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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경북 영주 선비축제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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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8: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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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 선비축제 4일 개막 ▶ [자세히]
경북 영주시는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4일 그 화려한 막을 열고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어진 전국팔도 선비퍼레이드에는 500여 명의 퍼레이드 참가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단은 취타대를 시작으로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선비복장으로 참여한 다양한 참가팀과 읍면동, 외국인 행렬 등이 신명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 송두환 인권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 유감…인권친화적 학교 만들어야” ▶ [자세히]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유감을 표했다.
송 위원장은 5일 어린이날 102주년 기념 성명서를 통해 "헌법과 국제인권규범이 보장한 아동인권을 학교에서 구현하려는 노력 중 하나가 바로 학생인권조례"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21년 아동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22위이고 15세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30개국 중 26위"라며 "이 같은 상황에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가 아닌 미성숙한 존재나 훈계의 대상으로 보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첫 3만명 돌파… 전년比 2배 이상↑ ▶ [자세히]
지난 1월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가 처음으로 3만명을 넘었다.
100만원 이상 수급자도 처음으로 70만명을 넘겼다.
5일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2024년 1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 1월 월 200만원 이상 노령연급 수급자는 3만18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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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토마토 42%↑·참외 36%↑…과채 가격도 ‘고공행진’ ▶ [자세히]
방울토마토가 지난해보다 40%이상 오르는 등 주요 과채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사과 10개 소매가는 2만6851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하면 각각 12.5%, 3.9% 올랐다.
배 소매가는 10개에 4만9516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79.8%, 평년과 비교하면 34.0% 비쌌다.

■ “환자가 눈에 밟힌다” 차마 휴진 못한 의대교수…“정부 아닌 환자 때문에 진료” ▶ [자세히]
의대 교수들의 주1회 휴진 예고가 잇달으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수들은 진료 현장을 떠날 수가 없다.
이 교수는 그 누구보다 환자를 위해서라도 교수들의 휴식이 꼭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의사들이 싸우니까 이런 행동을 하는 걸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싸우려고 휴진을 결정한 게 아니다"라면서 "최소한의 휴진이라도 해야 환자를 계속 볼 수 있고 쓰러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이 돈으로 회사 차리렴"…50억 물려준 부모, 15억 아끼는 법 ▶ [자세히]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창업기업 수는 124만개에 달했다.
예비창업자는 목돈이 필요한 만큼 자녀가 창업을 희망하면 부모는 증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해주곤 한다.
창업자금증여세 과세특례는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가 60세 이상의 부모로부터 양도세 과세대상이 아닌 재산을 증여받을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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