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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원주시, 서울매일치과병원과 희망나눔 치과진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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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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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서울매일치과병원과 희망나눔 치과진료 업무협약 ▶ [자세히]
원주시와 서울매일치과병원은 지난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희망나눔 치과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생계 곤란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추천하고, 서울매일치과병원은 치과진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서 주신 서울매일치과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마이포토] "8대0 파면하라!" 헌재앞 밤샌 시민들 ▶ [자세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날인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안국동네거리에서 전날 오후부터 열린 '윤석열 8대0 파면을 위한 끝장대회'에 참석한 시민 수천명이 밤샘농성을 벌였다.

■ 인천 계양역서 열차 무단 촬영 잇따라…"고객 안전 위협" ▶ [자세히]
인천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철도 동호회 회원들이 카메라로 전동차 운전실이나 기관사 얼굴 등을 무단 촬영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고객 안전이 위협되자 운영사가 대응에 나섰다.
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계양역에 도착한 전동차 기관사와 운전실 내부 등을 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20~30대 추정 남성 2명이 각각 적발됐다.
다음날인 19일에도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선로와 열차를 카메라로 찍은 30대 추정 철도 동호회 회원 남녀 2명이 발견됐다.

■ 英 중식당서 밥 먹고 먹튀… 직원, 차량까지 쫓아오자 '풀악셀' [영상] ▶ [자세히]
영국의 한 중식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한 뒤 계산하지 않고 도주한 여성들의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을 보면 여성 두 명이 어린이 두 명과 함께 밥을 먹은 후 계산하지 않고 식당을 나와 그대로 차량에 올라탔다.
이를 목격한 식당 직원이 차량으로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여성들은 운전석 문이 열린 채로 갑자기 차량 속도를 높이며 도주했다.

■ 北 인권결의안, 23년 연속 채택…러 파병우려도 담아 ▶ [자세히]
유엔 인권이사회가 3일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를 채택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58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54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는 2003년 유엔 인권이사회의 전신인 인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3년 연속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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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작별하지 않아”…김동연, 지난해 이어 4·3 추념식 참석 ▶ [자세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제주 4·3' 77주년을 맞아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4·3평화공원 내 위패실 방명록에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작별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경기도와 제주도는 2023년 9월 경기도청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기후테크 분야 정책교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9개 과제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 트럼프 "머스크, 美 행정부서 몇 달 더 일할 것"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정부효율부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 몇 달 정도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머스크 CEO가 몇 주 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식 공무원이 아닌 윤리 및 이해충돌 규정에서 면제받는 '특별 공무원' 자격으로 일하고 있어서 1년에 130일까지 근무할 수 있다.

■ 원주금융회계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식 개최 ▶ [자세히]
원주시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금융회계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지역 대학, 공공기관, 지역 산업체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각 기관은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를 목표로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캐나다, 미국산 자동차에 25% 맞불 관세 부과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부과한 관세가 3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발효된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3일 영국 일간 가디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캐나다와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며 "모두 부당하고 불공정하며 우리의 판단으로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이 적용되지 않은 미국에서 수입된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다만 자동차 부품과 멕시코산 자동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미, 한국 관세율 25%로 확정…행정명령 부속서 또 수정 ▶ [자세히]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내용과 달라 혼선을 빚은 상호관세 행정명령 부속서를 수정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 상호관세 발표 행사에서 직접 들어보인 국가별 상호관세율 차트나 백악관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자료에서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이후 백악관이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한국의 상호관세율이 26%로 적시돼 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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