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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1] 의대, 본과 4년생 ‘유급’ 속속 논의… 실행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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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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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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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본과 4년생 ‘유급’ 속속 논의… 실행 여부는 미지수 ▶ [자세히]
가천대·가톨릭관동대·을지대·원광대·인제대 등 의대 5곳이 21일 본과 4학년에 대한 유급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학사 유연화가 없다는 정부 방침대로 대학 당국이 유급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다만 일부 의대생들이 등록 후 수강을 철회하거나 수업을 일부만 듣는 등 '꼼수'를 쓰고 있고, 대한의사협회도 '유급 처리 중단'을 요구하는 만큼 유급 조치가 학생들 복귀를 가능케 할 압박 요인이 될 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 토치 추정 도구로 ‘묻지마방화’ 가능성… 범행전 집 근처서 점화연습도 ▶ [자세히]
21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경찰청은 불을 낸 방화 용의자가 아파트 4층 복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변사자와 동일인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에 탄 변사체의 지문을 확인해본 결과 방화 용의자로 추정하던 사람과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법원 “영문명 표기법 다르다고 여권변경 신청 거부는 위법” ▶ [자세히]
여권 영문 이름이 로마자 표기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관련 기관이 변경 신청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부모는 'TA'가 영어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이라며 변경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로마자 성명이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로마자 표기법 규정과 다소 다르더라도 한국 여권에 대한 대외 신뢰도 확보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범죄 등에 이용할 것이 명백하다고 볼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관할 관청이 변경을 거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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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선 대전중구청장, 지구의 날 맞아 버스 출근에 비건 식사 ▶ [자세히]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버스 출근과 비건 식사 등 친환경 실천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구를 사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1일 김 청장은 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
사실 김 청장은 평소에도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 김동연, 오늘 국회서 ‘여성 정책공약’ 좌담회 참석 ▶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 정책공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집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 21대 대선주자와의 대화 : 모두의 성평등, 다시 만난 세계'는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여성 공약을 공개한 김 지사를 초청, 대학생 등과 '성평등한 선진국'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여성들이 바라는 성평등에 대해 말하고, 김 지사가 '내가 생각하는 성평등 선진국'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 전장연, 1년 만에 지하철시위 재개… 시민 출근길 큰 불편 ▶ [자세히]
장애인 단체가 약 1년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21일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들의 출근길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지하철 승강장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휠체어를 탄 시위 참가자가 끼는 등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4호선 혜화역 내 승강장에서 '62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서며 경찰·서울교통공사 직원 등과 충돌을 빚었다.

■ 대전시 직원들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 결의 ▶ [자세히]
대전시 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일체의 부패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대전시는 4월 2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전시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보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해수장관, 중 서해 구조물에 "비례 대응 시설, 재정당국과 협의" ▶ [자세히]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해 "비례 대응과 관련된 것은 해양 영토를 지킨다는 입장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중국 측이 설치한 구조물에 대해 "단순 해상 구조물로 알고 있다"면서 고정식 여부나 구체적인 제원 등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석유 시추선 형태의 중국 측 해상 구조물을 2022년 3월 우리 어업지도선이 최초로 발견하고 외교당국에 전파했고 그래서 외교 채널에서 굉장히 큰 우려를 표명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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