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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주미대사 "한미동맹 제도화…미 대선 결과 관계없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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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4: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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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656

■ 주미대사 "한미동맹 제도화…미 대선 결과 관계없이 강화될 것" ▶ [자세히]
조현동 주미대사는 현지시간 14일 "한미동맹은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의 연속선상에서 끊임없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질 미 대선 결과의 한미관계 영향에 대해 "정부와 대사관은 어떤 상황에도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지난달 재외 공관장회의 참석차 일시 귀국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미국 대선에 대한 것이었다"며 "민주·공화 양당의 전당대회가 다가오고 있으니 자극적인 외신 기사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러 "푸틴 · 시진핑, 비공식 회담서 중요 외교현안 논의"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17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비공식 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을 논의한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 뒤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포괄적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는 전략적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을 받아 16∼1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구글, 검색 엔진에 생성형 AI 정식 탑재…AI 어시스턴트도 공개 ▶ [자세히]
구글이 자사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검색 엔진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라이브'를 수개월 내에 출시하고 이후 실시간 시각과 청각 등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위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구글은 또 지난 2월 공개한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 1.5 프로를 이날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35개 언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 [자세히]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인 국가평의회는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 중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를 그 후손들에게 반환하라는 한 단체의 청구를 14일 각하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제 반환'이라는 이름의 단체는 다빈치 상속인의 후손을 대신한다고 주장하며 1519년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1세가 가로챈 모나리자를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국가평의회는 그러나 단체에 소송 청구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 밈주 열풍, 3년 전에 비하면 '새 발의 피' ▶ [자세히]
게임스톱, AMC 등 대표 밈주들이 최근 폭등세를 타고는 있지만 개미 투자자들의 매수 열기는 3년 전 밈주 열풍 당시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1월 후반 밈주 열풍이 불던 당시 게임스톱 하루 순매수 규모는 약 8750만달러, AMC는 1억7000만달러에 이르며 정점을 탔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당시 밈주 열풍을 촉발했던 레딧 파워 유저 '로어링 키티' 키스 길이 3년여 만인 13일 소셜미디어X에 포스트를 올리면서 활동 재개를 선언한 것이 다시 밈주 열풍을 불렀지만 열기는 예전에 비해 크게 약하다.

■ 강남 빌딩 불황에도 잘 나가네… 3월 '1.5조' 거래 ▶ [자세히]
지난 3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 가운데 강남업무지구 거래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3월 거래된 오피스빌딩 중 매매거래금액이 가장 높은 빌딩은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아크 플레이스'로 약 7917억원에 매매가 성사됐다.
강남구 대치동 소재 'T412' 빌딩은 3277억원, 강남구 역삼동 '아이콘 역삼'은 2043억원에 거래되는 등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빌딩 매매가 발생했다.

■ 디셈버앤컴퍼니, 17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자세히]
AI기술로 만나는 투자의 새로운 상식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포레스트파트너스 주도로 신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핀트가 금융투자 서비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할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올해 연말 새롭게 열리게 될 로보어드바이저 퇴직연금 일임시장에서도 그동안 핀트가 쌓아온 AI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퇴직연금 분야를 혁신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디셈버앤컴퍼니의 대주주인 포레스트파트너스는 2016년에 설립되어 혁신적인 벤처단계 기업 대상 신규투자 및 성장한 기업 대상 후속투자를 아우르는 벤처 투 그로우스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 주미대사 “잇단 주한미군 관련 발언…트럼프 측에 한국 입장 전달” ▶ [자세히]
한미동맹은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의 연속 선상에서 끊임없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조현동 주미대사가 말했습니다.
주미대사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주한미군을 줄이고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증액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측 인사들과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언급이 선거 유세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트럼프 측에 다양한 경로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한 정확한 인식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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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656

■ 페루 산길서 또 버스 전복 사고…"13명 사망 · 14명 부상" ▶ [자세히]
남미 페루에서 산악 지대를 달리던 버스가 뒤집히면서 최소 1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14일 페루 RPP뉴스와 엘코메르시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로스리베르타도레스 지역 산길을 달리던 버스가 도로에서 추락하면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승객과 운전자 등 13명이 숨졌다고 페루 구조당국은 밝혔습니다.

■ 파월 “美 인플레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 예전같지 않아” ▶ [자세히]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4일 올해 들어 예상 수준을 웃돌게 나타난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이전처럼 높지 않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 외국은행연합회 초청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말의 수준으로 다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올해 첫 3개월간 지표를 고려할 때 이 같은 전망에 대한 확신이 이전처럼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연준 통화정책의 근거가 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작년 10∼12월에 전월 대비 상승률이 0.1∼0.2%를 기록했다.

■ 코언 "성 추문 막으려 대신 낸 돈, 트럼프그룹에 가짜로 청구"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성 추문 입막음'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핵심 증인인 마이클 코언이 현지시간 14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법률 자문비로 된 청구서를 보냈으나 이는 가짜 서류였으며 실제로는 '입막음 돈'을 변제받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증언했다고 뉴욕타임스와 CNN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코언의 진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사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증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직 성인영화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코언을 통해 13만 달러를 지급한 뒤 해당 비용을 법률 자문비인 것처럼 위장해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美컴캐스트 "스트리밍 피콕·넷플릭스·애플TV 묶음 상품 출시" ▶ [자세히]
미국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업체들끼리 손을 잡고 묶음 상품을 출시해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과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NBC유니버설을 소유한 컴캐스트는 자사의 케이블방송·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과 넷플릭스, 애플TV+를 묶음 상품으로 이달 내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이날 밝혔다.
자사의 케이블TV·인터넷 가입자들이 각각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따로 구독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각 플랫폼의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 [게임 사자후] 위기의 게임 산업 탈출구는?… 22대 국회에 바란다 ▶ [자세히]
전세계 게임 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다.
21대에서 가결된 게임 예술법, 강제 셧다운제 폐지,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등을 새 국회에서도 이어가면서 발전시켜야 한다.
21대 국회가 만든 게임 예술법을 계승해 '게임 질병코드 도입 저지 통계법 개정' 법을 만들어야 한다.

■ 푸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임명…집권 5기 내각 구성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등 집권 5기를 이끌 새 내각 구성원을 임명했다.
상원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12일 제안한 벨로우소프 등 부처 수장 후보자들에 대해 협의했다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벨로우소프는 이날 상원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서 최소한의 병력 손실로 승리하는 것이 러시아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 "이스라엘 군사작전 탓 라파 난민 45만명 또 피난길" ▶ [자세히]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군사 작전을 확대하면서, 지난 한 주 간 약 45만 명의 라파 난민이 또 다시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라파 이외 가자지구 북부에서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최소 10만 명의 난민이 대피했다고 전날 유엔은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1일 자발리아 난민촌을 공격하는 등 가자 북부에서 군사 작전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로 뛰는 바이오… 전통 제약사는 주춤 ▶ [자세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첫 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보령제약은 올해부터 HK이노엔과 케이캡, 자사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를 공동 판매한 효과와 전문의약품 매출 신장이 반영되면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36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종근당은 2019년부터 HK이노엔과 진행한 케이캡 공동 판매가 종료된 영향 등으로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 경영 효율화로 1분기 영업이익↑… 한숨 돌린 게임사들 ▶ [자세히]
지난 주 일제히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을 보면 게임사들의 매출은 눈에 띄게 늘지 않았지만 경영 효율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등 수익이 뚜렷하게 나아졌다.
1분기 게임 산업계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당수 게임사가 오랜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한 부분이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이 5854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 정부, '잇단 주한미군 관련 발언' 트럼프 측에 한국 입장 전달 ▶ [자세히]
조현동 주미대사는 현지시간 14일 "한미동맹은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제도화된 협력의 연속선상에서 끊임없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질 미 대선 결과의 한미관계 영향에 대해 "정부와 대사관은 어떤 상황에도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지난달 재외 공관장회의 참석차 일시 귀국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미국 대선에 대한 것이었다"며 "민주·공화 양당의 전당대회가 다가오고 있으니 자극적인 외신 기사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中에 ‘수퍼 관세’ 부과한 바이든 “시진핑에 부당 행위 거론, 침묵하더라” ▶ [자세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 반도체와 전기차 등 핵심 산업 관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한 뒤 "중국은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며 '중국 때리기'에 나섰다.
중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는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중국산 전기차·철강·배터리 등 여러 품목에 대해 관세를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바이든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대중국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공정한 경쟁을 하면 미국의 근로자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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