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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하스피, KIMES 2025 참가…‘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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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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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피, KIMES 2025 참가…‘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선보여 ▶ [자세히]
국내 재활의료기기 분야의 선도기업 하스피가 오는 KIMES 2025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하스피는 30년간 축적한 재활의료기기 분야의 노하우와 전국 대학병원 및 재활치료병원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자서전에 “코카인·대마초 해봤다”… 美 법원, 英 해리왕자 입국 기록 공개 판결 ▶ [자세히]
미국 법원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의 입국 기록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10대 시절 마약을 해본 적 있다고 털어놨는데, 미국 비자 신청 당시 이 불법 약물 사용 사실을 제대로 신고했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면서다.
영국 공영 BBC방송은 17일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제기한 해리 왕자 비자 관련 정보공개 청구 소송에서 칼 니컬슨 판사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과테말라다일공동체 다일비전센터 개원 ▶ [자세히]
다일공동체가 과테말라에 다일비전센터를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테말라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거리에서 구두닦이와 노상을 하는 현실을 목격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과테말라다일공동체가 시작됐다.
현재 과테말라다일공동체에서 어린이 237명이 일대일 아동결연으로 꿈을 키우고 있다.

■ [속보] 내후년 의대 정원부터 심의… 의료인력추계위법 복지위 통과 ▶ [자세히]
2027학년부터 의대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추계위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로 두고 의료인력 수급 추계치를 직종별로 심의하도록 했다.
위원은 의료 공급자 대표 단체, 수요자 대표 단체, 학계가 각각 추천하는 전문가를 위촉하되 대한의사협회 등 공급자가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을 차지하도록 하고, 위원장은 학계 추천 위원 가운데 호선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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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선율 따라 봄이 흐른다 ▶ [자세히]
완연한 봄 기운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할 클래식음악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모두 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총 61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이란 "트럼프 '후티 책임 묻기' 주장은 도발…안보리 침묵 말라" ▶ [자세히]
이란이 후티 반군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위협 및 비난을 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개입을 요구했다.
이란 뉴욕대표부는 17일 공개한 안보리 상대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예멘에 대한 공격적 조치를 불법적으로 정당화하려 한다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향후 후티 반군의 공격 책임을 이란에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내수면 가두리양식업 손실보상금 지급 결정…대상 총 104명 ▶ [자세히]
해양수산부가 2024년부터 2025년 3월까지 손실보상대책위원회를 열어 내수면 가두리양식업 면허기간 연장 불허에 따라 손실을 입은 104명의 어업인을 손실보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1989년 정부의 '맑은 물 공급정책'에 따라 내수면 가두리양식업 면허기간 연장이 불허됐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재산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내수면 가두리양식어업 손실보상법'이 제정됐다.
특히 해수부는 면허기간 연장 불허 시점이 약 30년이 지나 손실액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어업인도 해수부 장관이 정하는 표준방법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내수면가두리양식업보상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 안양시 ‘꿈 잡(JOB)는 탐험대’ 진행 ▶ [자세히]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만5~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꿈 잡는 탐험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대상 아동 100명 및 부모 80명 등 총 40가구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키자니아서울 이용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 '의사 정원 심의' 의료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학년도부터 적용 ▶ [자세히]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문턱을 넘었다.
추계위가 의대 정원 등 의료 인력 수급에 합의하면 최종 결정은 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한다.
추계위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결정 때부터 적용하는 부칙도 마련됐다.

■ IPO 앞둔 케이뱅크, 총량 규제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에 집중한다 ▶ [자세히]
기업공개를 다시금 공식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가계대출보다는 기업대출에 집중해 성장을 꾀한다.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을 출시하며,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은 사업자가 보유한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사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서 추가로 대출받은 후순위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 [마켓인]MBK·영풍, 고려아연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 ▶ [자세히]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MBK·영풍은 고려아연 측의 의결권 제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MBK·영풍은 "영풍의 의결권을 어떻게든 제한하고 정기 주주총회를 파행으로 이끌기 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 “마은혁에 재판관 임시지위 부여해야” 헌재 가처분 신청 ▶ [자세히]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 인용 결정에도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이 미뤄지자 '임시로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헌재에 접수됐다.
18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헌법 전문가인 김정환 변호사는 이날 오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정식 재판관으로 임명할 때까지 임시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12월2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 권한대행을 상대로 "국회가 선출한 헌재 재판관 후보자 3인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삼성 vs LG 'AI 올인' 정면 승부…"AI 뒤쳐지면 끝장" ▶ [자세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들과 신기술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AI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삼성전자는 신규 AI 기능이 대폭 탑재된 2025년형 신제품 네오 QLED·OLED TV를 공개하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네오 QLED 제품의 AI TV 모델군을 7개시리즈로 확대하고 OLED도 기존 10개에서 14개 제품으로 늘려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AI 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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