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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 “월급 350만원”… 러시아, 중국인 겨냥 용병 모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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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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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350만원”… 러시아, 중국인 겨냥 용병 모집 계속 ▶ [자세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용병을 모집하기 위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0일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저널리스트 차이징이 지난해 11월 러시아군에 입대했던 한 중국인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 중국인은 "전쟁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개인적 동기와 경제적 요인이 입대 이유였다"고 밝혔다.
바흐무트 인근 최전방 부대에 소속돼 있었다고 밝힌 그는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선택할 수 있었지만, 러시아 비자가 더 쉽게 나오고, 러시아가 중국을 돕는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아 러시아를 택한 중국인이 더 많다"고 말했다.

■ 중기중앙회, '제4차 중기공공조달 정책연구회' 개최 ▶ [자세히]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중기공공조달 정책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지난 2023년 8월 발족한 공공조달 전문가 모임이다.
학계·연구계·법조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공공조달 정책과 관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이 목적이다.

■ 김혜수 “날씬 몸매 비결은?”...땅 아닌 물속에서 ‘이것’ 하는 덕분? ▶ [자세히]
배우 김혜수가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동안 김혜수는 수영 외에도 수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앞서 김혜수는 물 속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중 러닝을 하거나, 물속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

■ 美의원들 "관세유예 前 트럼프측 부당거래 여부 조사해달라" ▶ [자세히]
미국 야당인 민주당의 일부 상원의원들이 상호관세를 전격 유예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9일 발표를 앞두고 트럼프 진영 인사들 사이의 '부당거래'가 있었는지 조사해달라고 당국에 촉구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거액 후원자들이나 가족에게 관세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것을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식 요구했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다.
워런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6명은 한국을 포함한 57개 경제주체에 차등 부과되는 상호관세가 발효된 지 약 13시간 만에 '90일 유예'로 급반전되는 과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촉구했다.

■ 제주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자세히]
제주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산악 안전사고 2107건 중 봄철에 41.8%를 차지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 등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산악사고 다발지역에는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 '엑소더스' 해외로 떠나는 美과학자들[제약·바이오 해외토픽] ▶ [자세히]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효율화를 명분으로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과학자들이 미국을 떠나고 있다.
네이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효율화 정책으로 촉발된 일자리및 예산 감축으로 미국을 떠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1200명 이상은 미국을 떠나 유럽과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 서울, 세계 부자도시 24위… 1년 만에 5계단 하락 ▶ [자세히]
지난해 전 세계 가장 부유한 50대 도시 가운데 서울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앤드루 어모일스 뉴월드웰스 연구총괄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먼저 원화 가치 하락을 꼽았다.
그는 "2024년 미 달러 대비 한국 원화는 꽤 큰 절하를 겪었다. 이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하는 우리 통계에서 중요한 요인"이라며 "달러 기준 코스피 지수는 한 해 동안 20%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 대선 앞두고 관망세?…압구정 재건축은 85억 신고가 ▶ [자세히]
급가열했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으로 식어가고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6·3 대선도 앞두고 있어 당분간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일부 지역과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 확대로 서울 전체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에요.

■ 2030이 선택한 '소파'…집 분위기 바꿔주는 가구는? [강추아이템] ▶ [자세히]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소파 제품 판매량이 최근 늘고 있다.
한샘 역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트라움 라토' 제품이 2022년 출시 후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생산 공정이 모두 이탈리아에서 이뤄지는 펠레밀라노사의 천연 가죽을 사용한 제품으로 이탈리아 가죽 특유의 색상과 질감을 살려 고급화한 제품으로 꼽힌다.

■ "장사 접게 해줘?" 경찰 신고에 앙심 품고 온갖 행패 부린 50대 ▶ [자세히]
구매한 과일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이유로 항의하다 경찰에 신고당하자 앙심을 품고 가게에서 온갖 행패를 부린 5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날 구매한 복숭아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이유로 가게 주인에게 항의하며 몸싸움하자 B씨가 이를 경찰에 신고한 일로 앙심을 품고 이 같이 범행했다.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피고인은 폭력 범죄,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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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력가 행세’ 하며 여자들에게 억대 뜯은 50대 징역형 ▶ [자세히]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여자들로부터 투자금 명목 등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다른 연인 C씨를 상대로 2023년 9~11월 투자금이나 물품 구매비 등 명목으로 7500만원 상당을 빌리고 이를 갚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보유 자산이 1460억원이고 9800만원 넘는 월급을 받는다'고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채팅방서 알게 된 미성년자..'차량 유인 간음' 20대 징역형 ▶ [자세히]
SNS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차량에 태워 간음한 20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A씨는 2023년 1월 30일 오전 1시 30분께 횡성군에서 미성년자인 B양을 만나 자신의 승합차에 태운 뒤 한 차례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B양을 만나 위로해 준 사실은 있으나 성관계를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으나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적이며 모순되는 부분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전세사기 특별법 5월 만료…피해자 3만명 육박 "국회 논의 시급" ▶ [자세히]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의 유효기간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르며 법 연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는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과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효기간을 2029년까지 4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법"이라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 연내 2천여 전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보급…목표 1년 당겨 ▶ [자세히]
환경부와 스타벅스가 '일회용컵 저감'을 목표로 협력해 온 텀블러 '세척기 보급 사업'이 민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11일 환경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당초 2026년까지 전매장에 설치하기로 했던 텀블러 세척기를 올해 말까지 조기 보급하기로 했다.
계획을 1년 앞당긴 것으로, 스타벅스는 전국 약 2000개 매장에 설치할 세척기를 올해 상반기 중 LG전자를 통해 대량 양산할 방침이다.

■ 강원대 총학 선거 개표 또 무산…'재투표냐, 비대위냐 기로' ▶ [자세히]
강원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가 학생들의 외면 속 투표율이 또다시 절반을 넘지 못하며 회장·부회장 선출에 실패했다.
앞서 강원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4~26일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재보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학생회를 제외한 7개 단과대학은 모두 투표율을 50%를 넘겼으며, 득표율도 높아 당선자를 배출했다.

■ "이제 죽는구나, 너무 좋다" 의욕 바닥 쳐… 이성미, '우울' 증상 얼마나 심각했길래? ▶ [자세히]
개그맨 이성미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자신의 우울 증상에 대해 털어놨다.
영상에서 이성미는 게스트로 출연한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광민 원장에게 자신의 우울 증상을 토로했다.
이성미는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느낀다며 "삶에 재미가 없고, 빨리 죽고 싶다"며 "옛날에 암 걸렸을 때는 '나 이제 죽는구나.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나스닥 2%↑ ▶ [자세히]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미국과 중국의 추가 관세, 보복 관세 부과에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14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아이폰 등 애플 기기가 관세를 면제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아이폰의 관세를 지난 트럼프 1기 때에는 면제를 받았으나 이번에는 현재까지 면제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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