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0] 백종원, 첫 위기에 빠지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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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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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첫 위기에 빠지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 [자세히]
절대적 국민 호감의 방송스타로 군림했던 백종원이 최근 방송으로 유명해진 후 첫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선 백종원 본인도 어느 정도 억울함을 느낄 법하다.
백종원이 국민 호감 방송인으로 워낙 큰 사랑과 신뢰를 받았고, 회사의 규모도 커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 FDA, 외국기업 의약품 제조시설 불시 검사 확대[제약·바이오 해외토픽] ▶ [자세히]
미국 식품의약국이 외국기업의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불시 검사를 확대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외국 기업 제조시설에 대해 미국 내 기업과 같은 수준의 규제 감독과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10일 외신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6일 의료 제품과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 제조 시설에 대한 불시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전제품 설치 뒤 사라진 귀중품들…보조 설치 기사 소행 들통 ▶ [자세히]
가전제품 설치를 위해 방문한 가정에서 금품에 손을 댄 보조 설치 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가전제품 물류센터에서 보조 설치 기사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11월 고객 B씨 집에 세탁기를 설치하러 갔다가 B씨의 차 키, 카드지갑, 신분증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폐세탁기에 넣어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날 TV를 설치하러 간 또 다른 고객 C씨 집에서도 C씨가 설명을 듣는 틈을 타 현금 37만원을 훔친 혐의도 더해졌다.
■ ‘이런 모양’ 통조림 주의… 잘못 먹었다간 전신마비·사망까지 ▶ [자세히]
일부 통조림 식품에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어, 캔에 깊게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녹슨 흔적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위생 전문가 폴 잭슨은 참치, 수프, 구운 콩 등 통조림 제품에서 전신 마비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통조림을 살 때 깊게 움푹 찌그러진 부분이 있다면, 미세한 균열을 통해 외부 박테리아가 침투해 식품이 오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전농 트랙터 상경시위..'李 파기환송' 대법원에선 찬반집회 ▶ [자세히]
토요일인 1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정치 개입이라고 주장하며 집회 뒤 서울 도심을 행진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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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빵·철당간 티스푼 등...청주고향기부 답례품 추가 ▶ [자세히]
청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1개 신규 품목을 선정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청주만의 특색이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운영 중인 답례품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살고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입니다.
■ 행정수도 공약, 아픈 기억?…세종 집값 상승세 둔화 ▶ [자세히]
세종시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만에 약해졌어요.
강남과 송파는 각각 0.15%, 0.12% 올랐는데 전주 대비 0.04%포인트, 0.06%포인트 낮아진 상승률이에요.
강남3구와 함께 토허구역으로 묶인 용산의 집값 상승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낮아진 0.15%를 나타냈어요.
■ [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 [자세히]
9일 오후 1시 정각, SK텔레콤으로부터 유심칩 교체 안내 공식 메시지가 휴대폰에 날아들었다.
방문 직영점 직원은 "이 매장을 기준으로 현재 약 5000명 정도 대기자가 있으며, 이중 150번대로 아주 빠른 순서에 해당한다"며 "예약자는 실시간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노년층이 예약 방법을 몰라 방문했다가 온라인 예약만 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휴대폰 유심칩 교체 작업 도중 옆 창구에서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명이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한 탓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대신해서 예약을 신청해주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 역대 가장 얇다는 갤럭시 S25 엣지…떨어뜨리면 이렇게 된다 ▶ [자세히]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될 '갤럭시 S25 엣지'가 견고함에서도 역대급 안정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는 자체 공정 및 디스플레이 강화 기술을 통해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2를 갤럭시 S25 엣지용으로 최적화했다.
배광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역대 가장 얇은 S 시리즈인 갤럭시 S25 엣지는 장인 정신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혁신적인 제품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양사는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중심 제품 철학을 공유해 갤럭시 S25 엣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 전공의 수련 골든 타임은 '공백' ▶ [자세히]
의정 갈등 1년여 동안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줄어들었지만, 전공의 양성에 공백이 생기면서 의료 체계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면서 빚어진, 이른바 의정갈등 여파로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 시기 응급실로 들어와 입원까지 하게 된 환자 수는 전체의 32% 수준인 29만 7천여 명인데, 이들이 응급실에 머물렀던 시간은 평균 6시간 30분 수준으로, 의정 갈등이 없었던 전년도보다는 오히려 168분 줄어들었습니다.
■ 삼성 트리폴드폰, 실리콘 카본 배터리 탑재되나 ▶ [자세히]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에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IT팁스터 판다플래시는 "삼성 트리폴드폰 시제품에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고 최근 엑스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언팩 2025 행사에서 공개한 트리폴드폰 이미지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같은 크기에서 더 많은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 김소영, 임기 막바지에도 동분서주…'자본시장 선진화' 홍보 집중 ▶ [자세히]
금융위원회 출범 최초로 임기를 끝까지 채우게 되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다음주 퇴임을 앞두고 그간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오는 13일 한국경제학회·한국금융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본시장 안정화와 금융안정' 세미나에 참석해 자본시장 선진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정부가 2022년 말부터 물적분할 관련 공시 강화, 내부자 거래 사전 공시, 인수합병 공시 개선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을 실시했음을 강조하고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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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첫 위기에 빠지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 [자세히]
절대적 국민 호감의 방송스타로 군림했던 백종원이 최근 방송으로 유명해진 후 첫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선 백종원 본인도 어느 정도 억울함을 느낄 법하다.
백종원이 국민 호감 방송인으로 워낙 큰 사랑과 신뢰를 받았고, 회사의 규모도 커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 FDA, 외국기업 의약품 제조시설 불시 검사 확대[제약·바이오 해외토픽] ▶ [자세히]
미국 식품의약국이 외국기업의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불시 검사를 확대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외국 기업 제조시설에 대해 미국 내 기업과 같은 수준의 규제 감독과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10일 외신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6일 의료 제품과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 제조 시설에 대한 불시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전제품 설치 뒤 사라진 귀중품들…보조 설치 기사 소행 들통 ▶ [자세히]
가전제품 설치를 위해 방문한 가정에서 금품에 손을 댄 보조 설치 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가전제품 물류센터에서 보조 설치 기사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11월 고객 B씨 집에 세탁기를 설치하러 갔다가 B씨의 차 키, 카드지갑, 신분증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폐세탁기에 넣어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날 TV를 설치하러 간 또 다른 고객 C씨 집에서도 C씨가 설명을 듣는 틈을 타 현금 37만원을 훔친 혐의도 더해졌다.
■ ‘이런 모양’ 통조림 주의… 잘못 먹었다간 전신마비·사망까지 ▶ [자세히]
일부 통조림 식품에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어, 캔에 깊게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녹슨 흔적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위생 전문가 폴 잭슨은 참치, 수프, 구운 콩 등 통조림 제품에서 전신 마비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통조림을 살 때 깊게 움푹 찌그러진 부분이 있다면, 미세한 균열을 통해 외부 박테리아가 침투해 식품이 오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전농 트랙터 상경시위..'李 파기환송' 대법원에선 찬반집회 ▶ [자세히]
토요일인 1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정치 개입이라고 주장하며 집회 뒤 서울 도심을 행진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습니다.
구글에서 '랭키몬' 검색
-출처:https://rankimon.com/news/1785
■ 직지빵·철당간 티스푼 등...청주고향기부 답례품 추가 ▶ [자세히]
청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1개 신규 품목을 선정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청주만의 특색이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운영 중인 답례품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살고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입니다.
■ 행정수도 공약, 아픈 기억?…세종 집값 상승세 둔화 ▶ [자세히]
세종시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만에 약해졌어요.
강남과 송파는 각각 0.15%, 0.12% 올랐는데 전주 대비 0.04%포인트, 0.06%포인트 낮아진 상승률이에요.
강남3구와 함께 토허구역으로 묶인 용산의 집값 상승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낮아진 0.15%를 나타냈어요.
■ [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 [자세히]
9일 오후 1시 정각, SK텔레콤으로부터 유심칩 교체 안내 공식 메시지가 휴대폰에 날아들었다.
방문 직영점 직원은 "이 매장을 기준으로 현재 약 5000명 정도 대기자가 있으며, 이중 150번대로 아주 빠른 순서에 해당한다"며 "예약자는 실시간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노년층이 예약 방법을 몰라 방문했다가 온라인 예약만 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휴대폰 유심칩 교체 작업 도중 옆 창구에서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명이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한 탓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대신해서 예약을 신청해주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 역대 가장 얇다는 갤럭시 S25 엣지…떨어뜨리면 이렇게 된다 ▶ [자세히]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될 '갤럭시 S25 엣지'가 견고함에서도 역대급 안정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는 자체 공정 및 디스플레이 강화 기술을 통해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2를 갤럭시 S25 엣지용으로 최적화했다.
배광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역대 가장 얇은 S 시리즈인 갤럭시 S25 엣지는 장인 정신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혁신적인 제품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양사는 최첨단 기술과 사용자 중심 제품 철학을 공유해 갤럭시 S25 엣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 전공의 수련 골든 타임은 '공백' ▶ [자세히]
의정 갈등 1년여 동안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줄어들었지만, 전공의 양성에 공백이 생기면서 의료 체계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면서 빚어진, 이른바 의정갈등 여파로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 시기 응급실로 들어와 입원까지 하게 된 환자 수는 전체의 32% 수준인 29만 7천여 명인데, 이들이 응급실에 머물렀던 시간은 평균 6시간 30분 수준으로, 의정 갈등이 없었던 전년도보다는 오히려 168분 줄어들었습니다.
■ 삼성 트리폴드폰, 실리콘 카본 배터리 탑재되나 ▶ [자세히]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에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IT팁스터 판다플래시는 "삼성 트리폴드폰 시제품에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고 최근 엑스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언팩 2025 행사에서 공개한 트리폴드폰 이미지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같은 크기에서 더 많은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 김소영, 임기 막바지에도 동분서주…'자본시장 선진화' 홍보 집중 ▶ [자세히]
금융위원회 출범 최초로 임기를 끝까지 채우게 되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다음주 퇴임을 앞두고 그간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오는 13일 한국경제학회·한국금융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본시장 안정화와 금융안정' 세미나에 참석해 자본시장 선진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정부가 2022년 말부터 물적분할 관련 공시 강화, 내부자 거래 사전 공시, 인수합병 공시 개선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을 실시했음을 강조하고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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