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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9] 김문수 ‘전 국민’ vs 한덕수 ‘당원’...역선택 방지룰 두고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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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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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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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전 국민’ vs 한덕수 ‘당원’...역선택 방지룰 두고 협상 결렬 ▶ [자세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대리인 단일화 협상이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20여분만에 결렬됐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김 후보는 국민 전체를 기준으로 한 조사에서 우세했고 한 후보는 당원 대상 조사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틀에 걸쳐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중 단일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당원 투표 및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해 마무리했다.

■ AI 종착점은 휴머노이드 로봇?…딜로이트가 분석했더니 ▶ [자세히]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외형과 행동을 갖추어 인간이 생활하고 작업하는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이다.
또한 생성형 AI 발전으로 인해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확보되고, 고성능 센서와 모터,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의 동작 정밀도와 자율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위험한 작업, 위험한 환경, 자동차 제조 분야 노동력의 약 10~15%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원가 중 가장 큰 비중인 액추에이터가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전환되면서 제조 비용이 40% 하락해 향후 대당 2만 달러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 콘클라베 전 영화 <콘클라베> 본 레오 14세···“어릴 때 교황 될 거라고 놀렸는데 진짜 됐다” ▶ [자세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고 새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가 콘클라베를 시작하기 전 영화 <콘클라베>를 봤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프레보스트는 콘클라베 전 동생에게 "최초의 미국인 교황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고, 교황은 "말도 안 된다"며 "미국인 교황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ABC방송에 말했다.
프레보스트는 바티칸이 새 교황을 발표할 당시 생중계를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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