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8 10:31 뉴스요약] 민주당, 부동산 의혹 의원 12명···공언대로 출당 조치 할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1 조회
- 목록
본문
[2021/06/08 10:31 뉴스요약]
(뉴스 요약은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 민주당, 부동산 의혹 의원 12명···공언대로 출당 조치 할까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주당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병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대표에게 명단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며 "지도부에 해당하는 핵심의원이라 하더라도 형평성 있는 조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권익위는 전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 816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 위반 의심 사례 16건을 합동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 女중사 유족 “국선변호인,사진 유출… 악성 민원인이라고 비난” ▶ [자세히]
공군은 충남 서산의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성추행을 당한 고 이모 중사가 신고 이후에도 20여 차례 고통을 호소했으나, 국방부에 보고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실상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 초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도 적절한 조력과 보호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이 중사의 인적 사항과 사진을 외부로 유출해 공군본부 법무실 등에서 피해자의 '얼굴 평가'를 하기도 하고 이 중사의 유족을 '악성 민원인'이라고 비난했다고 유족 측은 주장했다.
유족 측은 이날 국방부 검찰단에 국선변호사 A씨를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 정세균, 사실상 경선 연기 주장..."국민 관심 속에 치러야"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대선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국민 관심 속에서 경선을 잘 치르는 게 중요하다면서 사실상 경선을 늦춰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 여권 대선주자 주요 3인 가운데 경선 연기론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은 정세균 전 총리가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대선 주자인 김두관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집단면역 달성 시점에 코로나 극복 성과와 경제성적표가 가시화될 때까지 경선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실각 위기 네타냐후 “새 연립정부 구성은 최대 선거 사기” ▶ [자세히]
실권 위기에 몰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좌·우는 물론 중도와 아랍계까지 아우른 '무지개 연립정권'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가 새 연립정부 구성을 두고 "역사상 최대 선거 사기"라고 비판하자 새 연정에 참여해 차기 총리 자리를 예약한 나프탈리 베네트 야미나 대표는 그의 발언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이 주도하는 우파 정당 리쿠드당 정파 모임에서 "새 정부가 구성된다면, 이는 대중의 뜻에 반하는 사기다. 역사상 최대의 선거 사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美 초등생,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가족에 33억원 배상 ▶ [자세히]
미국의 학교 내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초등학생의 가족들이 33억 원의 배상을 받게됐다.
6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학구는 지난 2017년 1월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개브리엘 타예의 가족에게 3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지난 4일 합의했다.
이밖에 신시내티 학구는 집단 괴롭힘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타예의 가족에게 매년 두 번씩 모니터링을 받고, 타예가 다니던 카슨 초등학교에 추모비를 세우기로 했다.
■ 인력 감축 계획 내놓은 LH 혁신안…“조직 개편은요?” ▶ [자세히]
정부가 땅 투기 의혹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20% 이상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전체 인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지방도시공사 업무와 중복 우려가 있는 지방조직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을 거쳐 1000명 이상의 인원을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다.
토지를 부당하게 취득할 수 없도록 재산등록 대상을 현행 임원 7명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연 1회 부동산 거래조사를 한다.
■ NH농협은행,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원 전달 ▶ [자세히]
NH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이뤄졌으며 권준학 NH농협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 19와 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신세계百, 지니뮤직과 맞손…"쇼핑·음악 시너지 낸다" ▶ [자세히]
8일 신세계백화점은 전날 지니뮤직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지니뮤직 모바일 앱에서는 각 사의 전용관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앱에서는 지니뮤직 월별 뮤직 테마를 선정해 플레이리스트, 매거진, 영상 등을 선보인다.
■ 카카오판 클럽하우스 ‘음’ 출시 ▶ [자세히]
카카오가 7일 클럽하우스 같은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음'을 출시했다.
클럽하우스를 시작으로 국내 음성 SNS 시장이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19일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 [영상]네이버 노조 "2년 가까이 조치 요구했지만 묵살" 주장 ▶ [자세히]
최근 네이버 직원의 극단적 선택이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와 한성숙 대표 등 경영진의 묵인과 방조에 의해 벌어진 업무상 재해라는 주장이 나왔다.
회사 내부에서 임원A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회사와 경영진이 이를 알고도 묵인·방조한 정황이 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임원A 입사 초기인 2019년 5월 고인을 포함한 직원 14명이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와 면담했는데, 최 COO는 이 자리에서 "임원A에게 문제가 있으면 A에게 말을 하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본인에게 말을 해라.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다.
■ 2021년도 제2회 검정고시 14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 [자세히]
서울시교육청은 8월 11일 시행되는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의 원서접수를 오는 14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합니다.
현장 접수는 용산철도고등학교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 누리집을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지만 코로나19 관련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합니다.
■ '코로나19' 신규확진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 [자세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5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만 50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2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7150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690건, 신규 확진자는 454명이다.
■ "분류작업 아직도 택배기사가"…이틀째 작업 중단 ▶ [자세히]
지난 1월 택배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규정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택배노조가 이틀째 분류 작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택배 배송이 시작됐어야 할 오후 시간이지만, 택배 상자가 분류작업 레일 양쪽에 어지럽게 쌓여 있습니다.
택배노조는 분류 작업은 택배사의 책임이라는 1차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어제부터 평소보다 2시간쯤 늦은 9시 출근해 11시부터 분류된 물량만 배송하는 단체 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기아, 6년만에 돌아온 5세대 스포티지 디자인 최초 공개 ▶ [자세히]
기아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신형 스포티지의 내∙외장 디자인을 8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 전국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중부 곳곳 밤비 ▶ [자세히]
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이튿날 아침 사이 중부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뉴스 요약은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 민주당, 부동산 의혹 의원 12명···공언대로 출당 조치 할까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주당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병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대표에게 명단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며 "지도부에 해당하는 핵심의원이라 하더라도 형평성 있는 조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권익위는 전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 816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 위반 의심 사례 16건을 합동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 女중사 유족 “국선변호인,사진 유출… 악성 민원인이라고 비난” ▶ [자세히]
공군은 충남 서산의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성추행을 당한 고 이모 중사가 신고 이후에도 20여 차례 고통을 호소했으나, 국방부에 보고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실상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 초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도 적절한 조력과 보호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이 중사의 인적 사항과 사진을 외부로 유출해 공군본부 법무실 등에서 피해자의 '얼굴 평가'를 하기도 하고 이 중사의 유족을 '악성 민원인'이라고 비난했다고 유족 측은 주장했다.
유족 측은 이날 국방부 검찰단에 국선변호사 A씨를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 정세균, 사실상 경선 연기 주장..."국민 관심 속에 치러야"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대선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국민 관심 속에서 경선을 잘 치르는 게 중요하다면서 사실상 경선을 늦춰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 여권 대선주자 주요 3인 가운데 경선 연기론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은 정세균 전 총리가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대선 주자인 김두관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집단면역 달성 시점에 코로나 극복 성과와 경제성적표가 가시화될 때까지 경선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실각 위기 네타냐후 “새 연립정부 구성은 최대 선거 사기” ▶ [자세히]
실권 위기에 몰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좌·우는 물론 중도와 아랍계까지 아우른 '무지개 연립정권'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가 새 연립정부 구성을 두고 "역사상 최대 선거 사기"라고 비판하자 새 연정에 참여해 차기 총리 자리를 예약한 나프탈리 베네트 야미나 대표는 그의 발언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이 주도하는 우파 정당 리쿠드당 정파 모임에서 "새 정부가 구성된다면, 이는 대중의 뜻에 반하는 사기다. 역사상 최대의 선거 사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美 초등생,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가족에 33억원 배상 ▶ [자세히]
미국의 학교 내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초등학생의 가족들이 33억 원의 배상을 받게됐다.
6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학구는 지난 2017년 1월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개브리엘 타예의 가족에게 3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지난 4일 합의했다.
이밖에 신시내티 학구는 집단 괴롭힘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타예의 가족에게 매년 두 번씩 모니터링을 받고, 타예가 다니던 카슨 초등학교에 추모비를 세우기로 했다.
■ 인력 감축 계획 내놓은 LH 혁신안…“조직 개편은요?” ▶ [자세히]
정부가 땅 투기 의혹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20% 이상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전체 인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지방도시공사 업무와 중복 우려가 있는 지방조직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을 거쳐 1000명 이상의 인원을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다.
토지를 부당하게 취득할 수 없도록 재산등록 대상을 현행 임원 7명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연 1회 부동산 거래조사를 한다.
■ NH농협은행,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원 전달 ▶ [자세히]
NH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이뤄졌으며 권준학 NH농협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 19와 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신세계百, 지니뮤직과 맞손…"쇼핑·음악 시너지 낸다" ▶ [자세히]
8일 신세계백화점은 전날 지니뮤직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지니뮤직 모바일 앱에서는 각 사의 전용관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앱에서는 지니뮤직 월별 뮤직 테마를 선정해 플레이리스트, 매거진, 영상 등을 선보인다.
■ 카카오판 클럽하우스 ‘음’ 출시 ▶ [자세히]
카카오가 7일 클럽하우스 같은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음'을 출시했다.
클럽하우스를 시작으로 국내 음성 SNS 시장이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19일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 [영상]네이버 노조 "2년 가까이 조치 요구했지만 묵살" 주장 ▶ [자세히]
최근 네이버 직원의 극단적 선택이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와 한성숙 대표 등 경영진의 묵인과 방조에 의해 벌어진 업무상 재해라는 주장이 나왔다.
회사 내부에서 임원A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회사와 경영진이 이를 알고도 묵인·방조한 정황이 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임원A 입사 초기인 2019년 5월 고인을 포함한 직원 14명이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와 면담했는데, 최 COO는 이 자리에서 "임원A에게 문제가 있으면 A에게 말을 하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본인에게 말을 해라.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다.
■ 2021년도 제2회 검정고시 14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 [자세히]
서울시교육청은 8월 11일 시행되는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의 원서접수를 오는 14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합니다.
현장 접수는 용산철도고등학교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 누리집을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지만 코로나19 관련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합니다.
■ '코로나19' 신규확진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 [자세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5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만 50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2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7150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690건, 신규 확진자는 454명이다.
■ "분류작업 아직도 택배기사가"…이틀째 작업 중단 ▶ [자세히]
지난 1월 택배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규정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택배노조가 이틀째 분류 작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택배 배송이 시작됐어야 할 오후 시간이지만, 택배 상자가 분류작업 레일 양쪽에 어지럽게 쌓여 있습니다.
택배노조는 분류 작업은 택배사의 책임이라는 1차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어제부터 평소보다 2시간쯤 늦은 9시 출근해 11시부터 분류된 물량만 배송하는 단체 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기아, 6년만에 돌아온 5세대 스포티지 디자인 최초 공개 ▶ [자세히]
기아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신형 스포티지의 내∙외장 디자인을 8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 전국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중부 곳곳 밤비 ▶ [자세히]
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이튿날 아침 사이 중부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출처:랭키몬(rankimon.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