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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영끌’ 늘자… 5대은행 가계대출 보름새 2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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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8:3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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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778

■ ‘영끌’ 늘자… 5대은행 가계대출 보름새 2조 급증 ▶ [자세히]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보름 새 2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705조3759억원으로, 지난 5월 말보다 2조1451억원 늘었다.

■ 한화생명, GA업계 최초 500억 규모 해외채권 발행 ▶ [자세히]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법인보험대리점업계 최초로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9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해외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 비용을 대폭 낮추고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 성공한 배경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시장 지배력과 미래 성장성 등이 반영됐다.

■ '14억 인구 대국' 인도 세계증시 4위에 올라…'금융허브' 홍콩 제쳐 ▶ [자세히]
'뜨거운 인도 증권시장'은 현대자동차가 인도법인 상장을 결정한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자 인도 증시에 기업공개를 하는 기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지난해 238개 기업이 인도 증시에 입성해 73억5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신냉전 강화 vs. 국제영향력 회복…북·러 ‘밀착속 밀당’ ▶ [자세히]
오는 18일께로 예상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속도로 밀착한 북·러가 전방위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북한과의 관계 동시관리라는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구상을 고려하면, 북한이 냉전 시기에 소련과 맺었던 상호방위조약의 '자동개입 조항'을 이번에 복원하려는 움직임에 푸틴 대통령이 동의할 가능성도 낮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성배·김종원 연구원 등은 '푸틴 방북의 의미 및 전략적 고려사항' 분석에서 "러시아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국가는 사실상 아르메니아가 유일하고, 북한과 상호방위조약 체결로 동북아와 국제정세에 불러올 심각한 파장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다"며 "한-러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러시아가 상호방위조약 복원과 제도화 수준으로의 군사협력을 격상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설악산서 산악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3명 부상 ▶ [자세히]
설악산국립공원에서 16일 산악사고 등이 잇따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설악산 봉정암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속 직원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등산객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2시간여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객·교육생으로 북적 활기 넘쳐 ▶ [자세히]
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방문객들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야외공간에 조성된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견학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은 농업인의 큰 호응 속 운영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체계 구축 추진과 연계해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작물을 학생들이 직접 수확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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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차 사고 3건 중 1건은 진로 변경 중 발생…여름 휴가철 사고 13만건 분석 ▶ [자세히]
최근 3년간 발생한 자동차사고 과실 분쟁 3건 중 1건은 차선을 바꾸다 생긴 사고 탓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협회는 16일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의 3개년 심의결정 자료를 분석해 과실비율 분쟁이 잦은 차대차사고 5대 유형을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두 차량이 진로를 바꾸다 일어난 사고가 가장 많았다.

■ "여름철 화재 주범…실외기 앞 흡연 절대 안돼요" ▶ [자세히]
16일 경기도 여주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에서 만난 김성제 화재조사센터 책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일이 더욱 바빠졌다고 했다.
김 책임은 "오존층파괴지수와 지구온난화지수를 낮추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R-32 냉매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가연성가스, 산업안전 보건법 시행령에는 인화성 가스로 분류돼 취급상 주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대부분 CFC 냉매처럼 불연성 가스로 잘못 인식하고 있어 '에어컨에 무슨 불이 나'라는 인식이 퍼져 있어 화재 발생 위험에 둔감한 게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외기 대부분 건물 외벽 등 노출된 장소에 설치돼 있어 먼지와 습기 등 도전성 분진이 쉽게 누적돼 있고 주변에 있는 냉매 배관이 불꽃방전 등에 의해 녹아내려 이러한 친환경 냉매 누출에 따른 화재 가능성이 크다"며 "일반적으로 보면 음식점을 이용하는 이용객이나 행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실외기 주변에서 많이들 담배 피우는데 이것이 에어컨 화재의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자는 실외기 주변에 대한 점검과 청소를, 주위에 흡연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신경 써 화재 예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업무상 배임죄' 작년만 2174건 ▶ [자세히]
지난해 업무상 배임죄 신고 건수가 2174건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찰이 접수한 업무상 배임죄 신고 건수는 2174건이다.
형법 제355조에 배임죄가, 제356조에는 일반 배임에 비해 가중 처벌하는 업무상 배임죄가 규정돼 있다.

■ 日정부 "원전증설 허용 검토" 에너지 기본계획에 포함키로 ▶ [자세히]
일본 정부가 차세대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과 운전 기간 연장에 이어 원전 증설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에너지 기본계획' 개정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
올해 기본계획에는 전력회사가 노후 원전을 폐로한 만큼 새 원자로를 자사 원전 내에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 [속보]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360만 가구 전기료 인상유예 추진 ▶ [자세히]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6일 취약계층 약 130만 가구에 대해 에너지바우처를 가구당 5만3천원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를 지난해보다 가구당 1만원 늘렸다.
여름철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360만 가구에 대해선 지난해 인상된 전기요금을 1년 유예하는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 KR ‘창립 64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 개최 ▶ [자세히]
한국선급이 오는 1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KR 창립 64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연태 KR 기술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남창섭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 김용환 서울대학교 교수, 정재준 HD현대중공업 전무, 김형석 한화오션 원장, 정용기 폴라리스쉬핑 전무가 패널 토의를 이어간다.
AI와 빅데이터가 만들어가는 해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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