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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0] 유진그룹, 산불피해 복구키트 700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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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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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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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91

■ 유진그룹, 산불피해 복구키트 700세트 기부 ▶ [자세히]
유진그룹은 경상권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산불 피해복구 키트' 700세트를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성군과 청송군, 영덕군, 하동군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지원한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에 힘쓰는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키트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재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보, 우수 IP 강소기업에 ‘진씨커’ 선정… 10억 보증 지원 ▶ [자세히]
기술보증기금은 진씨커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 특허 기술인 '돌연변이 세포 유리 유전자 분리 키트 및 이를 이용한 돌연변이 세포 유리 유전자 분리 방법'에 대한 가치평가 결과를 반영해 우수 지식재산 가치플러스 보증 10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치플러스 보증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P 중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분야 우수 IP를 발굴하고, 산출된 가치 금액 내에서 보증과 연계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고난도 기술 가치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IP 기업에 IP-Value 강소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 中企 인사관리 효율성 높인다… HR 플랫폼 수요 확대 ▶ [자세히]
통상임금과 근로제도 변화가 중소기업 인사관리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시스템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먼컨설팅그룹은 중소기업 맞춤형 HR 시스템 제이드를 최신화해 근로 환경과 법 개정에 대응하고 있다.
급여 아웃소싱 연계를 비롯해 근태 관리, 복리후생 등 인사관리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노동법·근로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식이다.

■ 김석준 교육감, 기획·예산·총무·감사 라인 전격 개편 ▶ [자세히]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취임 일주일 만에 교육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인사를 단행했다.
4급 중 총무·예산·감사 등 핵심 보직 인사도 대거 교체됐다.
총무과장에는 성용범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예산기획과장에는 전미정 기획국 노사행정정보과장이 기용됐다.

■ 경주 남산서 소나무재선충병 벌목 중 미지정 국가유산 훼손될 뻔 ▶ [자세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된 소나무를 제거하던 중 경주시의 관리 부실로 문화재가 파손될 뻔한 일이 발생했다.
문화재보호구역인 남산에서는 중장비를 쓰기 어려워 사람이 직접 소나무를 자르는 방식으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보물 등 지정 국가유산은 작업 전 관리를 하지만, 미지정 국가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국가유산 주변 소나무 제거 작업 시 관련 교육을 좀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는 좁다… 반도체 소부장 "해외로" ▶ [자세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일본과 유럽 등 해외 각지에 거점을 구축하고 나섰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반도체 연구 인력을 확보해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북미 모바일 반도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일본 R&D센터는 일본뿐 아니라 북미 시장으로 모바일 반도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합류한 일본 현지 핵심 연구 인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노조 조합비 비정상적 사용내역 파악 안 돼" ▶ [자세히]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는 10일 조합비 사용 내역에 대한 회계법인 감사에서 "비정상적 지출로 판단할 만한 사용 내역이 파악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지부는 2023년 회계연도에 사용한 조합원과 식사 비용이 1억4700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억1800만원 급증한 게 석연치 않다며 사용 내역 해명을 요구하는 조합원들 주장이 나오자 3월 말 한울 회계법인에 외부 감사를 맡겼다.
한울 회계법인은 조합원 식대 등을 검토한 결과에 대해 "비정상적인 지출내역으로 판단될 만한 사용내역은 파악되지 아니하였다"고 밝혔고, 주말 지출내역에 대해서도 "조합원 동아리 활동 지원, 경조사 참석에 따른 교통비, 조합원 상담, 전국언론노동조합 주말집회 참석 경비 등 조합 활동에 수반되는 비용으로 비정상적 지출내역으로 판단될 만한 사용내역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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