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5]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논의 압박…"만나자고 3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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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12:2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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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논의 압박…"만나자고 3번 말해" ▶ [자세히]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김문수 후보에게 '오늘 중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자'고 3번 말씀드렸다"고 5일 말했다.
그는 "김 후보께 정확하게 '우선 축하드린다. 오늘 중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자'고 3번쯤 말씀드렸다"며 "기회가 3번쯤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한 후보는 "김 후보와 만나야 할 시간인 것 같아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고 부연했다.
■ 가전제품 온라인 구매 비중 최고…가구와 책도 비중 높아 ▶ [자세히]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상품군 중에서 가전제품과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전자상거래 업계 한 관계자는 "덩치가 큰 가전이나 가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인데, 온라인에서 판매가격이 더 저렴하고 이미지, 크기, 사양 등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구매율이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네이버, 서울시·현대그린푸드와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 진행 ▶ [자세히]
네이버가 서울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로드된 클립 중 현대그린푸드가 심사를 거쳐 5곳의 맛집을 선정하며, 이들 식당의 메뉴는 '모두의 맛집' 브랜드로 밀키트화돼 9월부터 전국 유통될 예정이다.
밀키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현대백화점, 그리팅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 "성장서사가 무기라더니"..고윤정·정준원 연애담 더하니 시청률↑..'언슬전' ▶ [자세히]
극중 사돈 처녀이자 직장 후배인 고윤정을 향한 정준원의 마음이 또렷해졌다.
어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에서는 오이영을 향한 구도원의 심장이 요동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간지럽혔다.
이 드라마의 크리에이터로 함께한 신원호 프로듀서는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우리 드라마의 무기는 성장 서사"라며 "요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콘텐츠가 많아져서 웬만한 설정 갖고는 화제성을 얻기 힘든 시대다. 하지만 우리는 좀더 소소하게, 작은 이야기를 파고드는 팀이다. 우리는 우리의 색깔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테마주’ 기승에 지난달 투자경고 종목 ‘역대 최고’ ▶ [자세히]
지난달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로 '정치테마주'가 들썩이면서 투자경고 종목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투자경고 지정 종목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테마주 형지글로벌, 상지건설 등이 이름을 올렸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테마주 평화홀딩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인 아이스크림에듀, 한동훈 전 국민의힘 경선 후보 테마주 태양금속 등도 포함됐다.
지난달 한국거래소가 정치테마주 투자유의안내를 발동하고 금융당국도 단속에 나섰지만 투자자들이 빚을 내 정치테마주 투자에 나서는 등 과열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 골육종 치료차 한국에 온 10대 몽골 청년의 간절한 바람 ▶ [자세히]
몽골 청년 아마르자르갈군은 2년전 골육종 치료를 위해 어머니 우얀가씨와 한국 땅을 밟았다.
우얀가씨는 비자가 만료돼 몽골로 돌아갔고, 아마르자르갈군과 그의 아버지만이 남아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몽골에 있는 친척들마저 부모에게 "운명으로 받아들이라"며 사실상 치료를 포기하라고 하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아마르자르갈군이 너무 어리기 때문이다.
■ 트럼프 "中 포함 거의 모든 국가와 관세 협상…2~3주 안에 결정"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관세와 관련해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오는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제가 협상 조건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바이든 정부하에서 우리는 하루에 50억 달러를 잃고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중국과 전혀 거래하지 않고 있다"면서 "관세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 트럼프 "외국영화 100% 관세...미국 안보 위협"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즉시 시작하도록 승인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에 따라 미국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외국 영화가 미국 영화 시장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안보조항으로 잘 알려진 미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면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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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가족여행 왔다가…완도 리조트서 14명 가스중독 ▶ [자세히]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완도의 한 리조트에 머물던 투숙객 14명이 일산화 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이 리조트는 1개동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425.33 규모로, 총 객실수는 109개로 확인됐다.
신고 접수 후 47분만인 오전 7시43분께 리조트 현장 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80PPM이었다.
■ "물이 깨끗하고 맑은 동네, 그걸 뺏길 수는 없어요" ▶ [자세히]
몸을 치유하고 싶어했던 김태수씨와는 달리 고향의 발전을 원하고, 생활인으로 생업을 영위하며 살아가야 할 홍종관씨와 지해룡씨는 혹시 다른 의견이 있지 않을까?
골프장이 들어오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말에 두 사람은 단호하게 고개를 젓는다.
지해룡씨는 일동, 가평 등 골프장이 많은 지역을 언급하며 말한다.
■ [수원 소식]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 시작 ▶ [자세히]
화성행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달빛화담, 花談'이 지난 3일 시작됐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이 '가가호호 행복나눔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한약을 전달했다.
2일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진용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아동돌봄과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한덕수 공식후원회 출범…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 [자세히]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5일 출범했다.
한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원회는 이날 오전 '바로개헌, 통상해결, 국민동행, 한덕수와 함께 하세요'라는 구호를 내걸고 공식적인 모금에 들어갔다.
후원회는 '바로개헌 빅텐트'를 위해 한 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 최서원, 형집행정지 석방… “병원비만 4000만원” 후원 호소한 딸 정유라 ▶ [자세히]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최서원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씨의 형집행정지는 앞서 지난달 28일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통해서도 전해졌다.
정씨는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진짜 이 나라가 밉다. 엄마가 허리 디스크가 극심해져서 형집행정지로 나오신 지 한달 조금 넘었다"면서 최씨의 병원비 후원금을 모금하는 글을 올렸다.
■ 경찰, 의대 유급시한 앞두고 “복귀 방해 무관용”…의대생 5명 검거 ▶ [자세히]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에 대한 유급·제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경찰청은 의대생들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수업참여를 원하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조직적 수업 복귀 방해 행위를 멈출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복귀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불참 강요, 인터넷 커뮤니티상 명예훼손 등 집단적 조리돌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다.
■ 북, ‘5년간 평양 5만 가구’ 마지막 1만세대 공사 속도 ▶ [자세히]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만호 주택을 세운다는 계획을 내놨던 북한이 마지막 1만세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군민 건설자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화성지구는 평양 중심부에서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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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논의 압박…"만나자고 3번 말해" ▶ [자세히]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김문수 후보에게 '오늘 중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자'고 3번 말씀드렸다"고 5일 말했다.
그는 "김 후보께 정확하게 '우선 축하드린다. 오늘 중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자'고 3번쯤 말씀드렸다"며 "기회가 3번쯤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한 후보는 "김 후보와 만나야 할 시간인 것 같아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고 부연했다.
■ 가전제품 온라인 구매 비중 최고…가구와 책도 비중 높아 ▶ [자세히]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상품군 중에서 가전제품과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전자상거래 업계 한 관계자는 "덩치가 큰 가전이나 가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인데, 온라인에서 판매가격이 더 저렴하고 이미지, 크기, 사양 등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구매율이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네이버, 서울시·현대그린푸드와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 진행 ▶ [자세히]
네이버가 서울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로드된 클립 중 현대그린푸드가 심사를 거쳐 5곳의 맛집을 선정하며, 이들 식당의 메뉴는 '모두의 맛집' 브랜드로 밀키트화돼 9월부터 전국 유통될 예정이다.
밀키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현대백화점, 그리팅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 "성장서사가 무기라더니"..고윤정·정준원 연애담 더하니 시청률↑..'언슬전' ▶ [자세히]
극중 사돈 처녀이자 직장 후배인 고윤정을 향한 정준원의 마음이 또렷해졌다.
어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에서는 오이영을 향한 구도원의 심장이 요동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간지럽혔다.
이 드라마의 크리에이터로 함께한 신원호 프로듀서는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우리 드라마의 무기는 성장 서사"라며 "요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콘텐츠가 많아져서 웬만한 설정 갖고는 화제성을 얻기 힘든 시대다. 하지만 우리는 좀더 소소하게, 작은 이야기를 파고드는 팀이다. 우리는 우리의 색깔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테마주’ 기승에 지난달 투자경고 종목 ‘역대 최고’ ▶ [자세히]
지난달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로 '정치테마주'가 들썩이면서 투자경고 종목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투자경고 지정 종목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테마주 형지글로벌, 상지건설 등이 이름을 올렸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테마주 평화홀딩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인 아이스크림에듀, 한동훈 전 국민의힘 경선 후보 테마주 태양금속 등도 포함됐다.
지난달 한국거래소가 정치테마주 투자유의안내를 발동하고 금융당국도 단속에 나섰지만 투자자들이 빚을 내 정치테마주 투자에 나서는 등 과열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 골육종 치료차 한국에 온 10대 몽골 청년의 간절한 바람 ▶ [자세히]
몽골 청년 아마르자르갈군은 2년전 골육종 치료를 위해 어머니 우얀가씨와 한국 땅을 밟았다.
우얀가씨는 비자가 만료돼 몽골로 돌아갔고, 아마르자르갈군과 그의 아버지만이 남아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몽골에 있는 친척들마저 부모에게 "운명으로 받아들이라"며 사실상 치료를 포기하라고 하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아마르자르갈군이 너무 어리기 때문이다.
■ 트럼프 "中 포함 거의 모든 국가와 관세 협상…2~3주 안에 결정"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관세와 관련해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오는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제가 협상 조건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바이든 정부하에서 우리는 하루에 50억 달러를 잃고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중국과 전혀 거래하지 않고 있다"면서 "관세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 트럼프 "외국영화 100% 관세...미국 안보 위협"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즉시 시작하도록 승인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에 따라 미국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외국 영화가 미국 영화 시장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안보조항으로 잘 알려진 미 무역확장법 232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면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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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가족여행 왔다가…완도 리조트서 14명 가스중독 ▶ [자세히]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완도의 한 리조트에 머물던 투숙객 14명이 일산화 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이 리조트는 1개동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425.33 규모로, 총 객실수는 109개로 확인됐다.
신고 접수 후 47분만인 오전 7시43분께 리조트 현장 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80PPM이었다.
■ "물이 깨끗하고 맑은 동네, 그걸 뺏길 수는 없어요" ▶ [자세히]
몸을 치유하고 싶어했던 김태수씨와는 달리 고향의 발전을 원하고, 생활인으로 생업을 영위하며 살아가야 할 홍종관씨와 지해룡씨는 혹시 다른 의견이 있지 않을까?
골프장이 들어오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말에 두 사람은 단호하게 고개를 젓는다.
지해룡씨는 일동, 가평 등 골프장이 많은 지역을 언급하며 말한다.
■ [수원 소식]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 시작 ▶ [자세히]
화성행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달빛화담, 花談'이 지난 3일 시작됐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이 '가가호호 행복나눔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한약을 전달했다.
2일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진용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아동돌봄과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한덕수 공식후원회 출범…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 [자세히]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5일 출범했다.
한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원회는 이날 오전 '바로개헌, 통상해결, 국민동행, 한덕수와 함께 하세요'라는 구호를 내걸고 공식적인 모금에 들어갔다.
후원회는 '바로개헌 빅텐트'를 위해 한 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 최서원, 형집행정지 석방… “병원비만 4000만원” 후원 호소한 딸 정유라 ▶ [자세히]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최서원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씨의 형집행정지는 앞서 지난달 28일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통해서도 전해졌다.
정씨는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진짜 이 나라가 밉다. 엄마가 허리 디스크가 극심해져서 형집행정지로 나오신 지 한달 조금 넘었다"면서 최씨의 병원비 후원금을 모금하는 글을 올렸다.
■ 경찰, 의대 유급시한 앞두고 “복귀 방해 무관용”…의대생 5명 검거 ▶ [자세히]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에 대한 유급·제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경찰청은 의대생들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수업참여를 원하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조직적 수업 복귀 방해 행위를 멈출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복귀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불참 강요, 인터넷 커뮤니티상 명예훼손 등 집단적 조리돌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다.
■ 북, ‘5년간 평양 5만 가구’ 마지막 1만세대 공사 속도 ▶ [자세히]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만호 주택을 세운다는 계획을 내놨던 북한이 마지막 1만세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군민 건설자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화성지구는 평양 중심부에서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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