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3:30 뉴스요약]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 19~24일 방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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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23:30 뉴스요약]
(뉴스 요약은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 19~24일 방한 예정" ▶ [자세히]
한국·미국·일본 3국이 이달 중 한국에서 대북정책 담당 고위 당국자 회의를 여는 방향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16일 관계당국 소식통을 인용한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24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 특별대표 방한을 계기로 한국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함께하는 한미일 대북정책 담당 고위 당국자 회의 개최가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손실보상법, 산자위 소위 통과..'추가 피해지원' 중심 여당안 반영 ▶ [자세히]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 본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법 개정안이 16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야당은 코로나19로 첫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지난해 8월16일 이후부터 소급적용을 하자는 입장을 보이며 반대했으나 여당의 안대로 처리됐다.
이날 소위를 통과하면서 향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 본회의를 거치면 6월 국회에서 손실보상법 개정안은 처리된다.
■ '수술실 CCTV 설치' 관련 법안 논의 6년…처리될까?ㅣ썰전 라이브 ▶ [자세히]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전문의가 아닌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을 집도했기 때문이었죠.
'안전하게 진료받을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 2월 민주당이 수술실 CCTV 설치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독일 큐어백 백신, 효과성 50% 못 미쳐..."최종 결과 반전도 기대키 어려워" ▶ [자세히]
독일 제약회사인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얻었다.
큐어백은 이번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이유를 '다양한 변이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최근 임상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93.2%의 예방 효과를 발표해 여전히 코어백 백신의 효과성에는 의문이 생기는 상황이다.
■ 中우주정거장 프로젝트 우주인 3명 탄 ‘선저우 12호’ 발사 성공(종합) ▶ [자세히]
중국이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인 3명이 탑승한 선저우 12호를 17일 발사했다.
선저우 12호는 궤도에 진입해 우주정거장 핵심모듈인 톈허와 도킹하고, 이들 우주인 3명은 모듈 안에서 3개월간 생활하며 우주선 수리·보수와 설비교체, 과학실험, 우주선 밖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중국은 지난 4월 말 하이난성 원창 기지에서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인 톈허를 창정 5B 야오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 가상자산사업자, '셀프 발행 코인' 취급 못한다 ▶ [자세히]
가상자산사업자가 앞으로 본인이 직접 발행한 코인의 매매·교환 등 거래에 관여할 수 없게 됐다.
가상자산사업자가 발행한 코인을 전산망에 허위로 입력해 시세를 조작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 투명성 제고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 여전히 결정 못 내린 이베이…이러다 유찰? ▶ [자세히]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신세계 그룹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작 이베이 미국 본사가 우선협상자 선정 통보를 하지 않고 있어 딜 자체가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베이는 당초 5조 원 대의 몸값을 원했지만, 롯데와 신세계는 각각 3조 원, 4조 원가량의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네이버는 이베이 본사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20%를 남기고 나머지 80%를 인수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천정부지로 오르는 서초구 전셋값…6년3개월 만에 최대 상승 ▶ [자세히]
재건축·재개발 이주 수요 영향으로 서초구, 동작구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은 대체로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지역 및 재건축 신고가 거래 영향 등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가장 상승률이 높은 노원구는 중계·공릉동 등 구축 위주로 올랐다.
■ 산속 조난 위치, 소리로 찾는다 ▶ [자세히]
국내 연구진이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무인 항공기 기술을 통한 음원 위치 추적기술은 정밀도가 낮고 주변 소음 환경에 따라 극심한 성능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음원 위치 추적기술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드론 프로펠러 소음이나 다른 배경 소음이 있는 악조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 싸이월드 "AI로 사진 170억장·동영상 1억5천개 고해상 복원" ▶ [자세히]
국산 소셜미디어 싸이월드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오래된 사진 170억장과 1억5천개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복원한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들 기업과 함께 AI기술,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싸이월드 내 저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변환한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서울대 AI 기술을 접목한 복원 서비스로, 뛰어난 수준 해상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쿠팡 덕평물류센터 불씨 다시 번져…소방관 1명 고립 ▶ [자세히]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진화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불길이 다시 번지면서 건물 내부에 있던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A씨가 고립됐다.
A와 건물 내부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4명 가운데 3명은 대피에 성공했지만, 이 중 1명은 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
■ 광주 붕괴 참사 현장소장 · 굴착기 기사 등 2명 구속 ▶ [자세히]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공사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현장소장 28세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세 조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 씨는 재개발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일반 건축물 해체공사를 수주한 한솔기업 현장 책임자이고, 조 씨는 한솔로부터 불법 재하도급을 받은 백솔건설 대표이자 현장에서 굴착기 작업을 한 사람입니다.
■ “여친과 헤어져 화가 나서” 길거리서 일면식 없는 여성 끌고가 때리며 “죽어 죽어” 외친 남성 ▶ [자세히]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끌고 가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한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3일 0시3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20대 여성을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간 뒤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장소 인근 폐쇄회로TV에는 A씨가 피해 여성을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목을 조르며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 "참전용사 희생·헌신에 경의, 책임지는 육군 만들 것" ▶ [자세히]
육군은 17일 남영신 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고 감사를 전하는 호국보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남 총장은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 63명 이름이 담긴 명패를 학교장에게 증정했다.
아울러 6·25전쟁 참전용사 김기권 옹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제371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주관했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가끔 비…낮 기온 25도 안팎 ▶ [자세히]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8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17일 예보했다.
이날 밤부터 18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5㎜ 내외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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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 19~24일 방한 예정" ▶ [자세히]
한국·미국·일본 3국이 이달 중 한국에서 대북정책 담당 고위 당국자 회의를 여는 방향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16일 관계당국 소식통을 인용한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24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 특별대표 방한을 계기로 한국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함께하는 한미일 대북정책 담당 고위 당국자 회의 개최가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손실보상법, 산자위 소위 통과..'추가 피해지원' 중심 여당안 반영 ▶ [자세히]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 본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법 개정안이 16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야당은 코로나19로 첫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지난해 8월16일 이후부터 소급적용을 하자는 입장을 보이며 반대했으나 여당의 안대로 처리됐다.
이날 소위를 통과하면서 향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 본회의를 거치면 6월 국회에서 손실보상법 개정안은 처리된다.
■ '수술실 CCTV 설치' 관련 법안 논의 6년…처리될까?ㅣ썰전 라이브 ▶ [자세히]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전문의가 아닌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을 집도했기 때문이었죠.
'안전하게 진료받을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 2월 민주당이 수술실 CCTV 설치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독일 큐어백 백신, 효과성 50% 못 미쳐..."최종 결과 반전도 기대키 어려워" ▶ [자세히]
독일 제약회사인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얻었다.
큐어백은 이번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이유를 '다양한 변이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최근 임상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93.2%의 예방 효과를 발표해 여전히 코어백 백신의 효과성에는 의문이 생기는 상황이다.
■ 中우주정거장 프로젝트 우주인 3명 탄 ‘선저우 12호’ 발사 성공(종합) ▶ [자세히]
중국이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인 3명이 탑승한 선저우 12호를 17일 발사했다.
선저우 12호는 궤도에 진입해 우주정거장 핵심모듈인 톈허와 도킹하고, 이들 우주인 3명은 모듈 안에서 3개월간 생활하며 우주선 수리·보수와 설비교체, 과학실험, 우주선 밖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중국은 지난 4월 말 하이난성 원창 기지에서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인 톈허를 창정 5B 야오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 가상자산사업자, '셀프 발행 코인' 취급 못한다 ▶ [자세히]
가상자산사업자가 앞으로 본인이 직접 발행한 코인의 매매·교환 등 거래에 관여할 수 없게 됐다.
가상자산사업자가 발행한 코인을 전산망에 허위로 입력해 시세를 조작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 투명성 제고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 여전히 결정 못 내린 이베이…이러다 유찰? ▶ [자세히]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신세계 그룹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작 이베이 미국 본사가 우선협상자 선정 통보를 하지 않고 있어 딜 자체가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베이는 당초 5조 원 대의 몸값을 원했지만, 롯데와 신세계는 각각 3조 원, 4조 원가량의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네이버는 이베이 본사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20%를 남기고 나머지 80%를 인수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천정부지로 오르는 서초구 전셋값…6년3개월 만에 최대 상승 ▶ [자세히]
재건축·재개발 이주 수요 영향으로 서초구, 동작구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은 대체로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지역 및 재건축 신고가 거래 영향 등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가장 상승률이 높은 노원구는 중계·공릉동 등 구축 위주로 올랐다.
■ 산속 조난 위치, 소리로 찾는다 ▶ [자세히]
국내 연구진이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무인 항공기 기술을 통한 음원 위치 추적기술은 정밀도가 낮고 주변 소음 환경에 따라 극심한 성능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음원 위치 추적기술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드론 프로펠러 소음이나 다른 배경 소음이 있는 악조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 싸이월드 "AI로 사진 170억장·동영상 1억5천개 고해상 복원" ▶ [자세히]
국산 소셜미디어 싸이월드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오래된 사진 170억장과 1억5천개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복원한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들 기업과 함께 AI기술,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싸이월드 내 저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변환한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서울대 AI 기술을 접목한 복원 서비스로, 뛰어난 수준 해상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쿠팡 덕평물류센터 불씨 다시 번져…소방관 1명 고립 ▶ [자세히]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진화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불길이 다시 번지면서 건물 내부에 있던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A씨가 고립됐다.
A와 건물 내부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4명 가운데 3명은 대피에 성공했지만, 이 중 1명은 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
■ 광주 붕괴 참사 현장소장 · 굴착기 기사 등 2명 구속 ▶ [자세히]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공사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현장소장 28세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세 조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 씨는 재개발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일반 건축물 해체공사를 수주한 한솔기업 현장 책임자이고, 조 씨는 한솔로부터 불법 재하도급을 받은 백솔건설 대표이자 현장에서 굴착기 작업을 한 사람입니다.
■ “여친과 헤어져 화가 나서” 길거리서 일면식 없는 여성 끌고가 때리며 “죽어 죽어” 외친 남성 ▶ [자세히]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끌고 가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한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3일 0시3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20대 여성을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간 뒤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장소 인근 폐쇄회로TV에는 A씨가 피해 여성을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목을 조르며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 "참전용사 희생·헌신에 경의, 책임지는 육군 만들 것" ▶ [자세히]
육군은 17일 남영신 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고 감사를 전하는 호국보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남 총장은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 63명 이름이 담긴 명패를 학교장에게 증정했다.
아울러 6·25전쟁 참전용사 김기권 옹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제371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주관했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가끔 비…낮 기온 25도 안팎 ▶ [자세히]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8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17일 예보했다.
이날 밤부터 18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5㎜ 내외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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