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3] 수협 금고서 10억 훔친 여직원·공범, 검찰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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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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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금고서 10억 훔친 여직원·공범, 검찰로 송치 ▶ [자세히]
자신이 근무하던 수협 금고에 있던 10억 원을 빼돌린 여직원이 공범과 함께 검찰로 송치됐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3일 고흥의 한 수협 여직원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
공범인 B씨도 장물취득·범인은닉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 미국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3년 4개월 만에 최대…고용냉각 우려 ▶ [자세히]
미국에서 실직 후에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3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1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천 건 감소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의미합니다.
■ 美 상무, 관세 인하 조건에 "미국산 더 수입하는지 여부" ▶ [자세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3일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다른 나라들이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광우병 우려로 인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지 않는 호주가 소고기를 수입한다면 관세를 면제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난 면제라는 단어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생각하기에는 공정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세계가 우리를 더 공정하고 제대로 대우할 방법을 찾도록 하자"며 "난 세계가 보복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바보 같은 짓이다"라고 했다.
■ 46% 관세 폭탄에 베트남 증시 사상 최악 폭락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에 46%의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함에 따라 베트남 증시가 사상 최악의 폭락을 기록했다.
이날 대형 시중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을 포함한 호찌민 증시 거래 종목의 약 70%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앞서 이날 백악관에서 발표된 베트남의 상호관세율은 46%로, 중국을 제외한 미국의 주요 교역 상대국 중 가장 높았다.
■ 트럼프, ‘관세폭탄’ 다음날 “수술 끝났고, 환자는 더 강해질 것”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 폭탄'을 투하한 다음 날인 3일 미국 경제가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 세계 모든 무역 상대국에 10%의 기본 관세를,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한 국가에 대해선 추가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나온 공식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는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70여 일 만에 전면적인 글로벌 통상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직격탄을 맞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들은 당혹과 충격 속에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美 관세 발표 앞뒀던 2월 수입액 사상 최대 수준…적자폭은 감소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사상 최대 수준의 수입 규모를 기록해온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의 무역 적자 폭이 큰 교역 상대국에 추가 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월 미국의 국가별 무역 적자는 유럽연합, 중국, 스위스, 멕시코, 아일랜드, 베트남, 대만 등의 순으로 컸다.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공연 ▶ [자세히]
지난 2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봄맞이 소리'를 공연을 했다.
연주회 첫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았으며, 박경무, 김문채의 화사한 춤사위로 봄 향기 가득한 공연을 했다.
마당놀이 춘향전을 박애리, 김준수, 정준태, 홍승희가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미 상무, 관세 인하 가능성에 “미국 제품 더 수입하느냐가 관건” ▶ [자세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과 관련, 다른 나라가 미국산 제품을 얼마나 더 많이 수입하는지가 향후 이들에 대한 관세 인하 여부를 고려하게 되는 요인임을 시사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전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가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 "우리는 세계의 모든 주요 국가와 대화하고 있으며 그들과 한 달 넘게 대화해왔다"고 답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관건은 그들이 우리의 농산물을 수입하고 우리를 공정하게 대우할 것이냐"라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다'가 될 것이다. 미국산 제품은 세계 다른 곳에서 더 잘 팔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안성맞춤에 빠져들다' 52개국 기자들이 감탄한 이곳의 매력은? ▶ [자세히]
3일 오후 전세계 기자들이 안성시를 찾아 안성의 발전상과 전통문화의 내력을 두루 확인했다.
안성시는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알릴 기회로 삼고 있다.
행사를 유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계기자대회 참가 기자단의 방문은 안성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안성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관세 폭탄은 침략행위” 양대노총·농민들 발끈 ▶ [자세히]
트럼프 대통령이 3일 한국에 26%에 이르는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노동계는 한국의 경제 주권과 노동자·농민의 삶이 위협받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민주노총은 이날 낸 성명에서 "미국은 자신이 만든 세계무역기구와 자유무역협정을 전면 부정하고 보호무역주의 상호관세로 경제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미국의 상호관세는 미국 기업과 미국 국민만을 보호하고 상대국의 주권과 생존을 무시하는 침략적인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한국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미국·중국 시장의 축소는 한국경제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이제 미국에만 의존하는 수출경제로는 한국경제의 미래가 없다. 정부는 자주적인 외교통상으로 경제 주권을 수호하고, 노동자·농민·중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일회용 컵 아냐?”… 발렌시아가 내놓은 '800만원' 명품백 ▶ [자세히]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테이크아웃 종이컵 모양의 가방에 800만원이 넘는 가격을 매겨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9AM 커피컵 클러치백'을 두고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명품백은 테이크아웃 커피컵 모양으로, 별다른 무늬 없이 발렌시아가 로고만 새겨져 있다.
■ 아부하고 돈 찔러줬는데도 무용지물…관세폭탄에 허탈감 커진 일본·대만 ▶ [자세히]
전 세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면서 반격 조치를 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중국은 미국에 즉시 일방적 관세 조치를 철회하고 무역 상대국과 평등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적절하게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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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금고서 10억 훔친 여직원·공범, 검찰로 송치 ▶ [자세히]
자신이 근무하던 수협 금고에 있던 10억 원을 빼돌린 여직원이 공범과 함께 검찰로 송치됐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3일 고흥의 한 수협 여직원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
공범인 B씨도 장물취득·범인은닉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 미국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3년 4개월 만에 최대…고용냉각 우려 ▶ [자세히]
미국에서 실직 후에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3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1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천 건 감소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의미합니다.
■ 美 상무, 관세 인하 조건에 "미국산 더 수입하는지 여부" ▶ [자세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3일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다른 나라들이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광우병 우려로 인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지 않는 호주가 소고기를 수입한다면 관세를 면제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난 면제라는 단어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생각하기에는 공정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세계가 우리를 더 공정하고 제대로 대우할 방법을 찾도록 하자"며 "난 세계가 보복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바보 같은 짓이다"라고 했다.
■ 46% 관세 폭탄에 베트남 증시 사상 최악 폭락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에 46%의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함에 따라 베트남 증시가 사상 최악의 폭락을 기록했다.
이날 대형 시중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을 포함한 호찌민 증시 거래 종목의 약 70%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앞서 이날 백악관에서 발표된 베트남의 상호관세율은 46%로, 중국을 제외한 미국의 주요 교역 상대국 중 가장 높았다.
■ 트럼프, ‘관세폭탄’ 다음날 “수술 끝났고, 환자는 더 강해질 것”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 폭탄'을 투하한 다음 날인 3일 미국 경제가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 세계 모든 무역 상대국에 10%의 기본 관세를,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한 국가에 대해선 추가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나온 공식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는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70여 일 만에 전면적인 글로벌 통상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직격탄을 맞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들은 당혹과 충격 속에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美 관세 발표 앞뒀던 2월 수입액 사상 최대 수준…적자폭은 감소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사상 최대 수준의 수입 규모를 기록해온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의 무역 적자 폭이 큰 교역 상대국에 추가 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월 미국의 국가별 무역 적자는 유럽연합, 중국, 스위스, 멕시코, 아일랜드, 베트남, 대만 등의 순으로 컸다.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공연 ▶ [자세히]
지난 2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봄맞이 소리'를 공연을 했다.
연주회 첫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았으며, 박경무, 김문채의 화사한 춤사위로 봄 향기 가득한 공연을 했다.
마당놀이 춘향전을 박애리, 김준수, 정준태, 홍승희가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미 상무, 관세 인하 가능성에 “미국 제품 더 수입하느냐가 관건” ▶ [자세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과 관련, 다른 나라가 미국산 제품을 얼마나 더 많이 수입하는지가 향후 이들에 대한 관세 인하 여부를 고려하게 되는 요인임을 시사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전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가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 "우리는 세계의 모든 주요 국가와 대화하고 있으며 그들과 한 달 넘게 대화해왔다"고 답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관건은 그들이 우리의 농산물을 수입하고 우리를 공정하게 대우할 것이냐"라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다'가 될 것이다. 미국산 제품은 세계 다른 곳에서 더 잘 팔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안성맞춤에 빠져들다' 52개국 기자들이 감탄한 이곳의 매력은? ▶ [자세히]
3일 오후 전세계 기자들이 안성시를 찾아 안성의 발전상과 전통문화의 내력을 두루 확인했다.
안성시는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알릴 기회로 삼고 있다.
행사를 유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계기자대회 참가 기자단의 방문은 안성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안성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관세 폭탄은 침략행위” 양대노총·농민들 발끈 ▶ [자세히]
트럼프 대통령이 3일 한국에 26%에 이르는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노동계는 한국의 경제 주권과 노동자·농민의 삶이 위협받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민주노총은 이날 낸 성명에서 "미국은 자신이 만든 세계무역기구와 자유무역협정을 전면 부정하고 보호무역주의 상호관세로 경제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미국의 상호관세는 미국 기업과 미국 국민만을 보호하고 상대국의 주권과 생존을 무시하는 침략적인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한국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미국·중국 시장의 축소는 한국경제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이제 미국에만 의존하는 수출경제로는 한국경제의 미래가 없다. 정부는 자주적인 외교통상으로 경제 주권을 수호하고, 노동자·농민·중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일회용 컵 아냐?”… 발렌시아가 내놓은 '800만원' 명품백 ▶ [자세히]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테이크아웃 종이컵 모양의 가방에 800만원이 넘는 가격을 매겨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9AM 커피컵 클러치백'을 두고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명품백은 테이크아웃 커피컵 모양으로, 별다른 무늬 없이 발렌시아가 로고만 새겨져 있다.
■ 아부하고 돈 찔러줬는데도 무용지물…관세폭탄에 허탈감 커진 일본·대만 ▶ [자세히]
전 세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면서 반격 조치를 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중국은 미국에 즉시 일방적 관세 조치를 철회하고 무역 상대국과 평등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적절하게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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