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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나발니 취재했다 재판행, 우크라전 취재 중 사망… 러시아 언론 자유도 180개국 중 17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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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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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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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발니 취재했다 재판행, 우크라전 취재 중 사망… 러시아 언론 자유도 180개국 중 171위 ▶ [자세히]
러시아 기자가 꼬집은 러시아의 언론 현실이다.
지난달 29일에는 러시아의 불법 구금 행태를 취재하던 우크라이나 언론인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줬다.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워싱턴포스트, 우크라이나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 프랑스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포비든스토리즈 등으로 구성된 합동취재팀은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 소속 언론인 빅토리아 로슈치나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 1분간 거꾸로 매달린 손님들…운행 중 멈춘 중국 놀이기구 ▶ [자세히]
탑승객들을 태운 놀이 기구가 가장 높은 지점에서 갑자기 멈춥니다.
현지 매체 상해일보 등에 따르면 항저우의 한 놀이공원에서 자이언트 스윙이란 놀이 기구가 운행 중 갑자기 멈췄습니다.
멈춘 순간 탑승객들은 약 1분간 공중에서 매달려 있어야 했는데요.

■ “속눈썹 없어야 남자다워, 잘라버리자”… SNS에 위험한 유행 ▶ [자세히]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남성들의 '속눈썹 다듬기' 영상이 유행하면서 전문가들이 경고에 나섰다.
한편, 안과 전문가들은 속눈썹을 다듬을 경우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안과의사 애슐리 헤이든 박사는 뉴욕포스트에 "날카로운 물건을 눈 가까이에 두는 것 만으로도 위험한 행위다. 게다가 속눈썹은 눈에 들어갈 수 있는 이물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잘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 호주총선 노동당 승리…캐나다 이어 '反트럼프' 바람 속 역전승(종합) ▶ [자세히]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이끄는 집권 노동당이 3일 열린 총선에서 승리, 재집권에 성공했다.
반면 자유당·국민당 연합을 이끈 피터 더튼 자유당 대표는 북동부 퀸즐랜드주 딕슨 지역의 자신 지역구에서 노동당 후보에게 패배해 의원직마저 상실하게 됐다고 ABC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더튼 대표는 이날 자유당·국민당 연합의 패배와 자신의 의석 상실을 인정하고 앨버니지 총리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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