ▶ [자세히]
덴핏이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다.
덴핏이 수년간 개발한 '딥클린 올인원 칫솔'은 치간칫솔, 치실, 어금니칫솔의 기능의 장점을 모아 제작된 제품이다.
개개인마다 불규칙하고 입체적인 치아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덴핏 개발진들은 수많은 치아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형태로 '딥클린 올인원 칫솔'을 선보이게 됐다.

■ 유산균 발효기술 활용 수면음료, 코자아 ▶ [자세히]
코자아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했다.
코자아는 유산균 발효기술을 활용한 수면 음료 브랜드로, 제품 출시 후 지금까지 총 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코자아는 최고급 원료인 '산조인'을 기반으로 서울대 연구진의 특허 발효 기술로 탄생한 독점 원료 'COZA산조인추출발효물'을 자체적으로 생산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세무사·소상공인들을 위한 세무서비스, 세모리포트 ▶ [자세히]
세모리포트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세무사무소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로움아이티 박승현 대표는 "세모리포트는 세무사무소의 업무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로, 출시 1년 만에 2만 가입자를 확보하게 된 것은 세무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줄이고, 거래처 고객에게 프리미엄 보고서를 통해 사장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세무사무소가 세무·경영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서 15개월 아기 이웃 맹견에게 물려 사망 ▶ [자세히]
이탈리아에서 생후 15개월 된 남자 아기가 맹견 핏불테리어 2마리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캄폴론고 마을의 외딴 이층집 마당에서 순식간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의 어머니와 삼촌이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핏불테리어 2마리가 순식간에 달려들었다고 한다.

■ 대만 화롄에 또 6.3 지진…규모 5 넘는 여진 사흘째 지속(상보) ▶ [자세히]
지난 3일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던 대만 동부 화롄현에서 23일 규모 6.3 지진이 보고됐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우젠푸 중앙기상서 지진예보센터 주임은 2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얕은 층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며 "지난 3일 화롄 지진의 여진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우 주임은 "4월 3일 이후 본진과 여진이 935차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된다"며 "전체적으로 여진은 규모 3 안팎이었고 가끔 규모 4~5 이상의 지진이 간혹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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