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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美국무부 "北의 러 추가 파병, 깊이 우려…유엔 제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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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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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900

■ 美국무부 "北의 러 추가 파병, 깊이 우려…유엔 제재 위반" ▶ [자세히]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공병 병력과 군사 건설 인력 등 6000명을 추가 파병하기로 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이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전일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괴된 시설을 복구하고 지뢰 제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국 공병 병력 1000명과 군사 건설 인력 5000명을 러시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을 방문한 쇼이구 서기는 평양에서 김 위원장을 직접 회동했으며,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은 협의 내용을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광고는 거짓말? 법정 간 에너자이저 ▶ [자세히]
'힘 세고 오래가는 건전지'라는 광고 문구로 잘 알려진 에너자이저를 상대로 듀라셀이 기만적인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에너자이저가 새 광고에서 "우리의 맥스 건전지가 듀라셀의 파워부스트 건전지보다 10% 더 오래 간다"고 허위 주장을 했다는 이유다.
이달 초 공개된 에너자이저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보면, 에너자이저의 마스코트 '에너자이저 버니'는 듀라셀 배터리와 흡사한 건전지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 국내 첫 '창고형 약국' 가보니…"약물 오남용" vs "선택권 확대" ▶ [자세히]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공공주택지구에 있는 국내 첫 창고형 약국에서 한 40대 남성은 이렇게 말하며 약품을 골랐습니다.
이에 대해 창고형 약국의 정두선 대표 약사는 "창고형 약국은 시대 변화에 맞춰 유통과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줘 소비자에게 약품 구매의 선택권을 넓혀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약 지도 미흡', '약물 오남용' 우려에 대해선 "개업한지 얼마 안 돼 일부 고객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것이지만 소비자들은 유효기간에 민감해 한 종류의 약을 과하게 사 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며 "우리 약국도 다른 약국들처럼 약사의 복약 상담과 지도를 거쳐 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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