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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6]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오케스트라 공연 6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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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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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오케스트라 공연 6월 21일 개최 ▶ [자세히]
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선보이는 오케스트라 공연 '심포니 오브 히어로즈'를 다음 달 21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공연 티켓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약 120분간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카단 - 운명을 넘어서', '죽음의 신 - 크로우 크루아흐', '광명의 루 - 루 라바다', '따를 수 없는 예언 – 모르간트' 등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부터 시즌4까지의 명장면을 장식한 배경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된다.

■ MBK "고려아연 정석기업 지분 거래,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파킹딜" ▶ [자세히]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정석기업 지분 투자가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자금 지원을 위한 주식 파킹거래였음이 드러났다고 16일 주장했다.
고려아연의 정석기업 지분 투자 차액은 4년간 약 39억 원으로 원아시아파트너스에 대한 관리보수와 양도세 등을 감안하면 내부 수익률은 무위험자산인 국채 5년물의 4년 평균 수익률 3%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풍과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정석기업 주식 투자는 고려아연 본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기업에 최윤범 회장 개인 목적으로 회사의 소중한 자금을 유용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4년 만에 투자 원금을 돌려받는 수준의 거래를 함으로써 한진그룹 오너 일가 상속세 재원마련용 자금지원을 위한 주식 파킹 거래였음이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 SK오션플랜트, 美 함정 MRO 사업 진출 가속화 ▶ [자세히]
SK오션플랜트는 16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에서 애널리스트와 운용사 관계자를 초청해 'SK오션플랜트 CEO Analyst Communication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국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참여와 함정정비협약 취득 등을 본격화하려는 취지다.
SK오션플랜트는 우선 조기 시장진입이 가능한 군수지원함 MRO 사업에 올해 말부터 입찰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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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TK 부진 뼈 아프다"...선대본, 현역 의원 급파 ▶ [자세히]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이 최근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영남 지역 지지율이 부진해 뼈아프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당 선거대책본부 소속 현역 의원들을 지역에 내려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재옥 총괄본부장과 장동혁 상황실장, 정희용 총괄부본부장, 김상훈 정책총괄본부장, 임이자 직능총괄본부장, 김정재 미디어본부장 등 현역 의원들이 지역구로 내려가 선거 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소상공인 빚 부담' 덜겠다는 李·金…구조개혁은 외면 ▶ [자세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을 대거 내놨다.
"채무 탕감", 金 "특별 융자"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소상공인 관련 공약은 구체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권 발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채무조정을 공약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홍수기에 대비 선제적 대응 ▶ [자세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실전형 홍수 대응체계를 조기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천 제방과 도시 배수를 담당하는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수문 방류 시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재난문자 등 전파 체계도 다각화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평소 방식으로는 극한 기후에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다"며, "전국 다목적댐 물그릇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물기술 및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 검찰, ‘합성대마 3회’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 기소 ▶ [자세히]
합성대마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성대마를 2차례 구매해 3차례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액상대마 등 마약류를 여러 차례 사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 ‘5만 편’ 무너진 하늘길.. 제주, 관광도시의 기본이 사라진다 ▶ [자세히]
제주행 항공노선이 줄면서 관광객도 함께 빠지고 있습니다.
관광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처럼 항공사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국내선을 줄이고, 노선 전략이나 대책이 단기 성수기 대응에만 집중된다면 제주행 하늘길은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다른 관광산업 전문가는 "항공권 가격이 떨어졌는데도 수요가 늘지 않는다는 건 통상적인 경기 위축이 아니라 이동수단으로서의 접근성 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며 "제주가 본연의 관광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단지 할인 항공권이나 좌석 확보에 집중하는 임시 처방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대학 교수 챗GPT 사용하자 “등록금 돌려줘!” ▶ [자세히]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에서 한 대학생이 교수의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문제 삼으며 등록금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강의 자료를 받아본 후 AI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구심을 품고 정식 민원을 제기했고 교수 역시 일부 사실을 시인하며 AI 활용에 대한 투명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노스이스턴대학교를 졸업한 엘라 스테이플턴은 한 경영학 수업에서 교수의 강의자료에 AI가 사용된 정황을 포착했다.

■ 수도권 호우 특보...경기 북부서 관련 신고 잇따라 ▶ [자세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부 지역에서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도 오후 5시 반쯤까지 호우 관련 112신고 28건이 잇따랐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4시 20분쯤에는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불어난 물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신고자 등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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