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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채소 무조건 몸에 좋은줄 알았는데”…상추 잘못 먹으면 대장암, 섭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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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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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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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772

■ “채소 무조건 몸에 좋은줄 알았는데”…상추 잘못 먹으면 대장암, 섭취법은 ▶ [자세히]
상추 등의 잎채소에 있는 박테리아가 젊은 대장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헌터 교수는 "상추를 키울 때 주는 물이 오염된 상태로 잎에 그대로 남게 된다"며 "상춧잎의 주름지고 흡착력 높은 표면은 대장균을 씻어내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미리 씻어 포장된 상품에서도 STEC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세척 상추도 한번 더 세척할 것"을 당부했다.
상추 등 잎채소를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충분히 씻고, 손으로 문지르며 여러 번 꼼꼼히 헹구는 게 안전하다.

■ 팔로워 1억명 인플루언서 ‘한국 사랑’...“중국인들은 K뷰티에 빠져있어요” ▶ [자세히]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중국 왕훙 '딴딴'은 최근 한국을 찾아 K뷰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K뷰티가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을 모색하는 가운데 딴딴과 같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중요한 전략으로 부각된다.
딴딴은 "K뷰티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성공하려면 온라인 채널, 특히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권영세·권성동,·의총 도중 김문수 만나…단일화 일정 합의 불발 ▶ [자세히]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긴급 의원총회에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망설이는 당의 대선 후보인 김문수 후보를 향해 "5월 9일이 마지노선"이라며 적극적으로 단일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약 30분 정도 김 후보와 당 지도부 사이에 서로 쌓인 오해를 풀며 단일화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화에 참석한 한 의원은 단일화와 관련해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도, 김 후보 측으로부터 단일화 시점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선 김 후보 측에 확답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 “자기야, 오늘은 저기로 가볼까”...저녁이 즐거운 강동구 주민들, 대형마트 ‘골라골라’ ▶ [자세히]
1.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사는 한 모씨는 지난달 문을 연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매주 오가고 있다.
현재 강동구엔 올해 개장한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롯데마트 천호점, 2023년 리뉴얼 오픈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마켓 강동점 등이 신선식품 특화 매장으로서 경쟁하고 있다.
이 중 업계 1위 이마트는 특화 매장 외에도 이마트 명일점, 천호점 등을 추가로 운영 중이다.

■ “한국에 배우기 위해 왔어요”...일본기업도 감탄했다, 역시 K디지털 ▶ [자세히]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을 위해 한국을 찾은 키요카와 스스무 크로스 택시 대표는 매일경제와 만나 카카오모빌리티 방문 목적을 밝히며 이렇게 강조했다.
키요카와 대표는 "자율주행은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은 아직 스마트 미터기, 앱미터기가 도입되지 않아 선진화된 한국에서 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요카와 대표는 한국과 달리 일본 택시업계가 아직 스마트미터기를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규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 美와 상호관세 협상 중?… 대만달러 강세에 당국진화 ▶ [자세히]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 중인 대만 통화가치가 절상 기대 심리에 이틀 동안 가치가 8%가량 상승하는 등 기록적 강세를 보였다.
대만달러는 최근 이틀 동안에만 가치가 8%가량 상승했는데, 그 배경에는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 중인 대만 정부가 통화가치 상승을 용인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라고 블룸버그와 로이터는 분석했다.
대만이 관세에서 미국의 양보를 받아내는 대가로 달러화 약세-대만달러 강세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는 추측이 시장에서 제기됐다.

■ 통일교 전 간부 부부 출국금지…건진법사에 명품 건넨 혐의 ▶ [자세히]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간부 부부에 대해 검찰이 출국 금지했다.
윤씨 부부는 2022년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윤씨와 이씨가 청탁을 위해 전씨에게 접근한 뒤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차기 교황은 누구?..'콘클라베' 앞두고 264억 베팅 ▶ [자세히]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를 앞두고 도박업체에 걸린 금액이 최소 1,900만달러에 달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1503년 콘클라베에서도 로마 금융인들이 이를 주관했고, 1591년에는 그레고리오 14세 교황이 교황 선출을 놓고 돈을 거는 행위를 금지하는 칙령을 내릴 정도로 성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추적, 분석한 3개 도박 사이트 베팅 추이에 따르면 5일 현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선출될 가능성이 28%로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외국 영화에 100% 관세 부과”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밖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에 따라 상무부와 USTR은 외국 영화를 미국에 수입하는 것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한 조사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무역확장법은 특정 품목의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 부과 등으로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 英 유럽전승절 80주년 행사 시작…왕가 총출동 ▶ [자세히]
영국이 5일 유럽 전승절 80주년 기념 주간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나흘간 영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됐던 전함으로 템스강에 정박 중인 HMS 벨파스트에서 축하 행사가 열리고 커밀라 왕비가 런던탑에서 전몰자 추모의 상징인 붉은 양귀비 설치물 전시에 참석하는 등 영국 전역에서 수백 개 기념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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