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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소농직불금·임업직불금 중 유리한 것 고르도록 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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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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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18:3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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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농직불금·임업직불금 중 유리한 것 고르도록 법 개정 추진 ▶ [자세히]
임업인이 농업직불금의 소농직불금과 임업직불금 중 혜택이 더 큰 것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임업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직전 연도'에 공익직불금 소농직불금을 받았다면 이듬해엔 임업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의원실에 따르면 임업과 소규모 농업을 겸하는 이들 중에는 먼저 도입된 데다 잘 알려진 농업직불금을 우선 신청해 지급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 하이리움산업, 액화수소저장장치 공급계약 체결 ▶ [자세히]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산업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와 대형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어퍼스트가 국내 고객사에 대규모 수소 공급을 위해 필요한 대형 액화수소 저장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이리움산업은 국·내외 시장에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 품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수은, 정책자금 20조 지원해 수출위기 대응 ▶ [자세히]
한국수출입은행은 미국 정부의 관세 인상에 따른 수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0조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국내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돕는 6조5000억원 규모의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고 2%포인트까지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수은 자체 비용으로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 규모를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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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부품’ 파인원,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 [자세히]
디스플레이·첨단소재 부품 전문기업 파인원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인원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60만주의 신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공모 예정액은 약 130억~144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57억~7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 中 던파 모바일 성과, 네오플 작년 최대 매출 달성 ▶ [자세히]
지주사 엔엑스씨를 포함한 넥슨 그룹 작년 실적이 10일 공시됐다.
엔엑스씨는 작년에 매출 4조 9,862억 원, 영업이익 1조 1,63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 유미캐피탈대부, 마스턴캐피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자세히]
1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금융 업체인 테크메이트코리아의 자회사 유미캐피탈대부가 마스턴캐피탈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유미캐피탈대부는 제2 금융권에 진출을 목적으로 마스턴캐피탈 인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유미캐피탈대부가 제시한 인수가액은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 영·독, 우크라에 추가 군사지원…美 대신 지원공조 주도 ▶ [자세히]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국이 11일 우크라이나에 잇달아 추가 군사지원을 약속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회의 참석에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패트리엇 미사일과 같은 현대적 체계가 더 많이 필요하다"면서 방공체계 추가 지원을 호소했다.

■ '고3이 교사 폭행'에 교원단체 "교실 붕괴 현주소…대책 마련해야"(종합) ▶ [자세히]
서울 목동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고3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유감을 표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1일 서울교총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이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거부하고 교육활동을 방해하며 폭력까지 가한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무너진 교권, 붕괴된 교실의 현주소를 드러낸 것 같아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큰 충격과 심신의 상처를 입었을 피해 교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치유와 회복을 바란다"며 "교육 당국은 피해 교사 보호·회복에 모든 지원을 다하고 가해 학생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심의를 거쳐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 부지사,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찾 "인명구조 최선" ▶ [자세히]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1일 오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사고 현장은 신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서 이날 오전 0시 30분쯤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사고 발생 소식이 전해진 오후 3시 50분경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광명시는 오후 3시 55분경 재난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 접근을 통제했다.

■ 英,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급증 발표 ▶ [자세히]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의 서방 후원자들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도록 더 많은 무기와 탄약을 마련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 모인 가운데 영국은 11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의 "급격히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4년째에 접어든 우크라이나전쟁에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군사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휴전 협상에서 러시아의 입장을 강화하고 압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새로운 군사 공격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이 의장을 맡고 있는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은 11일 브뤼셀에서 27번째 모임을 갖는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미국이 몇 년 동안 주도했던 이 포럼에 화상 회의로만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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