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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호감도도 李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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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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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812

■ 호감도도 李가 1위 ▶ [자세히]
주요 대선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일하게 비호감도보다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호감도가 54%로 비호감도보다 높았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호감도는 각각 24%와 29%, 비호감도는 75%와 70%로 조사됐다.

■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후보직 사퇴 ▶ [자세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8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앞서 그는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기호 6번을 달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 등록을 했다.
그는 자유통일당 최고위원·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총선에서 같은 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다.

■ 거대 양당 개헌 외쳤지만, 공통점 찾기 어려워…대선용 그칠라 ▶ [자세히]
6·3 대선을 10여일 앞두고 갑작스레 '개헌 열차'가 출발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나란히 개헌 구상을 밝히며 그간 꺼지는 듯했던 '개헌 논의'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들은 대통령제 개편 등 권력 구조 개헌안과 함께 각종 권력 기관 개편, 의원 특권 폐지 등 그간 거론된 개헌 방안을 두루 담았다.

■ "교황 만세"…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즉위 미사 거행 ▶ [자세히]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됐다.
교황이 오전 10시15분께 광장에 설치된 제대에 오르면서 즉위 미사가 본격적으로 거행됐다.
교황은 라틴어로 "형제자매여, 주님께서 만드신 이날에 우리는 이 물의 표징을 통해 우리 세례의 기억을 새로이 합니다 "라는 말로 미사의 시작을 알렸다.

■ ESG 열풍 시들… 친환경 사업 줄줄이 좌초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ESG 경영 (1)] ▶ [자세히]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앞세운 석유화학업계의 친환경 투자계획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따라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던 SK·롯데·LG 등 주요 석화기업들은 최근 들어 사업 완공 시점을 늦추거나 가동을 중단하는 등 실행을 유보하는 상황이다.
업황 악화에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정책 혼선, 여기에 정부의 사업재편 로드맵 지연까지 겹치면서 친환경 전환을 위한 핵심 투자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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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은 개헌 논의… 李 "4년 연임제" 제안에 金 "즉각 협약" [6·3 대선] ▶ [자세히]
6·3 대선을 앞두고 개헌이 핵심 이슈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개헌론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국무총리 국회 추천 등을 포함한 패키지 개헌안을 전격 제안하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일단 환영'의 뜻을 밝히고 '즉각적인 개헌협약 체결'을 역제안하면서 개헌 논의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18일 SNS에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도입해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를 하자고 썼다.

■ ‘빚내서 주식·코인’ 5월 신용대출 잔액 보름새 9000억 ↑ [저금리 시대 전환] ▶ [자세히]
5대 은행의 이달 신용대출 잔액이 보름 만에 9000억원 가까이 급증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감소세로 들어선 이후 올해 4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달 마이너스통장 잔액 증가 규모는 약 8882억원으로, 신용대출 잔액 증가분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 '적극 내조' 설난영 여사, 종교계 종횡무진…기독교·불심 공략 ▶ [자세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오늘 종교계를 찾았습니다.
설 여사와 교인들은 5.18 민주 영령들의 안식과 유가족들의 평안, 사회통합을 기원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김 후보와 노동운동 동지이나 정치적 동반자인 설 여사는 김 후보의 선거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5월 민주화 정신 계승' 한목소리… 정치권은 '정쟁' 눈살 ▶ [자세히]
5·18 광주 민주화운동 45주년인 18일을 전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등 각 정당 대선후보가 일제히 광주에 모여 '5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이처럼 후보들이 일제히 광주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기렸지만 이를 둘러싸고도 정쟁이 벌어지면서 유권자들은 눈살을 찌푸려야만 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겨울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했던 극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진압하지 않는 한 5월 광주 정신은 또다시 폄훼 당하고 민주주의는 짓밟힐 것"이라며 "다시는 내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고용상 성차별 시정제도 시행 3년에도 시정명령은 18.2% 뿐 ▶ [자세히]
고용상 성차별 시정제도가 시행 3년에도 시정률과 인지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8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을 통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남녀고용평등법 제26조 각호에 따른 노동위원회 차별시정 위원회 시정신청 및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2022년 5월 19일부터 올해 3월까지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170건 중 31건에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 광주시, 5월18일 기념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서 '민주의 종' 타종 ▶ [자세히]
광주광역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민주의 종 타종식은 더욱 뜻깊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광주의 오월은 세계와 통하는 보통명사가 됐고, '12‧3 비상계엄'으로 1980년의 계엄이 미래 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가 됐으며, 자랑스러운 광주를 다시 만나게 됐다"며 "80년 5월의 광주가 있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의 종'은 임진왜란과 한말의병 정신, 일제강점기의 광주학생독립의거, 5‧18민주화운동 등 빛나는 광주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하고자 2005년 10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물로 5‧18민주광장에 건립됐다.

■ 온전히 듣고 공감하는 시…낭송으로 전한 '5월 광주' ▶ [자세히]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그날 광주를 기억하기 위한 시 낭송회가 18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열렸다.
특히 지난해 비상계엄 전후로 발표된 시 서해성의 '마지막 명령'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겪은 김두기 씨가 낭송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2부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담은 시들이 낭송돼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였다.

■ 고갱의 ‘마지막 자화상’이 위작?…바젤 시립미술관 진위 조사 착수 ▶ [자세히]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폴 고갱의 마지막 자화상으로 알려진 작품이 최근 위작 의혹에 휘말렸다.
해당 작품은 현재 스위스 바젤 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903년작 '안경 쓴 자화상'으로, 고갱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그린 유작으로 평가돼왔다.
의혹은 지난 3월 아마추어 미술 감정가 파브리스 푸르마누아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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