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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30] 농관원, 원산지 속여 판 쇼핑목 67개소 적발...백종원 ‘덮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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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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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관원, 원산지 속여 판 쇼핑목 67개소 적발...백종원 ‘덮죽’은? ▶ [자세히]
요식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덮죽'의 원산지를 허위 광고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쇼핑몰 등 통신판매에서 농식품을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속인 업체 67개소가 당국에 적발됐다.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4~25일 2주간 온라인 플랫폼, 쇼핑몰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6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이 온라인 플랫폼, 쇼핑몰 등에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찾아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 김경호 광진구청장,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지역 사찰 방문 ▶ [자세히]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다음 달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사찰 4곳을 방문했다.
30일 광진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18일 영화사를 시작으로, 25일 능인정사, 28일에는 용암사와 기원정사를 각각 찾아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찰을 찾은 지역 주민 및 신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 “대만친구들~ 한국도 거기로 왕창 간다오” 2위그룹 인기여행지 판도 변화?[함영훈의 멋·맛·쉼] ▶ [자세히]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자사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장 가까운 일본은 당연히 많이 찾는 해외여행 행선지이고, 한국인 예약지 2위그룹에서 다소의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해 다른 여행사의 명절 연휴 한국인의 해외여행 동향 분석때 일본을 제치기도 했던 베트남이 올해 5월 연휴 시기 클룩의 분석에선 4위로 밀려나 눈길을 끈다.

■ 심스와핑 막아라…'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1000만 명 넘어서 ▶ [자세히]
정부와 SK텔레콤이 '심 스와핑'을 막을 수 있는 방안으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하면서 가입자 수가 늘고 있다.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27일 누적 741만 명이었지만 28일 당일에만 180만 명이 늘어나는 등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현재 정부와 SK텔레콤, 정보보안 전문가들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 “美 트럼프정부, AI 반도체 수출통제도 무역협상과 연계 가능성”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개별 국가와 상호관세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가별 등급에 따른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정부간 협상 방식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전임 바이든 정부 말기에 'AI 확산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AI 반도체 수출통제 시스템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중국, 러시아, 북한 등과 같은 우려 국가로 구분하고 그 등급에 따라 AI 반도체 수출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 “회장님, 상조회사가 돈이 됩니다”…업계 1위를 8830억에 사들인 이곳 ▶ [자세히]
웅진그룹이 국내 상조 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를 8830억원에 인수하며 10조원 규모로 성장한 상조 시장에 입성했다.
웅진은 지난 2월 지분 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받은 이후 2개월여 만에 인수가격 등에 최종 합의했다.
상조 1위인 프리드라이프는 2020년 6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인수한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 목소리까지 감쪽같아…'여장'한 50대 남성, 전국 식당서 무전취식 ▶ [자세히]
여장을 한 채 전국을 돌며 고령의 여성이 주인인 식당만을 골라 무전취식을 하는 등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들은 그가 여성인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을 정도로 A 씨는 목소리까지 변조해 이들을 감쪽같이 속여왔습니다.
대전 동구 한 식당 업주의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통해 A 씨를 특정한 뒤 검거했습니다.

■ 원강수 원주시장,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공동 건의 동참 ▶ [자세히]
원주시는 지난 28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및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채택을 위한 비대면 서명식'에 동참했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이번 비대면 서명식에 이어 오는 5월 14일 국회 앞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단체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혁신도시의 지속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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