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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없으면 안 먹어유”… 시골마을에 드리운 식품사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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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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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0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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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안 먹어유”… 시골마을에 드리운 식품사막화 ▶ [자세히]
지난 22일 충북 괴산군의 한 마을 어귀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3명의 할머니를 만났다.
그는 "식품 사막 발생 원인으로 농촌지역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한 식료품 상점의 운영이 어려워진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농촌지역 저소득 주민들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한 신선식품 구매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 北 "중요 문제 토의 결정"… 내달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 ▶ [자세히]
북한이 상반기 사업 결산을 위해 다음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를 연다.
2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지난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회로 회의를 열어 다음 달 하순에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결정서를 채택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사업 실태를 중간 총화하고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해" 당 전원회의를 소집할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망월지 수문 열어 두꺼비 올챙이 떼죽음…항소심도 벌금형 ▶ [자세히]
전국 최대 도심 내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망월지의 수문을 개방해 두꺼비 올챙이를 집단 폐사시킨 망월지 수리계 대표 A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똑같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4월17∼22일 수성구 망월지 수문을 열어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게 해 이곳에 서식하던 두꺼비 올챙이를 말라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수성구가 망월지 일대를 환경부 지정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건축물 허가 등에 제약이 생긴 데 불만을 품고 공무원들이 제지하는데도 망월지 수문을 계속 개방했다.

■ 간호법 제정 기한 코앞, 의료 공백 새 뇌관 되나 [오늘의 정책이슈] ▶ [자세히]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의료인력 공백을 메워온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이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국회와 정부의 간호법 제정 약속 미이행 시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등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 이후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PA 간호사들에게 검사와 치료·처치 등 의사 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재산 5년 만에 30억→900억달러 ▶ [자세히]
인공지능 반도체의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상승하면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재산 가치도 1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24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날 황 CEO의 재산 가치는 913억달러으로 집계됐다.
전날 엔비디아 주가가 9% 이상 급등하면서 황 CEO의 재산 가치는 하루만에 약 77억달러 늘었다.

■ "못 챙겨줘 미안"…노래방서 후임 허리에 손 올린 공군 부사관 징역형 ▶ [자세히]
노래방에서 후임을 강제 추행한 공군 부사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같은 군부대에서 복무하는 후임 부사관을 추행했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잘못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18년 동안 군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성실하게 복무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한테 가” 처제말에 분노, 가스 방출한 60대 남성 ▶ [자세히]
사망한 아내의 동생인 처제가 '죽은 언니 잊고 다른 여자에게 가라'는 말에 분노해 도시가스를 방출시켜 방화하려 한 60대 형부가 '처제의 처벌 불원'으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11시 20쯤 인천시 부평구 처제 B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 씨가 자신을 향해 '죽은 언니 잊고 전화 통화하는 그 여자에게 가라'고 말한 것에 화가 나 B 씨 소유의 냉장고를 넘어뜨리고 화장품을 바닥에 집어 던져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A 씨는 '너 죽고 나 죽자'고 말하며 주방에 설치된 가스레인지의 도시가스 중간 밸브를 열고 호스를 뽑아 10분간 가스가 새어 나오도록 방출시킨 뒤 방 안에 있던 이불 등을 가져와 가스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하려 한 혐의도 더해졌다.

■ ‘인턴’ 그 男배우 폭탄발언 “트럼프는 권력에 굶주린 독재자”…무슨 일 ▶ [자세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거 광고에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등장했다.
24일 공개된 바이든 대통령의 30초 분량 TV 광고에는 드 니로가 내레이터를 맡았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불안정하고 권력에 굶주린 후보"라고 평가했다.

■ 윤 대통령, 기자들과 김치찌개·계란말이 만찬… "조언·비판 많이 듣겠다" ▶ [자세히]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 '대통령의 저녁 초대'를 열고 "언론으로부터 조언과 비판도 많이 듣고 국정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언론으로부터 비판도 받고 공격도 받을 때가 있지만 결국은 이 언론 때문에 저와 정치인들 모두가 여기까지 지금 온 것"이라고 했다.
또 "여러분과 더 공간적으로 가깝게,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면서, 또 조언과 비판도 많이 듣고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오늘 이 자리서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며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것을, 미리 자주 할 걸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자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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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에 쏙 넣어두고 먹어요" 2030 女 열광…대박 난 제품 ▶ [자세히]
샐러드판다는 2017년 11월 새벽 배송 이커머스 업체 컬리에 입점한 샐러드 정기배송 브랜드다.
지난해 말 기준 샐러드판다의 매출은 컬리 입점 이후 약 6배로 늘었다.
김성학 샐러드판다 대표는 사실상 회사의 시작과 성장을 컬리와 했다고 말한다.

■ 여름 휴가철, 내게 맞는 해외여행보험은[오늘의 머니 팁] ▶ [자세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을 고려할 만 합니다.
두 번째 여행부턴 기존 캐롯 해외여행보험보다 최대 39% 저렴해지기 때문입니다.
카카오 해외 여행자보험과 삼성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항공편 출발 시간이 2시간만 지연돼도 식음료와 편의시설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하버드 졸업생 수백 명 졸업식장서 퇴장…“가자전쟁 반대” ▶ [자세히]
하버드대학의 졸업생 수백명이 가자전쟁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졸업식장에서 퇴장했다.
대학 당국이 캠퍼스 내 가자지구 전쟁 반대해 텐트 농성에 참여했던 학생 13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항의하며 "자유,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외쳤다.
하버드대는 지난 주 하버드는 이달 초에 끝난 전쟁반대 텐트 농성에 참가한 학생 5명을 정학 등 20여 명을 제재했다.

■ WHO "팬데믹 대응 국제협약 협상 지연" ▶ [자세히]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대규모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협약 논의가 2년을 끌었으나 부국과 빈국 사이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WHO 회원국들이 WHO가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주도하도록 요청했다.
롤랜드 드리스 WHO 협상위원회 공동대표가 24일 회원국들이 협약 초안 합의를 이루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 "1주택자 종부세 없애자"는 박찬대 이어 고민정도 "종부세 폐지"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종합부동산세 폐지·완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1주택자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고민정 최고위원이 종부세 폐지를 주장했다.
부동산 보유세인 종부세는 문재인정부의 대표적인 집값 가격 안정화 대책 중 하나였다.

■ "이른 모기떼, 캠핑 포기"...올해 더 심하다 ▶ [자세히]
매년 이맘때 강원도 양양에서 캠핑을 즐기는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7일에도 캠핑장을 찾았지만 한여름처럼 모기떼가 극성이라 숙박을 취소하고 인근 호텔에서 잠을 잤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이달부터 빛에 이끌리는 동양하루살이 습성을 고려해 한강에 조명 보트를 띄워 방제하는 것을 연구 중이다.
고려대 한국곤충연구소 강지현 교수는 "곤충이 대발생할 때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방지하는 방법을 고도화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들이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점도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 탄다"…편도 800만 원 美 항공 서비스 '매진' [Pick] ▶ [자세히]
비행기 탑승 시 반려견을 짐칸이 아닌 객실에 태워 비행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비행 내 다른 반려견과의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의견에 대해 바크 에어 측은 "항공편 예약 후 반려견의 기질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한 간단한 조사를 시행해 탑승 예정인 반려견과 승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좌석을 배치해 드린다"며 "예를 들어, 비행 중 낮잠을 선호하는 차분한 반려견이 있다면 놀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반려견과는 거리를 두어 좌석을 배치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바크 에어는 본격적인 서비스 운행 게시에 앞서 반려견에 적합한 비행 고도와 환경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십 번의 시범 비행을 거쳤으며, 현재는 뉴욕-로스앤젤레스, 뉴욕-런던 간 항공편만 예정돼 있습니다.

■ 충북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합창단 '가족 초청 음악회' 개최 ▶ [자세히]
충북도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공연장에서 '3회 중원예뜨락합창단 가족초청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합창단의 합창 공연 외에도 충주중앙탑초 오케스트라와 국원초 행복나래합창단 초청 공연과 충북 오케스트라 '상상'과 협연도 한다.
한주형 중원교육문화원장은 '가족초청 작은음악회를 통해 합창을 사랑하는 청소년 단원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 스포츠카 한대 값 거실에 건다…삼성·LG '궁극의 TV' 열 올리는 이유는 ▶ [자세히]
삼성전자·LG전자 양대 TV 제조사가 기존 제품보다 더 크고 비싼 '초고가·초대형' 제품에 열을 올린다.
업계는 스포츠카 가격을 웃도는 초고가 제품까지 출시되면서 TV 시장의 프리미엄 경쟁이 더 심화할 것으로 내다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연내 출시가 예정된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OLED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 택배 포장재는 왜?…고수들의 해외여행 '꿀템' ▶ [자세히]
코로나19 이후 지난해 연간 해외여행 수요가 2000만명대를 회복했다.
여행업계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해외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유용한 아이템'을 살펴봤다.
25일 인터파크트리플의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이 블로거나 업계 관계자 등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내용에 따르면 고수들이 추천하는 해외여행 준비물 가운데 항공기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은 '미니삼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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