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6] [탄소금융 시대] 4대 금융 탄소중립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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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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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금융 시대] 4대 금융 탄소중립 잰걸음 ▶ [자세히]
전세계가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많은 기업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며 움직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내부배출량'의 기준인 스코프 1·2와 '금융배출량'을 의미하는 스코프3으로 나뉘는데 금융회사는 스코프3으로 분류되는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있다.
KB금융은 기업금융 내 섹터를 대출, 주식, 채권 포트폴리오로 분류하고 포트폴리오별 온도 등급에 따라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 '美 우선주의' 확인한 트럼프 보좌진, 韓 핵무장엔 "긴밀히 논의" ▶ [자세히]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 기조를 거듭 확인했다.
대만에 대해선 "국방비가 3% 이하인데 이것은 거의 조크"라면서 "중국의 위협은 북한보다 1500배 이상 위협적"이라고 진단했다.
트럼프 1기 시절 외교·안보 핵심 참모였던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 마크롱, 오늘 아탈 총리 사임 수락하되 임시 정부 운영 요청 ▶ [자세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브리엘 아탈 총리의 사임을 수락하되, 당분간 임시로 정부를 이끌도록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FI는 전날 성명을 내 사회당이 자기 진영 사람을 총리로 앉히기 위해 다른 정당이 제시한 후보들을 이유 없이 반대하고 있다며 협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전날 저녁 NFP 내 LFI를 제외한 사회당과 공산당, 녹색당은 2015년 파리기후 협약 당시 프랑스 협상 대표였던 로랑스 튀비아나를 총리 후보로 제시했다.
■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꼼수…필수의료 몰락 이어질 패착" ▶ [자세히]
각 수련병원은 15일까지 전공의 복귀·사직 여부를 확인해 결원을 확정하고 하반기 모집인원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 등에 대해 의대 교수들은 "자칫 소속 전공의들을 병원에서 더욱 멀어지게 해 필수의료 몰락으로 이어질 패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40개 의대 수련병원 교수 대표 모임은 16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전공의 사직서 처리, 전문의 중심병원에 대한 의견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수련병원에 미복귀 전공의의 사직처리를 완료하고 결원 규모를 확정해 17일까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 산림청, 서울 등 7곳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종합) ▶ [자세히]
산림청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강원·충북·충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네 단계다.
산림청은 이날 밤부터 오는 17일 오전 사이에 충청권과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100㎜, 경북 북부에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들 7개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
■ 올해 韓성장률 전망 IMF, 2.5%로 상향 ▶ [자세히]
국제통화기금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3%에서 2.5%로 0.2%포인트 올려 잡았다.
다만 IMF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1%포인트 내린 2.2%로 제시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직전 수치보다 0.4%포인트 오른 5.0%로 잡았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심석중 방문해 교육 발전 논의 ▶ [자세히]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지난 15일 화도읍에 소재한 심석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학교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발전을 논의하는 '교육 가족 정담회'를 가졌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과 시가 소통·협치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와 교육 가족들은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파트너 관계인 만큼 오늘 건의해 준 사항들은 시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에 발맞춰 교육 가족 정담회, 진로 특강, 미래 교육공동체 워크숍 등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 성북구, 지역 대학 5곳과 초중고생 방학프로그램 운영 ▶ [자세히]
성북구는 서울에서 가장 대학이 많은 대학도시다.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멘토링'에 참여한 중고생 40명은 공연예술학부 교수진, 대학생 멘토와 함께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직접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서경대에선 'K-POP 멘토링', '뮤지컬 영어캠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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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단백질분해 기술 적용해 크리스퍼 치료제 활용 높일듯 ▶ [자세히]
16일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올린 오름테라퓨틱은 2016년 설립된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는 최대 3개 타깃 발굴에 오름테라퓨틱의 TPD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각 타깃에 대한 연구기간이 종료되면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의 TPD 플랫폼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DAC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할 옵션을 갖는다.
■ 위기가구 발굴 AI가 나선다...경주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제공 ▶ [자세히]
경북 경주시가 사람과 대화 가능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 서비스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주거 취약, 독거 장·노년, 치매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1~2회 안부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안부 전화 서비스도 이달부터 실시한다.
인공지능이 가족처럼 돌봄 대상자와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의 안부를 확인한다.
■ 美 6월 소매판매, 전월과 유사한 수준… 시장 예상 웃돌아 ▶ [자세히]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상무부는 6월 소매판매가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감소할 것이라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의 예상을 웃돈 수치다.
■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프로젝트 꽃’ 발전 방향 논의 ▶ [자세히]
네이버가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 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 2.0을 통해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SME들을 발굴 및 지원해, 함께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구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1784 소비자 및 사용자들 역시 '프로젝트 꽃'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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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금융 시대] 4대 금융 탄소중립 잰걸음 ▶ [자세히]
전세계가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많은 기업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며 움직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내부배출량'의 기준인 스코프 1·2와 '금융배출량'을 의미하는 스코프3으로 나뉘는데 금융회사는 스코프3으로 분류되는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있다.
KB금융은 기업금융 내 섹터를 대출, 주식, 채권 포트폴리오로 분류하고 포트폴리오별 온도 등급에 따라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 '美 우선주의' 확인한 트럼프 보좌진, 韓 핵무장엔 "긴밀히 논의" ▶ [자세히]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 기조를 거듭 확인했다.
대만에 대해선 "국방비가 3% 이하인데 이것은 거의 조크"라면서 "중국의 위협은 북한보다 1500배 이상 위협적"이라고 진단했다.
트럼프 1기 시절 외교·안보 핵심 참모였던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 마크롱, 오늘 아탈 총리 사임 수락하되 임시 정부 운영 요청 ▶ [자세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브리엘 아탈 총리의 사임을 수락하되, 당분간 임시로 정부를 이끌도록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FI는 전날 성명을 내 사회당이 자기 진영 사람을 총리로 앉히기 위해 다른 정당이 제시한 후보들을 이유 없이 반대하고 있다며 협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전날 저녁 NFP 내 LFI를 제외한 사회당과 공산당, 녹색당은 2015년 파리기후 협약 당시 프랑스 협상 대표였던 로랑스 튀비아나를 총리 후보로 제시했다.
■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꼼수…필수의료 몰락 이어질 패착" ▶ [자세히]
각 수련병원은 15일까지 전공의 복귀·사직 여부를 확인해 결원을 확정하고 하반기 모집인원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 등에 대해 의대 교수들은 "자칫 소속 전공의들을 병원에서 더욱 멀어지게 해 필수의료 몰락으로 이어질 패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40개 의대 수련병원 교수 대표 모임은 16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전공의 사직서 처리, 전문의 중심병원에 대한 의견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수련병원에 미복귀 전공의의 사직처리를 완료하고 결원 규모를 확정해 17일까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 산림청, 서울 등 7곳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종합) ▶ [자세히]
산림청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강원·충북·충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네 단계다.
산림청은 이날 밤부터 오는 17일 오전 사이에 충청권과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100㎜, 경북 북부에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들 7개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
■ 올해 韓성장률 전망 IMF, 2.5%로 상향 ▶ [자세히]
국제통화기금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3%에서 2.5%로 0.2%포인트 올려 잡았다.
다만 IMF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1%포인트 내린 2.2%로 제시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직전 수치보다 0.4%포인트 오른 5.0%로 잡았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심석중 방문해 교육 발전 논의 ▶ [자세히]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지난 15일 화도읍에 소재한 심석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학교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발전을 논의하는 '교육 가족 정담회'를 가졌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과 시가 소통·협치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와 교육 가족들은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파트너 관계인 만큼 오늘 건의해 준 사항들은 시 차원에서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에 발맞춰 교육 가족 정담회, 진로 특강, 미래 교육공동체 워크숍 등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 성북구, 지역 대학 5곳과 초중고생 방학프로그램 운영 ▶ [자세히]
성북구는 서울에서 가장 대학이 많은 대학도시다.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멘토링'에 참여한 중고생 40명은 공연예술학부 교수진, 대학생 멘토와 함께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직접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서경대에선 'K-POP 멘토링', '뮤지컬 영어캠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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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단백질분해 기술 적용해 크리스퍼 치료제 활용 높일듯 ▶ [자세히]
16일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올린 오름테라퓨틱은 2016년 설립된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는 최대 3개 타깃 발굴에 오름테라퓨틱의 TPD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각 타깃에 대한 연구기간이 종료되면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의 TPD 플랫폼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DAC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할 옵션을 갖는다.
■ 위기가구 발굴 AI가 나선다...경주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제공 ▶ [자세히]
경북 경주시가 사람과 대화 가능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 서비스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주거 취약, 독거 장·노년, 치매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1~2회 안부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안부 전화 서비스도 이달부터 실시한다.
인공지능이 가족처럼 돌봄 대상자와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의 안부를 확인한다.
■ 美 6월 소매판매, 전월과 유사한 수준… 시장 예상 웃돌아 ▶ [자세히]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상무부는 6월 소매판매가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감소할 것이라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의 예상을 웃돈 수치다.
■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프로젝트 꽃’ 발전 방향 논의 ▶ [자세히]
네이버가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 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 2.0을 통해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SME들을 발굴 및 지원해, 함께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구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1784 소비자 및 사용자들 역시 '프로젝트 꽃'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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