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6] 공직자 가상자산 투명하게… 셀프신고서 자동조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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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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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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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19
■ 공직자 가상자산 투명하게… 셀프신고서 자동조회로 전환 ▶ [자세히]
올해부터 공직자 재산공개 시 가상자산 신고와 관련해 부동산·금융정보 외에 회원권, 차량 보유,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 소속 거래소의 가상자산 등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이번 닥사 시스템 도입으로 공무원의 가상자산 신고를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 예방과 재산등록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상자산 신고의무 부여와 더불어 보유정보 제공·일괄입력으로 재산등록대상자인 공무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 부동산 시장 교란 진짜 주범 못잡는 현장점검 ▶ [자세히]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과열된 서울 아파트 시장 관리를 위해 지난주 중개사무소 현장점검에 나섰지만 정작 교란의 주범인 '무등록 불법 중개업소'는 한 곳도 적발되지 않았다.
서울시 확인 결과 지난주 현장점검에서 무등록 불법 중개업소는 한 곳도 적발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1차적으로 현장조사는 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 점검 권한이 있는 서울시나 자치구에서 실시하지만 미등록 업체는 중개사무소가 아니라 '개인'에 대한 조사기 때문에 소환 등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신뢰할 만한 증거를 가지고 민생사법경찰단이나 관할 경찰서로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 건물노후도 81%… 대청마을 남측 ‘모아타운’ 재추진 ▶ [자세히]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남측구역이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5월까지 75%의 주민 동의를 확보하는 등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을 통해 열악한 주거인프라를 개선하고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청마을 남측 모아타운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대청마을 모아타운 사업지 내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올 들어 더 올랐네"… 100억대 초고가 아파트 거래 벌써 4건 ▶ [자세히]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100억원 이상 거래 4건을 보면 매수자는 모두 '개인'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은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트럼프, 親이란 예멘 반군 때렸다 ▶ [자세히]
미국이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에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을 향해 "후티 반군 테러리스트에 대한 지원은 즉시 끝나야 한다"며 "세계 항로를 위협하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미국은 완전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TV는 예멘 사나 북부 알자라프에서 네 차례, 동부 슈브 지역에서 여러 차례 공습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GS건설 올 도시정비 수주액 2조 넘겼다 ▶ [자세히]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재개발을 통해 부산 수영1구역은 최고 42층 1533가구 규모로, 중화5구역은 최고 35층 1610가구 규모로 각각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GS건설은 이달 초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한강변에 위치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1지구 정비사업 등 사업성이 좋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美소비심리 2년래 최저…미시간대 조사 57.9 ▶ [자세히]
미국의 대표적 경기 지표인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2년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지수를 집계하는 조앤 슈 디렉터는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큰 변화가 없지만 개인 재무,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 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는 향후 물가 상승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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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19
■ 日이시바 지지율 23% ‘최저치’…취임 5개월 만에 ‘흔들’ ▶ [자세히]
최근 '상품권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출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2천47명을 상대로 벌인 월례 여론 조사에서 이시바 내각 지지율이 전월보다 7%포인트나 하락한 23%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이 신문 여론 조사 기준 작년 10월 이시바 내각 출범 후 최저 수준이다.
■ 트럼프, 푸틴에 "포위된 우크라군 살려줘"…젤렌스키 "포위 없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대해 시간 끌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을 "살려 달라"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5일 우크라이나군이 포위 상태가 아니라며 반박했다.
<로이터> 통신, <뉴욕타임스>를 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 " 포위는 푸틴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러시아군이 쿠르스크 수복을 넘어 인접한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을 공격하려 군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잠실 아파트를 32억에?" 들썩…곧 '역대급 기회' 온다 ▶ [자세히]
올해 경매시장에 '역대급' 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관측이 잇따르면서 경매 시장을 들여다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2층 저층 물건이어서 입찰자가 많이 몰리진 않았지만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올 1월 한 번 유찰된 단지여서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80%였는데 32억1000만원대에 낙찰됐다.
■ [단독]‘선관위 채용비리’ 인사 담당자, 감사 결과 통보 전 고위직 승진 ▶ [자세히]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비판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투명한 채용 절차 업무를 전담한 중간 간부를 올 초 고위직으로 승진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023년 중앙선관위가 시행한 자체 특별감사에서 B씨 특혜 채용 문제로 조사를 받게 된 A씨는 '면접위원들에게 응시자의 가족관계를 가리고 제공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고, 부하 직원에게 '관련 서류를 갈아 버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채용 점수 조작'과 '증거 인멸' 의혹까지 받는 A씨를 지난해 승진 대상으로 올린 것을 두고 선관위 내부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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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가상자산 투명하게… 셀프신고서 자동조회로 전환 ▶ [자세히]
올해부터 공직자 재산공개 시 가상자산 신고와 관련해 부동산·금융정보 외에 회원권, 차량 보유,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 소속 거래소의 가상자산 등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이번 닥사 시스템 도입으로 공무원의 가상자산 신고를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 예방과 재산등록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상자산 신고의무 부여와 더불어 보유정보 제공·일괄입력으로 재산등록대상자인 공무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 부동산 시장 교란 진짜 주범 못잡는 현장점검 ▶ [자세히]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과열된 서울 아파트 시장 관리를 위해 지난주 중개사무소 현장점검에 나섰지만 정작 교란의 주범인 '무등록 불법 중개업소'는 한 곳도 적발되지 않았다.
서울시 확인 결과 지난주 현장점검에서 무등록 불법 중개업소는 한 곳도 적발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1차적으로 현장조사는 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 점검 권한이 있는 서울시나 자치구에서 실시하지만 미등록 업체는 중개사무소가 아니라 '개인'에 대한 조사기 때문에 소환 등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신뢰할 만한 증거를 가지고 민생사법경찰단이나 관할 경찰서로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 건물노후도 81%… 대청마을 남측 ‘모아타운’ 재추진 ▶ [자세히]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남측구역이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5월까지 75%의 주민 동의를 확보하는 등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을 통해 열악한 주거인프라를 개선하고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청마을 남측 모아타운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대청마을 모아타운 사업지 내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올 들어 더 올랐네"… 100억대 초고가 아파트 거래 벌써 4건 ▶ [자세히]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100억원 이상 거래 4건을 보면 매수자는 모두 '개인'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10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은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트럼프, 親이란 예멘 반군 때렸다 ▶ [자세히]
미국이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에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을 향해 "후티 반군 테러리스트에 대한 지원은 즉시 끝나야 한다"며 "세계 항로를 위협하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미국은 완전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TV는 예멘 사나 북부 알자라프에서 네 차례, 동부 슈브 지역에서 여러 차례 공습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GS건설 올 도시정비 수주액 2조 넘겼다 ▶ [자세히]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재개발을 통해 부산 수영1구역은 최고 42층 1533가구 규모로, 중화5구역은 최고 35층 1610가구 규모로 각각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GS건설은 이달 초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한강변에 위치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1지구 정비사업 등 사업성이 좋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美소비심리 2년래 최저…미시간대 조사 57.9 ▶ [자세히]
미국의 대표적 경기 지표인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2년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지수를 집계하는 조앤 슈 디렉터는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큰 변화가 없지만 개인 재무,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 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는 향후 물가 상승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에서 '랭키몬' 검색
-출처:https://rankimon.com/news/1619
■ 日이시바 지지율 23% ‘최저치’…취임 5개월 만에 ‘흔들’ ▶ [자세히]
최근 '상품권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출범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2천47명을 상대로 벌인 월례 여론 조사에서 이시바 내각 지지율이 전월보다 7%포인트나 하락한 23%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이 신문 여론 조사 기준 작년 10월 이시바 내각 출범 후 최저 수준이다.
■ 트럼프, 푸틴에 "포위된 우크라군 살려줘"…젤렌스키 "포위 없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자세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대해 시간 끌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을 "살려 달라"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5일 우크라이나군이 포위 상태가 아니라며 반박했다.
<로이터> 통신, <뉴욕타임스>를 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 " 포위는 푸틴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러시아군이 쿠르스크 수복을 넘어 인접한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을 공격하려 군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잠실 아파트를 32억에?" 들썩…곧 '역대급 기회' 온다 ▶ [자세히]
올해 경매시장에 '역대급' 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관측이 잇따르면서 경매 시장을 들여다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2층 저층 물건이어서 입찰자가 많이 몰리진 않았지만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올 1월 한 번 유찰된 단지여서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80%였는데 32억1000만원대에 낙찰됐다.
■ [단독]‘선관위 채용비리’ 인사 담당자, 감사 결과 통보 전 고위직 승진 ▶ [자세히]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비판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투명한 채용 절차 업무를 전담한 중간 간부를 올 초 고위직으로 승진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023년 중앙선관위가 시행한 자체 특별감사에서 B씨 특혜 채용 문제로 조사를 받게 된 A씨는 '면접위원들에게 응시자의 가족관계를 가리고 제공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고, 부하 직원에게 '관련 서류를 갈아 버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채용 점수 조작'과 '증거 인멸' 의혹까지 받는 A씨를 지난해 승진 대상으로 올린 것을 두고 선관위 내부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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