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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0] 김하수 청도군수, 정부 중앙부처 방문해 예산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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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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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수 청도군수, 정부 중앙부처 방문해 예산확보 나서 ▶ [자세히]
김하수 청도군수가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김하수 군수는 지난달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국비 확보의 전초 기지인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이 동행해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지역 현안에 맞는 국가 예산 대상 사업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0년 안에 GRDP 120조·재정 5조6000억·인구 150만·합계출산율 1.5명” ▶ [자세히]
정명근 경기도 화성특례시장이 "앞으로 10년 안에 GRDP 120조원, 재정 5조6000억원, 인구 150만명, 합계출산율 1.5명이 목표"라며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장을 이루어낸 것을 강조하며,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경제적,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32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전, 5개월 만의 '6만 전자'…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마켓시그널] ▶ [자세히]
삼성전자 주가가 약 5개월 만에 종가 기준 6만 원을 넘었다.
외국인은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매수에 나선 것은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회복 및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 LG전자,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서 'AI 홈' 솔루션 소개 ▶ [자세히]
LG전자가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AWE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AWE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LG전자의 공감지능'을 주제로 규모 1천104㎡ 전시관을 마련해 AI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AI 가전, IoT 기술 등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를 소개한다.

■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한목소리'…최민호-김영환은 '시큰둥' ▶ [자세히]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두 시도의 통합 당위성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 시장과 김 지사는 20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개최된 '2025 충청미래포럼'에 참석해 대전과 충남 통합 배경과 의미 등을 설명하며 의기투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 포럼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영환 충북지사도 참석했지만 대전과 충남 통합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 월급 300만원 직장인, 연금 5천만원 더 내고 2천만원 더 받는다 [18년만의 연금개혁] ▶ [자세히]
오는 2033년부터 월급 300만원을 버는 직장인은 올해보다 국민연금 월 보험료를 6만원 더 내게 된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8년 만에 오르면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이 실현될 전망이다.
28년 만에 보험료 인상이라는 연금 모수개혁에는 성공했지만 재정안정화 효과는 한계가 있다.

■ 기보-코트라 ‘아기 유니콘’ 해외진출 돕는다 ▶ [자세히]
기술보증기금이 아기유니콘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기보는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아기유니콘 선정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과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아기유니콘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 "해상풍력시장 中 독식 막자"…국산 터빈 사용땐 인센티브 ▶ [자세히]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소 경쟁 입찰제도를 시행한다.
정부가 발주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입찰할 때 국산 터빈을 사용하면 가점을 받아 수주 가능성이 커진다.
국산 터빈으로 지은 발전소 전기를 더 비싸게 매입해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 자산건전성 4등급 이하까지…저축은행 M&A 문턱 낮춘다 ▶ [자세히]
저축은행들이 작년 말부터 강제 구조조정 명령인 적기시정조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인수합병 기준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과도하게 엄격하다고 평가받는 현행 M&A 기준을 합리화해 수도권 내 취약 저축은행들이 추가로 M&A 허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행 기준은 동일한 대주주가 영업 구역이 확대되는 3개 이상의 저축은행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자동조정장치' 놓고 갈등 여전... "재정안정용" "삭감수단" 팽팽 ▶ [자세히]
20일 여야가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에 합의했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하다.
연금연구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주장했다.
김학주 동국대 교수는 "모수개편안과 함께 자동조정장치를 반드시 도입하겠다고 여야가 선언해야 한다"며 "여야가 연금 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국민 앞에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 공공장소서 이유 없이 흉기 소지하면 징역형 가능 ▶ [자세히]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고 공중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에 징역형까지 처벌이 가능한 '공공장소흉기소지죄'가 신설됐다.
이에 법무부는 대검찰청의 건의에 따라 공공장소흉기소지죄와 공중협박죄를 추진했다.
지난 18일 공중협박죄에 이어 이날 흉기소지죄도 국회를 통과했다.

■ [단독]2030 빚투족 채무조정 신청 급감, 왜? ▶ [자세히]
지난해 이른바 MZ세대의 채무조정 신청한 건수가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20일 신용회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이데일리가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복위에 '투자 실패'를 사유로 한 채무조정 신청 건수는 지난 2023년 6369건에서 2024년 2324건으로 63.5% 감소했다.
특히 MZ세대만을 분류해 투자 실패를 이유로 채무조정을 신청한 건수는 같은 기간 3251건에서 1097건으로 66.2% 줄었다.

■ 1위 노리는 OK저축은행, 상상인·페퍼 인수 저울질 ▶ [자세히]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 인수·합병 시장에서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상상인저축은행이나 페퍼저축은 행 두 곳 중 한 곳만 인수해 성공해도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 올라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지난 13일부터 페퍼저축은행 실사를 진행 중이다.

■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 신문의날 표어 대상 ▶ [자세히]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신문을 항상 손에 들고 읽으면 온 세상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적절한 운율에 맞춰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 수상작 두 편에 대해선 "이 시대에 요구되는 덕목인 '소통'을 사용해 신문의 역할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 경찰, 헌재 인근 시위자 추가 해산…일부 저항 "같이 죽자" ▶ [자세히]
경찰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모인 1인 시위자와 유튜버들을 추가로 해산 조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경찰 기동대 등은 이날 오후 헌재 별관 옆 골목에 모여 있던 1인 시위자·유튜버들을 해산했다.
오전 헌재 건너편 인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1차 해산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조치다.

■ 락앤락, 지난해 영업익 17억…"재고 효율화로 흑자전환" ▶ [자세히]
락앤락이 지난해 재고 효율화와 판매 채널 정비 등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락앤락은 20일 2024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락앤락의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1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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