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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BMW코리아, 전기차 고객 위한 전용 소통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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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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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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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732

■ BMW코리아, 전기차 고객 위한 전용 소통 채널 개설 ▶ [자세히]
BMW코리아는 전기차 소유 고객을 위한 전용 소통 채널인 'BMW BEV 커뮤니티'를 지난 22일부터 '마이 BMW 애플리케이션' 내에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BMW BEV 커뮤니티를 또 하나의 새로운 공식 채널로 활용해 전기차와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이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주양예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전기차 커뮤니티 기능까지 추가되어 진정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 상품성 높인 연식변경 '2025 코나' 출격 ▶ [자세히]
현대자동차는 23일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2025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은 동결된다.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 SKT, 유심 유출 의심에 ‘보호서비스’ 확대…고객 불안은 여전 ▶ [자세히]
SK텔레콤이 유심 정보 유출 의심 정황과 관련해 '유심보호서비스' 무료 제공 및 가입 안내 강화에 나섰습니다.
SKT는 현재까지 정보가 실제 악용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지만, 유심 보호와 비정상 인증 차단을 위해 FDS 기능 강화와 함께 '유심보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가입만 하면 타인의 유심 복제 시도를 차단할 수 있는데, 공지 하루 만에 7만 2천 명 이상이 새로 가입했습니다.

■ SKT, 유심보호서비스 문자 안내…하루만에 2만7000명 가입 ▶ [자세히]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불법 유심복제 관련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자사 '유심보호서비스' 안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SKT는 '유심보호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권장 문자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유출 정보가 실제로 악용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불법 유심 기변 및 비정상 인증 시도 차단을 원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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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실천할 때마다 포인트 제공… 녹색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 ▶ [자세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저탄소·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용·체크카드인 '그린카드'도 있다.
NH농협, BC카드 등 시중 은행·카드사 18곳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 오세훈 "굴착공사장 GPR탐사 강화…노후하수관 보수 비용 2배로" ▶ [자세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대형 굴착공사장 위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강화하고 노후 하수관로 개량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땅 꺼짐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그간 노후 상하수도관 누수가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으나 최근 대형 사고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했다"며 " 두 가지를 다 챙겨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대형 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월 1회 GPR 탐사를 하고 안전관리비를 대폭 늘려 공사비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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