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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30] TIGER 美초단기국채 ETF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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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8:3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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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美초단기국채 ETF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 ▶ [자세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초단기국채 ETF'가 역대 해외채권형 ETF 중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진하 글로벌 고정채권 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초단기국채 ETF'는 한국 시장 개장 시간에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한국판 SGOV ETF'"이라며 "미국 초단기채 투자를 통해 단기 투자 목적 자금, 투자 대기자금 등을 안전하고 유동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초단기 국채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깨끗한나라, 신종자본증권 300억 발행 ▶ [자세히]
'생활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낮아진 조달 금리로 신종자본증권를 발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채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건으로, 조달금액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사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계속 연기할 수 있어 영구채로 분류돼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 발행 ▶ [자세히]
우리금융지주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3.45%로 2022년 이후 4대 금융지주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오는 5월 13일 발행한다.

■ 대한항공, 부천에 1.2兆 투자해 '미래 모빌리티 기지' 조성 ▶ [자세히]
대한항공이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경기 부천시에 '미래 모빌리티 기지'를 세운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항공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운항 훈련이 가능한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시와 '도심항공교통 및 항공안전 연구개발 단지' 조성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 美 “韓과 관세협상 윤곽 드러나”… 정부 “대선 前 결론 못내” ▶ [자세히]
미국이 관세 협상을 속도전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안 장관은 "미국과 2+2 통상 협의 결과, 절대 대선날인 6월3일까지 관세 협상 결론을 낼 수 있는 절차적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또 베선트 장관의 발언에 대해 "2+2 통상 협의에서는 7월까지 상호관세 유예 기간에 저희가 협의를 하는 것으로 했다"며 차기 정부 출범 전에 한·미 관세 협상을 무리해 마무리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 SK이노, 1분기 446억 적자…SK온 영업손실 2993억 ▶ [자세히]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 적자, 국제유가·정제마진 약세 등으로 적자 전환했다.
윤활유사업은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마진 및 판매량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81억원 감소했다.
석유개발사업은 1분기 매출액은 소폭 늘었지만, 페루 광구 판매 물량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54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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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성악가들의 하모니, 대전아트콰이어 창단…지역 문화예술에 새 숨결 ▶ [자세히]
대전시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무대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사하는 문화도시 대전의 미래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대전아트콰이어의 도약이 대전 문화예술계를 새롭게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아트콰이어 창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학교서 흉기난동 고등학생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영장 발부 ▶ [자세히]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와 거리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6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이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에서 왕따나 학교폭력 같은 것은 없었지만 특수학급에서 일반학급으로 오면서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본인 스스로 위축돼 학교생활을 힘들어했던 것 같다"며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6명으로 다수인 점, 범행 장소가 학교라는 특수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군은 장애등급은 없지만 특수교육 대상자로 입학해 특수학급에 배치됐다.

■ 노동절 앞둔 울산에 ‘산재희생자 위령탑’ 건립 ▶ [자세히]
울산시는 30일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산업현장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노동자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울산 산재희생자 위령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울산산재희생자위령탑은 지난 2023년 울산노사민정협의회 제1호 안건으로 심의·의결해 설치가 결정됐다.
이는 울산이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희생, 산재희생자 유가족의 아픔을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울산시의 약속이다.

■ 양주시, 말레이시아 ‘타드만소리 그룹’과 ‘K-푸드’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키로 ▶ [자세히]
양주시가 말레이시아 대기업 '타드만소리 그룹'과 손잡고 'K-푸드'의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협력의 포문을 열었다.
강수현 시장은 "타드만소리 그룹과의 논의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주시가 'K-푸드' 세계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가 추진하는 이번 협력 사업은 'K-푸드'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중심 경제 협력'으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되는 '상생형 프로젝트'다.

■ DJP 연합·노무현-정몽준 연합 단일화 성공…文·安은 단일화 패배 ▶ [자세히]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단일화는 불리한 정치 국면마다 소환됐다.
선거 과정에서 안 후보가 완주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안 후보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결정됐다.
이번 대선에선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으로 단일화를 이뤄낸 '노무현-정몽준' 모델과 후보 간 담판으로 단일화를 전격 결정한 '윤석열-안철수' 모델로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 한덕수, 1일 대국민담화서 '사퇴의 변'…대선링 오른다 [6·3 대선] ▶ [자세히]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5월 1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총리직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 권한대행이 총리직을 사퇴하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직과 국무총리직이 동시에 승계된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을 비판하며 "안보나 엄중한 경제 상황에 대해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만두는 게 사리에 맞느냐"고 따져 묻자 최 부총리는 "만약에 그런 결정을 하시게 되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 SK이노, 합병 1분기 만에 적자…정유·배터리 개선 기대(종합) ▶ [자세히]
지난해 4분기 SK E&S와의 합병 등 사업 재편 효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던 SK이노베이션이 1분기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고객 다변화에 더해 글로벌 핵심 전기차 시장인 북미 지역 공급처 확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세 정책 변화 등의 영향으로 미국 내 배터리 생산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배터리 수요 증대에 따른 미국 공장 가동률 제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리밸런싱 작업과 고강도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대선 불출마' 혁신당, 대선 내내 '검찰해체 캠페인' ▶ [자세히]
6·3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조국혁신당이 오는 5월 7일부터 '검찰해체선봉대 조국' 대선 캠페인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당은 6·3 대선 기간 동안 '검찰해체선봉대 조국'으로 대선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치 검찰 해체를 위한 전 국민적 관심과 염원을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 KB금융, 돌봄공백 해소 앞장… '거점형 늘봄센터' 확대 ▶ [자세히]
KB금융그룹이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가 인천 구월초등학교 별관에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거점형 늘봄센터'는 과밀학교의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학교 초등학생들에게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구월초를 포함한 인근 10개 학교 초등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한발 물러선 금융당국…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절충 ▶ [자세히]
금융당국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던 보험 판매수수료 가운데 유지관리 수수료의 '7년 분할 지급 방안'을 1년6개월 유예하고 분할 기간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3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2차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보험 판매수수료는 그동안 보험계약 1~2년 내 법인보험대리점에 지급됐다.

■ SKT "네트워크 장비 속 데이터 암호화 안 돼…굉장히 반성"(종합) ▶ [자세히]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해킹 공격으로 SKT 망 사용 알뜰폰을 포함한 전 가입자 2천5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오후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한 류정환 SK텔레콤 부사장은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암호화가 돼 있지 않았던 점을 반성한다며 암호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류 부사장은 해킹 공격을 받은 장비의 암호화 여부를 묻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질문에 "마케팅 쪽은 암호화가 거의 다 돼 있다고 보지만 네트워크 쪽은 돼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 굉장히 반성을 한다"고 대답했다.

■ 하나은행 "대한민국 농구 경쟁력 강화" ▶ [자세히]
하나은행은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그간 여자프로농구단을 운영하는 한편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을 후원해왔다.
하나은행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유소년 육성 및 농구 팬 층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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