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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7] "북한 해커, 위장취업해 北 송금"…메일 1천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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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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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810

■ "북한 해커, 위장취업해 北 송금"…메일 1천개 적발 ▶ [자세히]
북한 해커가 위장 취업해 번 돈을 북한으로 송금하고 있다.
그래도 북한 해커는 북한에서와 비교하면 호화롭게 살 수 있다.
디텍스는 라오스에서 활동한 북한 해커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 범부처 행정 AI 혁신에 IT기업들 해결사로 나서… 경찰 AI ‘헤드쿼터’ 신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 [자세히]
정부가 90억원 규모 범정부 AI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최종 사업 규모가 수천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핵심 요약: 경찰청이 딥페이크·딥보이스 등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치안정책국 산하에 '치안 AI 혁신 추진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 "약값 최대 90% ↓" 트럼프, 약가 인하 행정명령 서명[제약·바이오 해외토픽]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처방약 가격을 최대 80% 낮추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귀추가 주목된다.
행정부는 이번 행정명령일부터 30일 이내에 가장 선호되는 국가의 가격 목표를 제조업체에 전달하고 미국 환자들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미국인들에게 최혜국 가격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약사가 최혜국 가격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이번 행정명령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최혜국 가격 책정을 부과하는 규칙을 제안하고 미국 소비자에 대한 처방약 비용을 현저히 낮추도록 지시하고 있다.

■ 알바생 '발암물질' 취급하며 조롱한 식당 직원 전과자 전락 ▶ [자세히]
동료들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발암물질 취급하며 조롱한 식당 직원이 결국 모욕죄로 처벌받아 전과 기록을 남기고, 이른바 괘씸죄까지 더해져 소송비용까지 물게 됐다.
김 부장판사는 동료 C씨가 일관되게 A씨의 발언을 들었다고 진술한 점, 그동안 수사·재판 진행 과정에 비춰 C씨가 위증죄로 처벌받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법정에서 A씨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합리적인 이유나 동기를 찾을 수 없는 점을 들어 유죄로 판단했다.
김 부장판사는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약식명령 금액보다 많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 "美, 가자지구 100만명 리비아 영구이주 검토 중" ▶ [자세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팔레스타인 주민 최대 100만명을 가자지구에서 리비아로 영구 이주시키기 위한 계획을 작업중이라고 NBC 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재정착시킬 장소로 리비아 뿐만 아니라 시리아도 논의하고 있다고 NBC 방송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가자 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을 인근 국가로 이주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산가,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 진행 ▶ [자세히]
'죽염 종가' 인산가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는 2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산가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외에 온라인 새벽배송과 프리미엄 마켓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 국민MC '뽀빠이' 이상용 무너뜨린 루머 [하재근의 이슈분석] ▶ [자세히]
얼마 전 뽀빠이 이상용이 별세하면서 루머의 심각성이 다시 알려졌다.
그렇게 한창 국민적 인기를 누릴 때 갑자기 수사당국에 제보가 들어갔고 소문이 퍼졌다.
이상용이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횡령해 부자가 됐다는 내용이었다.

■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사주·운세에 빠진 MZ 세대 ▶ [자세히]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 관계자는 "2019년 7월 첫 타로 강의를 개설한 뒤 온라인 상으로 사주·운세·타로 강의를 개설하면 바로바로 수강생이 들어찬다"며 "운세 강의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윤호 씨는 매일 아침 사주팔자 앱으로 오늘의 운세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클래스101을 이용해 사주 보는 법 강의를 듣는다.
최씨는 "취업준비생일 때는 현실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작했는데 재미가 붙다보니 취직한 이후에도 계속 공부하고 있다"며 "사주뿐만 아니라 타로 등 다양한 강의가 있어 듣는 재미가 쏠쏠하고 친구들의 점도 봐주고 있다"고 말했다.

■ 세종시 끌고, 강남이 밀고…대선 앞 전국 집값 '들썩' ▶ [자세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습니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토허구역 재지정 규제 충격이 어느 정도 완화된 영향으로 본다"면서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줄면서 시장 분위기가 풀리고 있어 서울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한 상승폭은 단기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어요.
양지영 수석은 "규제 충격 완화도 일부 있지만 현재 나온 대선 공약들이 대부분 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 부분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토허구역은 기본적으로 자산가들이 움직이는 시장인 만큼 이들이 '똘똘한 한 채'의 가격 상승이 계속 간다고 보는 움직임이 짙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 건설업 부진에… 1분기 시멘트 출하량 21.8% '뚝' ▶ [자세히]
건설 경기 부진 여파에 올해 1분기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급감했다.
협회는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후방산업인 시멘트산업도 당분간 심각한 내수 부진과 매출감소, 이익악화에 시달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당분간 시멘트 내수 감소세는 지속할 가능성이 크고, 경영실적도 더욱 악화할 것"이라며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할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올해 시멘트 내수 4000만t 전망은 회의적"이라고 했다.

■ '新친명' 한병도 "지역화폐 4000억 풀리면 효과 어마어마할 것"[인터뷰] ▶ [자세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장이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본부장은 "9만원으로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살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이득"이라며 "식당, 미용실도 갈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역에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소비가 확실히 늘어난다"며 "민주당이 이번 추경에 4000억원의 지역화폐 증액을 해놨는데 4000억원이 풀리면 그 효과는 진짜 어마어마할 것이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 정부에서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했다.

■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포퓰리즘 공약의 대가 ▶ [자세히]
지난 3∼4월은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투자자들에게는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반년도 안 돼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이유는 미국발 '관세 폭탄' 여파도 있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새 정부의 복지 정책들이 경제를 망칠 수 있다는 불안이 퍼지면서 투자자 신뢰가 흔들린 것이다.

■ 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 [자세히]
서울 서초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민선8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은 지자체 중 9년 연속으로 'SA'를 받은 서울시 자치구는 서초구가 유일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점수를 매겼다.

■ 완주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당부 ▶ [자세히]
완주군이 반려견 유실·유기 방지와 동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합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 소유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완주군은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오는 7월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으로 견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체육으로 하나된다… 서울시, ‘시민체육대축전’ 개최 ▶ [자세히]
서울시의 생활체육 축제인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열린다.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각 자치구 체육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체육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장"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생활체육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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