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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인하대, 일학습병행 사업 4년 연속 우수대학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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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18:3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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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일학습병행 사업 4년 연속 우수대학 ‘영예’ ▶ [자세히]
인하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IPP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성과평가는 일학습병행과 첨단산업 아카데미로 나눠 진행됐다.
인하대는 IPP 사업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운영 1년차인 첨단산업 아카데미도 A등급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 아내 살해 60대 “미안한 거 없다”…올해 초 흉기 협박 벌금형 ▶ [자세히]
법원 접근금지 명령이 종료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60대가 올해 초에도 숨진 아내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 1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일 17일 오후 10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오피스텔에서 말다툼 도중 흉기를 들고 "찔러버리겠다"며 아내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후원 ‘어르신 섬김 공연’ ▶ [자세히]
구리시는 6원 19일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섬김 공연'을 개최하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고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구리시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펼쳐진 공연으로, 구리시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하루였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현영과 배우 황은정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순실, 백채이, 크로키오, 레오 등 가수들의 무대와 연극배우 김동영의 변검 공연, 배우 박종진의 색소폰 연주, 함현진, 신은채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흥이 한껏 고조되었다.

■ 김대순 행정2부지사, 큰세일 중인 고양시 원당시장 방문 ▶ [자세히]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3일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고양시 덕양구 원당시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원당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되찾도록 통큰세일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 ‘불법 정치자금 의혹’ 송영길 보석 석방 ▶ [자세히]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다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됐다.
송 대표는 사단법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를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21년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 "창원시 몰랐나" 박해정 의원, 하이창원 소송비 대납 의혹 집중추궁 ▶ [자세히]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이 창원시 액화수소플래트 운영사인 하이창원이 두산에너지빌리티에 제기한 '지체상금 소송'과 관련해 창원산업진흥원이 소송비를 대납하게 된 경위와 적법성에 대해 따져 물었다.
그 과정에서 소송 자금이 없어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자 창원산업진흥원이 소송비를 대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또, 하이창원 소송비 대납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창원산업진흥원에 6회에 걸쳐 지출계산서를 요청했음에도 제출하지 않은 사유를 묻고 진흥원의 재무회계 기준 준수 여부와 내부 직원의 개입 여부를 추궁했다.

■ 숨진 고교생 다닌 학교 특별감사 ▶ [자세히]
속보=부산에서 고등학생 3명이 숨진 사건을 두고 부산시교육청이 15명 규모의 특별감사팀을 꾸려 학생들이 재학 중이던 학교를 전면 조사한다.
시교육청은 아직 학생들의 사망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그간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학교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학생들의 수업 환경과 심리적 전조 증상, 학교의 인사와 행정 운영 등이 폭넓게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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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상누리터’ 간담회 ▶ [자세히]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3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상상누리터'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인 '상상누리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성과 및 개선과제 등을 파악하여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전문위원, 상상누리터 센터장 및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산부족으로 인한 특성화 프로그램 제공 한계 등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 민주노총-한국노총,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에 '현안 해결 기대' ▶ [자세히]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하자 노동계는 '산적한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면서 기대를 나타냈다.
민주노총은 "정부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노정교섭을 제도화하고 안착시켜야 한다"라며 "김영훈 후보자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깊이 인식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정년연장, 주4.5일제, 노조법 2·3조 개정, 최저임금 현실화,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보호, 비정규직 차별 해소, 노조할 권리 보장,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 등 시급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라고 진단했다.

■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 ▶ [자세히]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특히 국제올림픽위원회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제안 및 유치 당위성 메시지 전달을 통해 전북의 가능성을 전방위로 알릴 계획이다.
K-컬처, AI, 탄소중립 등 전북의 특·장점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 모델도 구축할 예정이다.

■ KBS, 45년째 月2500원 수신료 인상 추진…국회 통과 관건 ▶ [자세히]
KBS가 1981년 이래 45년째 월 2500원으로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한다.
2021년 KBS는 수신료를 월 3800원으로 올리고, 이 가운데 5%를 EBS에 배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EBS는 수신료 인상액에 따라 15∼25%가 배분돼야 한다며 반발한 바 있다.

■ "소방공무원 헌신에 보답"…향토기업 ㈜강동오케익 복리 증진 동참 ▶ [자세히]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복지 증진을 위해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조와 주식회사 강동오케익, 전북CBS가 지난 20일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주 향토기업으로서 초코파이로 알려진 주식회사 강동오케익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전주 본점에 방문한 재직자 및 퇴직자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매장에서 제조된 자사 제품을 구입할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전북CBS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알리고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기로 했다.

■ ‘영국의 빌 게이츠’ 린치 일가 비극 밝혀지나…침몰한 요트, 1년 만에 수면 위로 ▶ [자세히]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해안에서 침몰했던 560억 원대 호화요트 '베이지언호'가 약 1년 만에 수면 위로 인양됐다.
'영국의 빌 게이츠'로 불렸던 IT기업 오토노미 창업자 마이크 린치와 그의 딸을 포함해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원인을 밝힐 단서가 나올지 주목된다.
22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베이지언호는 전날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해상 크레인 중 하나인 '헤보 리프트10'을 통해 해저에서 인양됐고,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시칠리아섬 북부 팔레르모시의 테르미니 이메레세 항구로 옮겨졌다.

■ HUG 2년 연속 ‘미흡’ 평가에…유병태 사장 사의 표명 ▶ [자세히]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23일 국토교통부에 자진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유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건 HUG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발표했다.

■ [美 이란 공격] OIC, 이스라엘 공격 중단 촉구…美 언급 안해 ▶ [자세히]
이슬람협력기구가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미국의 이란 폭격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OIC는 다만 "이스라엘의 지역 불안정화 정책과 이란, 시리아, 레바논에 대한 최근 공격을 규탄한다"며 "해당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해치고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이 공격을 중단시키고 이스라엘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책임지도록 억제 조처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현직 기관사' 장관 후보자 김영훈 "노동이 존중 받는 대한민국 위해" ▶ [자세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후보자는 23일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현재 기관사로 일하면서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을 "꿈꾸는 기관사"라고 소개하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소년공 대통령의 꿈이자 일하는 시민 모두의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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