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4]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교수, 한국인 첫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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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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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교수, 한국인 첫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 선출 ▶ [자세히]
신희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장이 최근 세계재난응급의학회의 이사로 선출됐다.
또한 신 교수는 2027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총회'의 'WADEM 유럽 챕터-사전 총회 워크숍'에서 유럽 재난의학 위원회, 및 유럽 대테러의학 협회 와 협력하여 '대테러의학 교육 워크숍'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WADEM 이사회 이사이자 SCH 재난의학센터장으로서, 단순한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유럽 재난의학 위원회와 유럽 대테러의학 협회와의 파트너십 체결, 장기적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고성능 GPU 무상제공… AI 연구자의 유토피아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혁신과제로 ‘AI’ 주목] ▶ [자세히]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의 언어이자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면서 대학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포스텍 관계자는 "AI 연구의 핵심인 '연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연구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히 좋은 장비를 갖춘 수준을 넘어 AI 연구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캠퍼스로 평가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 포스텍은 기존의 교수별 독립실험실 체제에서 벗어나 AI 분야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동연구실' 모델을 도입했다.
■ 육동한 춘천시장 “함께 힘을 모아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자” ▶ [자세히]
춘천시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또 "이제는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레저·엑스포츠와 연계한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시는 조직위와 함께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레저·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 단속 피하게 불법 이민자 도운 미 판사...사법독립 논란 속 재판행 ▶ [자세히]
미국 불법 이민자가 연방정부 단속을 피하도록 도운 혐의로 체포된 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판사였던 두건 판사가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과 사법 독립성에 대한 논란의 한가운데 서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멕시코 출신 이민자 에두아르도 플로레스-루이즈의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사전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이 작성한 기소장을 보면, 당시 여러 기관의 연방 요원들이 두건 판사의 법정 밖 복도에서 플로레스-루이즈를 체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北 전투드론 위협 거세지는데…K드론, 주파수 제한에 날개 꺾여 ▶ [자세히]
10년간 드론을 제작해온 A사는 배터리셀을 납품할 한국 업체를 찾는 걸 포기했다.
그렇다고 드론 전용 주파수 대역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최대 20㎞ 상공까지 드론을 운용할 수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아야 한다.
■ 대선 앞두고 정보시스템 '총점검'…행안부, 전방위 보안 검증 돌입 ▶ [자세히]
행정안전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보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방문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기동 행안부 직무대행 이번 현장점검에서 고 직무대행은 선거 기간 중 관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민등록시스템, 시·군·구 누리집 등 선거관련 주요 정보시스템의 모니터링 현황과 장애 예방 조치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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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스크린 추가"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공개 ▶ [자세히]
코웨이가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공개했다.
교체 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다음 단계에 해야 할 행동을 영상 및 음성으로 안내해줘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필요할 때만 화면을 활성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 코나아이, 홈스페이와 ‘신용카드 기반 월세 납부 서비스’ 제휴 협약 ▶ [자세히]
핀테크 전문 기업 코나아이와 부동산 핀테크 플랫폼 홈스페이가 14일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월세 납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과 산업에 맞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홈스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 결제 편의성을 주거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스페이 측도 "이번 협약을 통해 임차인 중심의 금융 경험을 확장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 부동산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부동산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수 하림 공연 취소 논란에…민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현"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은 통일부가 가수 하림을 청소년 관련 행사에 섭외하려다 취소한 것과 관련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재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가수 하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림은 작년 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문화제'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
■ APEC 통상장관회의 15일 개막… 韓·美, 美·中 양자회담 개최 주목 ▶ [자세히]
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가 15∼16일 개최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 등이 참석해 '국제 통상'의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통상 당국에 따르면 15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펙 통상장관회의에 21개 회원국 통상장관을 비롯해 세계무역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고위급이 대거 참석한다.
■ 한전KDN,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지원 ▶ [자세히]
한전KDN이 최근 전남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 지정을 위한 컨소시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 지정을 위한 평가 대응 등에 적극적 협력으로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치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협약의 핵심인 'Self-DR 기반 수요반응 실증'과 '공공형 가상발전소 플랫폼 구축' 중심의 실증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영암군 삼호읍 일대에 지역 단위 유연자원을 발굴과 에너지 감축 응동,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과 소비하는 분산자원 통합 관제 등에 집중하고 전력직접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지역화폐 등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 중국 보호센터 "정상" 설명하지만...푸바오 건강 이상설 잇따라 ▶ [자세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푸바오가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였다는 주장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자 중국 보호소 측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는 내용의 해명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공유한 '오늘의 푸바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 완주시설관리공단-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경륜 활용 일자리 창출 ‘맞손’ ▶ [자세히]
전북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와 지난 13일 시니어 경륜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공단 사업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완주지역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제반업무 등을 공동 추진한다.
■ 검건희 여사 불출석에 특검 압박…갈길 바쁜 검찰 수사 ▶ [자세히]
검찰의 김건희 여사 피의자 조사가 불발됐다.
검찰 출신 한 변호사는 "검찰 입장에서는 검찰 수사 신뢰가 낮아진 상황에서 김 여사 조사에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대로 특검에 사건을 넘기는 건 더 싫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특검에 사건이 넘어갈 경우 사실상 그동안의 검찰 수사를 검증받는 셈이 된다.
■ 경기대 교수노조, '비정년트랙 교원 일반교원 전환' 안건 상정에 반발 ▶ [자세히]
경기대 정년 트랙 일반교원으로 구성된 교수노조가 이사회에 비정년트랙 전문교원의 일반교원 전환을 골자로 한 인사 규정 개정안에 반발,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사회가 관련 안건을 심의하기 전날 재고를 요구한 것인데, 교수노조는 사전 협의 없이 전문교원을 무분별하게 일반교원으로 전환할 경우 공정성 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경기대 교수노조 소속 일반 교원 60여명은 14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대학본부 앞에서 '전환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교섭 촉구 교수대회'를 열고 이사회에 대한 건의문을 공개했다.
■ 교황 맏형은 'MAGA' 지지자…"오바마는 독재자다" 주장 ▶ [자세히]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의 친형이 극우 성향의 정치적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다수 올렸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의 3형제 중 맏형인 루이스 프레보스트는 페이스북에 미국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게시물을 여러 차례 공유했습니다.
프레보스트는 민주당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상스럽게 비하하거나, 펠로시 전 의장의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허위정보를 재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건보, 내년 적자로 돌아서는데…李·金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 [자세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요양병원 간병비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적자로 돌아서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간병비 급여화'만 약속하는 건 무책임한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요양병원 간병비 연 15兆 필요 14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올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사적 간병비로 지출하는 비용은 10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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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교수, 한국인 첫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 선출 ▶ [자세히]
신희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장이 최근 세계재난응급의학회의 이사로 선출됐다.
또한 신 교수는 2027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총회'의 'WADEM 유럽 챕터-사전 총회 워크숍'에서 유럽 재난의학 위원회, 및 유럽 대테러의학 협회 와 협력하여 '대테러의학 교육 워크숍'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WADEM 이사회 이사이자 SCH 재난의학센터장으로서, 단순한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유럽 재난의학 위원회와 유럽 대테러의학 협회와의 파트너십 체결, 장기적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고성능 GPU 무상제공… AI 연구자의 유토피아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혁신과제로 ‘AI’ 주목] ▶ [자세히]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의 언어이자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면서 대학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포스텍 관계자는 "AI 연구의 핵심인 '연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연구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히 좋은 장비를 갖춘 수준을 넘어 AI 연구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캠퍼스로 평가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 포스텍은 기존의 교수별 독립실험실 체제에서 벗어나 AI 분야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동연구실' 모델을 도입했다.
■ 육동한 춘천시장 “함께 힘을 모아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자” ▶ [자세히]
춘천시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또 "이제는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레저·엑스포츠와 연계한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시는 조직위와 함께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레저·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 단속 피하게 불법 이민자 도운 미 판사...사법독립 논란 속 재판행 ▶ [자세히]
미국 불법 이민자가 연방정부 단속을 피하도록 도운 혐의로 체포된 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판사였던 두건 판사가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과 사법 독립성에 대한 논란의 한가운데 서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멕시코 출신 이민자 에두아르도 플로레스-루이즈의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사전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연방수사국이 작성한 기소장을 보면, 당시 여러 기관의 연방 요원들이 두건 판사의 법정 밖 복도에서 플로레스-루이즈를 체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北 전투드론 위협 거세지는데…K드론, 주파수 제한에 날개 꺾여 ▶ [자세히]
10년간 드론을 제작해온 A사는 배터리셀을 납품할 한국 업체를 찾는 걸 포기했다.
그렇다고 드론 전용 주파수 대역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최대 20㎞ 상공까지 드론을 운용할 수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아야 한다.
■ 대선 앞두고 정보시스템 '총점검'…행안부, 전방위 보안 검증 돌입 ▶ [자세히]
행정안전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보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방문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기동 행안부 직무대행 이번 현장점검에서 고 직무대행은 선거 기간 중 관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민등록시스템, 시·군·구 누리집 등 선거관련 주요 정보시스템의 모니터링 현황과 장애 예방 조치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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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스크린 추가"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공개 ▶ [자세히]
코웨이가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아이콘 프로 정수기'를 공개했다.
교체 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다음 단계에 해야 할 행동을 영상 및 음성으로 안내해줘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필요할 때만 화면을 활성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 코나아이, 홈스페이와 ‘신용카드 기반 월세 납부 서비스’ 제휴 협약 ▶ [자세히]
핀테크 전문 기업 코나아이와 부동산 핀테크 플랫폼 홈스페이가 14일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월세 납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과 산업에 맞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홈스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 결제 편의성을 주거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스페이 측도 "이번 협약을 통해 임차인 중심의 금융 경험을 확장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 부동산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부동산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수 하림 공연 취소 논란에…민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현"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은 통일부가 가수 하림을 청소년 관련 행사에 섭외하려다 취소한 것과 관련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재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가수 하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림은 작년 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문화제'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
■ APEC 통상장관회의 15일 개막… 韓·美, 美·中 양자회담 개최 주목 ▶ [자세히]
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가 15∼16일 개최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 등이 참석해 '국제 통상'의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통상 당국에 따르면 15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펙 통상장관회의에 21개 회원국 통상장관을 비롯해 세계무역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고위급이 대거 참석한다.
■ 한전KDN,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지원 ▶ [자세히]
한전KDN이 최근 전남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 지정을 위한 컨소시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 지정을 위한 평가 대응 등에 적극적 협력으로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치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협약의 핵심인 'Self-DR 기반 수요반응 실증'과 '공공형 가상발전소 플랫폼 구축' 중심의 실증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영암군 삼호읍 일대에 지역 단위 유연자원을 발굴과 에너지 감축 응동,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과 소비하는 분산자원 통합 관제 등에 집중하고 전력직접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지역화폐 등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 중국 보호센터 "정상" 설명하지만...푸바오 건강 이상설 잇따라 ▶ [자세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푸바오가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였다는 주장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자 중국 보호소 측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는 내용의 해명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공유한 '오늘의 푸바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 완주시설관리공단-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경륜 활용 일자리 창출 ‘맞손’ ▶ [자세히]
전북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와 지난 13일 시니어 경륜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공단 사업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완주지역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제반업무 등을 공동 추진한다.
■ 검건희 여사 불출석에 특검 압박…갈길 바쁜 검찰 수사 ▶ [자세히]
검찰의 김건희 여사 피의자 조사가 불발됐다.
검찰 출신 한 변호사는 "검찰 입장에서는 검찰 수사 신뢰가 낮아진 상황에서 김 여사 조사에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대로 특검에 사건을 넘기는 건 더 싫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특검에 사건이 넘어갈 경우 사실상 그동안의 검찰 수사를 검증받는 셈이 된다.
■ 경기대 교수노조, '비정년트랙 교원 일반교원 전환' 안건 상정에 반발 ▶ [자세히]
경기대 정년 트랙 일반교원으로 구성된 교수노조가 이사회에 비정년트랙 전문교원의 일반교원 전환을 골자로 한 인사 규정 개정안에 반발,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사회가 관련 안건을 심의하기 전날 재고를 요구한 것인데, 교수노조는 사전 협의 없이 전문교원을 무분별하게 일반교원으로 전환할 경우 공정성 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경기대 교수노조 소속 일반 교원 60여명은 14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대학본부 앞에서 '전환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교섭 촉구 교수대회'를 열고 이사회에 대한 건의문을 공개했다.
■ 교황 맏형은 'MAGA' 지지자…"오바마는 독재자다" 주장 ▶ [자세히]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의 친형이 극우 성향의 정치적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다수 올렸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의 3형제 중 맏형인 루이스 프레보스트는 페이스북에 미국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게시물을 여러 차례 공유했습니다.
프레보스트는 민주당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상스럽게 비하하거나, 펠로시 전 의장의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허위정보를 재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건보, 내년 적자로 돌아서는데…李·金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 [자세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요양병원 간병비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적자로 돌아서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간병비 급여화'만 약속하는 건 무책임한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요양병원 간병비 연 15兆 필요 14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올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사적 간병비로 지출하는 비용은 10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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