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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6] "트럼프는 NO!"… 캐나다, 미국 대신 EU 손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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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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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2:4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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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20

■ "트럼프는 NO!"… 캐나다, 미국 대신 EU 손잡을까 ▶ [자세히]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아닌 유럽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럼프가 망가뜨린 대서양 동맹 대신 캐나다가 참여한 '신 대서양동맹'이 형성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 도발 등을 맞아 캐나다의 유럽 접근은 전략적인 선택일 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멕시코는 국가 아닌 집단무덤”…꼬리 무는 실종자에 분노 활활 ▶ [자세히]
최근 갱단과 연계된 화장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여론이 들끓고 있는 멕시코에서 실종자들을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는 화장터가 발견된 할리스코주와 수도인 멕시코시티 외에도 티후아나, 베라크루스, 산루이스 포토시, 캉쿤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다.
지난 5일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테우치틀란에 있는 한 목장에서 발견된 화장터에서는 시신 화장용 시설과 유골, 무덤, 탄피 등이 확인됐다.

■ '화천 광덕산 21.9㎝·구룡령 17.9㎝' 강원 영서·산간에 ‘대설’(종합) ▶ [자세히]
강원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16일 강원 영서와 산간 지역에 최대 20㎝가 넘는 눈이 내렸다.
현재 속초평지·양양평지·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화천·고성평지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남부산지·태백·철원·화천·양구평지·인제평지·평창평지·횡성·홍천평지·춘천·강릉평지·영월·정선평지·동해평지·삼척평지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 끝없이 진화하는 몸짓의 언어 ▶ [자세히]
창단 비전으로 '대한민국 컨템퍼러리 발레'를 주창한 서울시발레단이 올해 첫 무대를 오하드 나하린의 '데카당스'로 열었다.
나하린이 이스라엘 바체바 무용단 예술감독 취임 10주년을 기념해 2000년에 초연한 '데카당스'는 그리스어로 '10'을 뜻하는 '데카'와 '댄스'가 결합한 제목.
나하린은 공연 전 기자회견에서 "데카당스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을 보고 새로운 섹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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