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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7] 아침 영하권에 강풍 ‘꽃샘추위’…다시 외투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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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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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7:1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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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영하권에 강풍 ‘꽃샘추위’…다시 외투 꺼내세요 ▶ [자세히]
월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5∼10㎜, 강원내륙, 경북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울산 5㎜ 내외 또는 5㎜ 미만, 제주도산지 1㎜ 내외다.
새벽까지 충북북부와 전남권에, 아침까지 경북권남부내륙,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사즉생” ‘독한 삼성인’ 돼라 임원 다그친 이재용…삼전 주가 ‘삼성다운 저력’ 찾을까 [투자360] ▶ [자세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사즉생'의 각오로 그룹의 생존 문제가 달릴 정도로 심각한 복합 위기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고성능컴퓨팅용 반도체의 근원적인 경쟁력 상승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노근창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을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77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13.1% 감소한 5조6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같이 밝혔다.

■ 중국산 콩으로 한국서 재배한 콩나물 원산지는…중국산? 국내산? ▶ [자세히]
음식점에서 손님에게 반찬으로 내놓은 콩나물의 원산지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 다툼이 최근 1심 재판부의 판단으로 일단락됐습니다.
이 재판의 쟁점은 콩나물의 원산지 표시를 '중국산'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국내산'으로 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변호인은 "음식점에서 사용한 콩나물은 중국산 콩을 우리나라에서 키운 것으로 국내산이 맞다"며 "따라서 이 사건에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것은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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