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6] SKT,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 ‘TM 포럼’서 ‘AI 동맹’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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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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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777
■ SKT,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 ‘TM 포럼’서 ‘AI 동맹’ 확장 나선다 ▶ [자세히]
SKT는 18~2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 'TM포럼'에 참여해 인공지능 동맹 확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S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에 이어 두번째로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을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정석근 부장은 "이번 TM포럼에서 통신사가 만들어가는 AI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빅테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AI 생태계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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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 네타냐후 영장청구에 93개국 지지…미국은 빠져 ▶ [자세히]
국제형사재판소 검찰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겨냥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90여개국이 위부 위협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냈다.
벤수다의 후임으로 관련 수사를 이어 온 카림 칸 현 ICC 검사장은 올해 3월 성명을 내고 ICC 검찰의 활동을 방해하고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려는 정보기관의 활동과 '여러 형태의 위협'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칸 검사장은 결국 지난달 20일 네타냐후 총리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 등에 대해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에 거세게 반발했다.
■ 현대차 인도법인…현지서 ‘4조’ 기업공개 나선다 ▶ [자세히]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은 15일 현대차 인도법인이 이날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는 신규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모회사인 현대차가 가진 인도법인 지분의 일부를 시장에 판매하는 공개 매각 방식으로 이뤄진다.
■ 완주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142가구 이달 마무리 ▶ [자세히]
전북자치도 완주군이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7억4000만원을 들여 '2024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 해소와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뉴시스Pic] ▶ [자세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공의를 향한 행정 처분을 전면 취소해달라며 의료계가 총파업을 결의한 데에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시간을 거슬러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라는 말씀은, 몇 번을 고심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16일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이미 복귀 전공의들에 대해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여러번 약속드린 바 있다"고 했다.
이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시간을 거슬러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라는 말씀은 몇 번을 고심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헌법과 법률은 의사와 정부를 포함해 우리 모두가 언제나 지켜야지 지키다 말다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 불법복제 막자” 저작권 보호 아이디어 1000명 이상 공모 ▶ [자세히]
출판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출판 저작권 보호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참여자 수가 1060명에 달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에는 '창작자와 권리자 입장에서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자', '양심에 호소해 교통법규처럼 반드시 지켜야 함을 강조하자'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 광주시, 美 CES 2025 참가기업 문화분야로 확대한다 ▶ [자세히]
광주시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기업 분야를 문화산업까지 확장한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전자·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로 최신기술과 미래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 “귀신고래 튀어나올 듯” 해양보호생물 4종 기념우표 발매 ▶ [자세히]
귀신고래, 낫돌고래, 참돌고래, 흑범고래 등 해양보호생물에 해당하는 고래 4종이 우표로 발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해양보호생물 기념우표 7번째 묶음 57만 6000장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표에 담긴 귀신고래는 몸길이 11~16m, 몸무게 최대 35t의 수염고래류다.
■ 서울의대비대위 "서울대교수 529명 휴진 참여…90.3% 휴진 지지" ▶ [자세히]
서울대병원 교수 529명이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참여한다.
진료에 참여하는 교수 절반 이상이 휴진하는 것으로, 수술장 가동률 역시 반토막이 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들의 휴진 참여 현황에 대한 임상과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국제노동기구 21년 만에 한국인 의장 선출 ▶ [자세히]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가 국제노동기구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ILO 이사회 의장으로 15일 오전 선출됐다.
윤 대사는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 및 감독하는 기구인 이사회를 향후 1년간 이끄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토종 음원 플랫폼, AI 전환 페달 밟는다 ▶ [자세히]
국산 음원 플랫폼 업계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은 AI 기술을 통해 음악 하나만 선택하면 알아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 서비스 '믹스업'으로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
기존 멜론 AI 음악추천 서비스가 이용자의 음악감상 이력 및 시간·장소·상황에 맞춰 음악을 추천한다면, 믹스업은 이용자가 직접 고른 '곡 하나'에 맞춰 음악을 추천하는게 차이점이다.
■ 한 총리, 의료계 집단휴진 예고에 "우리 사회에 큰 상처 남길 것" ▶ [자세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는 17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예고된 데 대해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기고 의사와 환자가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몸이 아픈 분들이 눈물로 집단휴진을 멈춰달라고 호소하는데도 지금 이 시간까지 의료계가 집단휴진 결정을 바꾸지 않고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생명권은 우리 국민의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본권"이라며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정부에 부여한 권한에 따라 생명을 다루는 의사분들에게 다른 직업에 없는 혜택을 보장하는 한편, 일부 직업적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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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 ‘TM 포럼’서 ‘AI 동맹’ 확장 나선다 ▶ [자세히]
SKT는 18~2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 'TM포럼'에 참여해 인공지능 동맹 확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S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에 이어 두번째로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을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정석근 부장은 "이번 TM포럼에서 통신사가 만들어가는 AI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빅테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AI 생태계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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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 네타냐후 영장청구에 93개국 지지…미국은 빠져 ▶ [자세히]
국제형사재판소 검찰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겨냥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90여개국이 위부 위협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냈다.
벤수다의 후임으로 관련 수사를 이어 온 카림 칸 현 ICC 검사장은 올해 3월 성명을 내고 ICC 검찰의 활동을 방해하고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려는 정보기관의 활동과 '여러 형태의 위협'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칸 검사장은 결국 지난달 20일 네타냐후 총리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 등에 대해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에 거세게 반발했다.
■ 현대차 인도법인…현지서 ‘4조’ 기업공개 나선다 ▶ [자세히]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은 15일 현대차 인도법인이 이날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는 신규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모회사인 현대차가 가진 인도법인 지분의 일부를 시장에 판매하는 공개 매각 방식으로 이뤄진다.
■ 완주군,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142가구 이달 마무리 ▶ [자세히]
전북자치도 완주군이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7억4000만원을 들여 '2024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 해소와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뉴시스Pic] ▶ [자세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공의를 향한 행정 처분을 전면 취소해달라며 의료계가 총파업을 결의한 데에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시간을 거슬러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라는 말씀은, 몇 번을 고심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16일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이미 복귀 전공의들에 대해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여러번 약속드린 바 있다"고 했다.
이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조치를 시간을 거슬러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라는 말씀은 몇 번을 고심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헌법과 법률은 의사와 정부를 포함해 우리 모두가 언제나 지켜야지 지키다 말다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 불법복제 막자” 저작권 보호 아이디어 1000명 이상 공모 ▶ [자세히]
출판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출판 저작권 보호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참여자 수가 1060명에 달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에는 '창작자와 권리자 입장에서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자', '양심에 호소해 교통법규처럼 반드시 지켜야 함을 강조하자'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 광주시, 美 CES 2025 참가기업 문화분야로 확대한다 ▶ [자세히]
광주시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기업 분야를 문화산업까지 확장한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전자·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로 최신기술과 미래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 “귀신고래 튀어나올 듯” 해양보호생물 4종 기념우표 발매 ▶ [자세히]
귀신고래, 낫돌고래, 참돌고래, 흑범고래 등 해양보호생물에 해당하는 고래 4종이 우표로 발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해양보호생물 기념우표 7번째 묶음 57만 6000장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표에 담긴 귀신고래는 몸길이 11~16m, 몸무게 최대 35t의 수염고래류다.
■ 서울의대비대위 "서울대교수 529명 휴진 참여…90.3% 휴진 지지" ▶ [자세히]
서울대병원 교수 529명이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참여한다.
진료에 참여하는 교수 절반 이상이 휴진하는 것으로, 수술장 가동률 역시 반토막이 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들의 휴진 참여 현황에 대한 임상과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국제노동기구 21년 만에 한국인 의장 선출 ▶ [자세히]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가 국제노동기구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ILO 이사회 의장으로 15일 오전 선출됐다.
윤 대사는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 및 감독하는 기구인 이사회를 향후 1년간 이끄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토종 음원 플랫폼, AI 전환 페달 밟는다 ▶ [자세히]
국산 음원 플랫폼 업계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은 AI 기술을 통해 음악 하나만 선택하면 알아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 서비스 '믹스업'으로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
기존 멜론 AI 음악추천 서비스가 이용자의 음악감상 이력 및 시간·장소·상황에 맞춰 음악을 추천한다면, 믹스업은 이용자가 직접 고른 '곡 하나'에 맞춰 음악을 추천하는게 차이점이다.
■ 한 총리, 의료계 집단휴진 예고에 "우리 사회에 큰 상처 남길 것" ▶ [자세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는 17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예고된 데 대해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기고 의사와 환자가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몸이 아픈 분들이 눈물로 집단휴진을 멈춰달라고 호소하는데도 지금 이 시간까지 의료계가 집단휴진 결정을 바꾸지 않고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생명권은 우리 국민의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본권"이라며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정부에 부여한 권한에 따라 생명을 다루는 의사분들에게 다른 직업에 없는 혜택을 보장하는 한편, 일부 직업적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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