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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의과대 학생TF, 온라인 수업도 거부 강요..."수업참여 학생, 공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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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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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20:1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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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 학생TF, 온라인 수업도 거부 강요..."수업참여 학생, 공개 사과해야" ▶ [자세히]
수도권의 한 의과대학 학생 태스크포스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전 학년 공개 대면 사과'를 강요하는 등 수업 거부 '집단행동'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된 의대생 집단행동 참여 강요 사례에 대해 지난 18일 경찰에 공식 수사 의뢰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고 내용을 보면, 수도권의 한 의대 내 학생 TF는 소속 학생들에게 '수업 재개와 관계없이 단체 수업 거부를 지속하라'고 강요했다.

■ 손목에 착 붙는 `갤럭시 핏3`… 극강 가성비에 `만족` GPS 부재는 `아쉬워` ▶ [자세히]
스마트폰 알림을 바로 확인해야 하는 직업 특성 때문에 스마트워치를 수년간 착용해 왔지만, 매일 차려면 귀찮기도 하고 불편해 가끔 벗어 놓는다.
삼성전자가 4년 만에 내놓은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3'는 가성비와 착용감이 만족스러웠다.
평소 착용하던 스마트워치 대신 갤럭시 핏3 핑크골드 색상을 써 봤다.

■ “수업참여 의대생 공개 사과해라”…교육부, 집단행동 강요에 ‘엄정 대응’ ▶ [자세히]
정부가 의과대학 내에서 집단행동 참여를 강요하는 사례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8일 '의대 학생 보호·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강요 사례를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오늘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내용은 수도권 소재 한 의대에서 발생한 사례로, '의대 TF팀'명의로 학생들에게 '수업 재개와 관계없이 단체 수업거부를 지속할 것을 요구'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 연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전자발찌 착용 60대 남성 체포 ▶ [자세히]
이별 문제로 다투다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B 씨와 이별 문제를 놓고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A 씨는 다친 B 씨가 차량에서 내린 뒤, 차를 빼는 과정에서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도 냈는데,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별 문제로 말다툼 중 연인에 흉기 휘두른 60대 긴급체포 ▶ [자세히]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화성시 봉담읍에서 술을 마신 뒤 음주 운전을 하던 중 함께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차량으로 길가의 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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