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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7]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SK하이닉스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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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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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SK하이닉스도 방문 ▶ [자세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첫 공식 일정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다.
일반적으로 보수 정당 인사들만 참배해온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는 것을 두고 이 후보가 중도·보수로의 확장 등 국민 통합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후보는 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은 민주당의 후보이자 내란 종식과 위기 극복, 통합과 국민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정치의 사명이자 대통령의 제1과제인 국민 통합의 책임을 확실히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여친과 다툰 뒤’ 운전하다 일가족 3명 사망케한 20대男…태도 논란 ▶ [자세히]
여자친구와 다툰 뒤 분노에 찬 상태로 운전하다가 일가족 3명을 숨지게 한 중국 남성의 태도 논란이 일고있다.
또 그는 피해자 측에 80만 위안의 보상금을 제안했다.
더욱이 아들이 감옥에서 풀려난 후 피해자들의 노부모를 돌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 “너, 다른 여자랑 결혼 못 해” 남친 손가락 ‘싹둑’한 여친, 기소 ▶ [자세히]
일본에서 연인의 외도를 의심해 남자친구의 왼손 약지를 자르는 등 기행을 벌인 20대 여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토는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자신의 유두를 자른 것이다", "남자친구가 내 휴대전화를 사용해 도끼를 주문하고 자기 왼손 약지를 자른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사토의 남자친구는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받아 다른 여성과 결혼하지 못하게 하려고 약지를 잘렸다"고 진술했으며, "유두는 여자친구가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며 잘라보자고 했다"고 했다.

■ 별풍선만 수십억 벌며 상습체납한 BJ철구, 악플에 명예훼손 걸었지만… ▶ [자세히]
세금 3억 6300만 원을 체납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123만 유튜버 겸 BJ철구가 본인의 탈세를 비판한 댓글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철구는 지난 2022년 12월께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철구의 총 체납액은 3억 6300만 원이며, 납기 기한은 지난 2019년 8월 31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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