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2] 중국대사, 한글로 "잊지 마십시오, 중국 덕분에 관세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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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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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98
■ 중국대사, 한글로 "잊지 마십시오, 중국 덕분에 관세 유예" ▶ [자세히]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결정은 중국의 '반격과 저지' 덕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 백악관은 중국을 뺀 다른 나라들에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하고 유예 기간엔 10%의 기본관세만 적용하겠다고 알렸습니다.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145%의 합계 관세율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 中 왕이 “미국,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반발해 중국이 보복 관세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미국은 무모하게 행동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같은 날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90일 유예 결정이 중국의 반발 덕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이 대사는 이날 엑스에 "상호 관세가 90일간 유예됐다고 한다"며 "잊지 말라. 중국의 단호한 반격과 저지가 없었다면 이 90일 유예 기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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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대사, 한글로 "잊지 마십시오, 중국 덕분에 관세 유예" ▶ [자세히]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결정은 중국의 '반격과 저지' 덕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 백악관은 중국을 뺀 다른 나라들에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하고 유예 기간엔 10%의 기본관세만 적용하겠다고 알렸습니다.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145%의 합계 관세율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 中 왕이 “미국,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반발해 중국이 보복 관세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미국은 무모하게 행동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같은 날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90일 유예 결정이 중국의 반발 덕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이 대사는 이날 엑스에 "상호 관세가 90일간 유예됐다고 한다"며 "잊지 말라. 중국의 단호한 반격과 저지가 없었다면 이 90일 유예 기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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