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0] 日대표에 ‘MAGA 모자’ 씌운 트럼프, ‘충성 연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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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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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720
■ 日대표에 ‘MAGA 모자’ 씌운 트럼프, ‘충성 연출’ 논란 ▶ [자세히]
미국과 관세 협상을 하기 위해 지난 16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은 일본 측 대표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이날 예고에 없이 "내가 협상에 직접 참석하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다.
면담 후 아카자와는 트럼프가 직접 현장에서 사인해 준 'MAGA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트럼프의 상징이자 정치적 아이콘인 MAGA 모자가 미국과 무역 협상 중인 상대국 대표의 머리에 올라간 순간이었다.
■ [오늘 날씨] 차차 맑아져…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 ▶ [자세히]
일요일인 20일은 낮 최고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치솟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6도, 낮 최고 기온은 15~27도가 되겠다.
■ 전 회장 "10억 돌려달라" 소송 제기하자 여수상의 '발끈' ▶ [자세히]
'10억 원 변제금 소송'을 둘러싼 전·현직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간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20일 전남 여수상의 등에 따르면 상의는 최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박용하 전 회장의 10억 원 변제금 소송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 전 회장 측이 지난 2월 법원에 '여수상의에 대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 [자세히]
미국과 중국이 '망간단괴'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이 국제해저기구를 통해 망간단괴 등 희소금속 심해 채굴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미국이 망간단괴를 국가전략물자로 비축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배터리와 군수품 등에 사용되는 광물을 풍부하게 포함한 '다금속 단괴'로 불리는 망간단괴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국가전략물자로 비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 [심층] 나이 들면 운전하면 안 되나?···일본에서 고령 운전자 위해 설치한 장치 봤더니 ▶ [자세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 중 돌발상황에 대한 반응시간이 비고령자보다 최대 1초가량 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 운전자의 느린 반응속도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에 비상 자동 제동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극히 제한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고령자와 같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필요한 운전자를 위해 비상 자동 제동장치 및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설치된 차량을 사포카로 인증하고 보급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 [특파원시선] 미국과 '졸속합의' 불안 키우는 통상협상 비밀주의 ▶ [자세히]
이번 주 미국과 무역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밀려 불리한 협상을 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있다.
통상 당국자들의 선의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정부가 국민에게 협상 내용과 계획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 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각국에 가져오라고 한 "최선의 제안"이 미국에만 최선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질 수 있다.
통상협상의 결과는 국가 경제와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협상이 정부 간에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은 정부가 협상을 타결한 뒤에야 그 내용을 알게 된다.
■ 푸틴, 美 경고 직후 '30시간 휴전' 일방 선언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30시간의 '부활절 휴전'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에서 이미 지난달 11일 미국 중재로 우크라이나가 30일간 무조건적인 휴전에 동의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러시아는 이미 39일째 미국에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푸틴 대통령의 휴전 선언이 30일이 아닌 30시간인 점을 지적하고 "불행히도 그의 발언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오랜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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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대표에 ‘MAGA 모자’ 씌운 트럼프, ‘충성 연출’ 논란 ▶ [자세히]
미국과 관세 협상을 하기 위해 지난 16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은 일본 측 대표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이날 예고에 없이 "내가 협상에 직접 참석하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다.
면담 후 아카자와는 트럼프가 직접 현장에서 사인해 준 'MAGA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트럼프의 상징이자 정치적 아이콘인 MAGA 모자가 미국과 무역 협상 중인 상대국 대표의 머리에 올라간 순간이었다.
■ [오늘 날씨] 차차 맑아져…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 ▶ [자세히]
일요일인 20일은 낮 최고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치솟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6도, 낮 최고 기온은 15~27도가 되겠다.
■ 전 회장 "10억 돌려달라" 소송 제기하자 여수상의 '발끈' ▶ [자세히]
'10억 원 변제금 소송'을 둘러싼 전·현직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간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20일 전남 여수상의 등에 따르면 상의는 최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박용하 전 회장의 10억 원 변제금 소송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 전 회장 측이 지난 2월 법원에 '여수상의에 대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 [자세히]
미국과 중국이 '망간단괴'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이 국제해저기구를 통해 망간단괴 등 희소금속 심해 채굴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미국이 망간단괴를 국가전략물자로 비축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배터리와 군수품 등에 사용되는 광물을 풍부하게 포함한 '다금속 단괴'로 불리는 망간단괴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국가전략물자로 비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 [심층] 나이 들면 운전하면 안 되나?···일본에서 고령 운전자 위해 설치한 장치 봤더니 ▶ [자세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 중 돌발상황에 대한 반응시간이 비고령자보다 최대 1초가량 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 운전자의 느린 반응속도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에 비상 자동 제동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극히 제한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고령자와 같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필요한 운전자를 위해 비상 자동 제동장치 및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설치된 차량을 사포카로 인증하고 보급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 [특파원시선] 미국과 '졸속합의' 불안 키우는 통상협상 비밀주의 ▶ [자세히]
이번 주 미국과 무역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밀려 불리한 협상을 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있다.
통상 당국자들의 선의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정부가 국민에게 협상 내용과 계획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 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각국에 가져오라고 한 "최선의 제안"이 미국에만 최선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질 수 있다.
통상협상의 결과는 국가 경제와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협상이 정부 간에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은 정부가 협상을 타결한 뒤에야 그 내용을 알게 된다.
■ 푸틴, 美 경고 직후 '30시간 휴전' 일방 선언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30시간의 '부활절 휴전'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에서 이미 지난달 11일 미국 중재로 우크라이나가 30일간 무조건적인 휴전에 동의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러시아는 이미 39일째 미국에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푸틴 대통령의 휴전 선언이 30일이 아닌 30시간인 점을 지적하고 "불행히도 그의 발언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오랜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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