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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1] 영국관광청 ‘영화·TV 속 여행지’ 소개하는 캠페인 한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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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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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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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관광청 ‘영화·TV 속 여행지’ 소개하는 캠페인 한국 론칭 ▶ [자세히]
영국관광청이 영화와 TV 속 배경으로 등장하는 영국 여행지를 소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와 TV 속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영국의 다양한 지역을 실제 여행지로 연결하는 '스크린 투어리즘'을 주제로 한다.
국내 주요 여행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허유진 영국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아카데미 수상 감독 톰 후퍼가 연출한 캠페인 메인 영상이 공개됐다.

■ 소아정신과 상담 주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세요 ▶ [자세히]
나는 보호자들에게 소아정신과 상담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알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권한다.
치료 여부를 떠나 아이의 숨겨진 생각을 알게 된다면 부모도 더욱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은 신체 반, 마음 반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가.

■ '5만원권 2만장' 행방 오리무중…수협 여직원 빼돌린 10억 어디에 ▶ [자세히]
전남 고흥수협 여직원이 빼돌린 회삿돈 10억 원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1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상습절도 및 장물취득·범인은닉 혐의로 각각 수협 여직원 A 씨와 공범인 B 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공모해 빼돌린 총 10억 3000만 원 상당의 사용처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차에서 던진 담뱃불 때문?..천안~논산고속도로변 화재 ▶ [자세히]
고속도로 갓길에서 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31일 밤 9시 20분쯤 충남 공주시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방향 220km 지점 탄천IC 부근 고속도로변 둔덕에서 불이 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도로변 나무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 원주시, 원주IC사거리 일원 가로등 설치 막바지...안전한 도로 조성 ▶ [자세히]
원주시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사거리까지 2.1㎞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많은 통행량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에 운행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총 84등의 LED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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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 [자세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동권 풀에 소속되어 있었던 급진이념을 부분적으로 수용한 다수 학생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했다.
이런 단계에 이르면 운동권 물은 먹은 학생이 사회로 진출하여 판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애국적 사회진출의 하나로 의식적으로 판사·교사·언론인이 되는 것이다.

■ [생생확대경]美·中 굴기 위기 속 K바이오 생존하려면 ▶ [자세히]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갈수록 녹록지 않다.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분야 예산은 미국의 3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11개 정부 부처의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총 2조 2138억원이다.

■ 성남시, 성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예고…총 119명 ▶ [자세히]
성남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개인과 법인 119명에게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 세외수입을 100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도 명단 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자는 개인 10명과 법인 1곳이며, 총 체납액은 32억 2000만원이다.

■ ‘상호 관세’ 발표 앞두고…韓 수입소고기 30개월 월령 제한 지적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책정한다고 예고한 '상호 관세' 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가 국가별 무역장벽에 대한 평가를 담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월령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를 재차 문제 삼고 나섰다.
USTR이 매년 발간하는 NTE 보고서에는 월령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에 대한 문제제기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미국 정부가 '단골'로 지적해온 무역장벽으로는 한국의 수입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와 약값 책정 정책도 있다.

■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자 선정 또 지연…K-방산 파열음 언제까지 ▶ [자세히]
8조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자 선정이 공전하고 있다.
다만 향후 해외 함정 수출 사업에서 K-방산 원팀을 구성해야 하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국내에서 파열음을 내면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방사청은 지난 2월 수상함 수출은 HD현대중공업, 수중함 수출은 한화오션이 주관하고 서로를 지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K-베이커리 이 정도였어?"…뚜레쥬르 美서 제대로 통했다 ▶ [자세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북미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CJ푸드빌 미국 법인은 2018년 해외 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7년 연속 실적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먼저 뚜레쥬르 미국 사업을 총괄하는 CJ푸드빌 USA는 지난해 전년 대비 28.6% 증가한 12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특별조사 ▶ [자세히]
경기도가 4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시군 합동 특별 조사를 한다.
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000만원 이내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10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4년간 특별 조사를 통해 1360명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행위자를 적발해 70억4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심 사례 2427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 관악구, 산불 피해 산청 주민 위해 물품 지원 ▶ [자세히]
서울 관악구가 최근 영남권 동시 산불 사태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이재민을 위해 생활필수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관악구 직원들이 전날 산청군 시천면 구호물품 보관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산청군은 이번 대형 산불이 처음 시작된 지역 중 하나다.

■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수업 참여가 관건 ▶ [자세히]
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잡았던 지난달 31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38개 의대 학생들이 전원 복귀했다.
교육부의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발표도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지켜본 뒤 이르면 다음 주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학생들이 복학 후 재휴학하거나 수업에 불참한다면 진짜로 복귀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기존 정원인 5058명이 유지된다.

■ "中 '영향력 작전'에 취약한 한국…연구 필요" ▶ [자세히]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미국 국방부 지침이 보도된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향후 대미·대중 관계를 위해 보다 자세히 대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당과 민진당의 대중국 정책이 중국-대만 관계에 대한 대만 대중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밖에 중국의 대대만 정책을 반면교사로 삼아 한국에 대한 중국의 회유와 강압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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