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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5] 바닥 아니라는 비관론자…"S&P, 5,300선에서 사라" [글로벌마켓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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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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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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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615

■ 바닥 아니라는 비관론자…"S&P, 5,300선에서 사라" [글로벌마켓 A/S]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공개한 뒤 조정을 받던 시장은 모처럼 반등했다.
미 의회의 임시 지출 결의안 통과 등에 주목한 추가 언급 외에 이날 시장 거래가 이어진 반나절간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발언이나 행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미 의회는 이날까지 마감해야 할 정부 지출 결의안을 두고 잡음이 이어졌다.

■ 유엔 "가자에 110만 명 먹을 식량 공급 기다린다" ▶ [자세히]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이 14일 110만 명이 2~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6만3000 입방t의 식량이 12일째 계속되는 가자지구에 대한 원조 봉쇄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OCHA는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정착민의 폭력 행위가 증가해 2년 동안 2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쫓겨났다고 밝혔다.
OCHA는 또 서안지구 북부에서 이스라엘 군이 8주째 작전을 펴면서 건물 철거와 주민 강제 이주가 계속되고 있고 지난주에만 이스라엘 군이 서안지구 전역의 모스크 최소 10곳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 호텔업계, 브랜드 내걸고 ‘프리미엄 김치’ 구독 서비스 도입 ▶ [자세히]
호텔들이 각 사의 브랜드를 내걸고 선보인 프리미엄 김치가 꾸준히 인기를 끌자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선호텔이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 건 김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단골' 고객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조선호텔 김치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 [특파원 시선]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그 뒤…여전한 일본 우익 ▶ [자세히]
벌써 1년 넘게 시간이 흘렀다.
작년 1월 말 일본 군마현은 현립공원인 '군마의 숲'에 있는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했다.
뜻있는 시민단체는 군마현 결정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현지 법원은 지자체의 설치 허가 불허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했고 집요한 일본 우익 세력의 '역사 지우기'는 결국 현실화했다.

■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예우 강화…올해 7억3천만원 목표 ▶ [자세히]
강원 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올해 7억3천만원을 목표로 기부금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부자 예우 강화, 타지역과의 교차 기부 활성화, 고액 기부 성과, 답례품 다양화 및 품질 향상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자 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커피협회 등 민간 단체와 협력해 기부자가 강릉을 방문할 때 관광·문화시설, 상점, 카페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 네타냐후, 이번엔 '카타르 스캔들'...945억 원 수수 의혹 ▶ [자세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카타르 측에서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스라엘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모셰 야알론 전 국방장관은 지난 11일 공영 칸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카타르에서 2012년 1,500만 달러를, 2018년에는 5천만 달러를 각각 수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실 직원 3명도 카타르 자금을 받은 의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미 증시 주간 기준으로 2023년 4월 이후 최악 ▶ [자세히]
미국 정부가 셧다운을 피하며 주말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지만, 주간 기준으로 급락세를 기록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악의 한주를 보냈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의 침체를 각오하고 관세 폭탄을 계속 퍼부을 것임을 시사하자 나스닥이 4% 급락하는 3대지수가 일제히 급락, '블랙 먼데이'를 연출했었다.
이날 반등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포기하지 않는 한 미국증시의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고기 굽기도 과학이다”…AI가 구우면 안 타는 이유[AI침투보고서] ▶ [자세히]
챗GPT, 딥시크 대란에 다들 놀라셨나요?
이처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기술 외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주변에는 수많은 인공지능 기술이 침투해 있습니다.
이제 그릴X는 고기 표면의 분자 상태를 보면 현재 육즙은 몇 %이고 맛있는 고기로 완성되기까지 마이야르 반응은 몇 % 진행됐으며 지방과 콜라겐은 몇 % 유지되고 있는지 '숫자'를 기억한다.

■ 통상본부장 "美에 상호관세 면제 또는 비차별적 대우 요청" ▶ [자세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4월 2일에 예정대로 상호관세가 부과된다는 전제 하에 우리에 대한 관세 면제 또는 적어도 주요국에 비해 비차별적 대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양국 통상당국간 첫 상견례로 앞으로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유의미한 단초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미국 통상정책에 대한 우리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앞으로 이어질 양자협의를 준비할 기회였다"고 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를 통해 관세뿐만 아니라 미측이 문제제기하는 우리의 비관세조치도 상당 수준으로 해소되거나 관리되고 있으며, 양국간 교역이 양적·질적으로 확대돼 왔음을 적극 설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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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21일까지 ▶ [자세히]
전남 여수시는 지질공원해설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여수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각 지질 명소의 형성 과정과 주변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수시민으로 지질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한다.

■ 남양주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실무교육 실시 ▶ [자세히]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반'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운영 방향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한 후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라'라는 애민 사상처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해소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남양주시가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트럼프 관세 우려에 금 선물 종가 처음으로 3천 달러 넘어 ▶ [자세히]
관세 전쟁 격화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천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금 선물은 0.3% 오른 온스당 3,001.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현물 가격도 한때 처음으로 온스당 3천 달러를 넘어서며 3,004달러에 거래됐다가 이후 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

■ 서울 '대치맘' 보다 더한 울산 '옥동맘'…의대 보내기 '열정' ▶ [자세히]
최근 자녀 교육에 강한 열정 보이는 수도권 학부모를 칭하는 일명 '대치맘'을 재치있게 풀어낸 개그우먼 이수지의 영상이 인기를 얻으며 사교육 '열풍'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200개가 넘는 학원이 밀집한 옥동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는 모두 울산 최대 학원가의 타이틀을 앞세워 교육 인프라를 홍보에 나설 정도다.
학부모 A 씨는 "울산 옥동의 학원의 경우, 레벨테스트를 기본으로 받아야 학원을 등록할 수 있을 만큼 울산 내 다른 지역 학원보다는 등록 문턱이 높은 편"이라며 "보통 국어, 영어, 수학을 기본으로 보내고, 추가로 선행 위주의 수업을 듣고 과학까지도 단과 학원을 보낸다. 과목별로 30만원으로 잡아도 150만원 정도가 든다"고 말했다.

■ 한국공항공사 'KAC-BIM'으로 충돌방지…"안전관리 효율성 높인다" ▶ [자세히]
완전 자율주행이 실현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운영이 최적화된다.
균열과 고장은 스스로 진단하고 관리한다.
한국공항공사가 건설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화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인 BIM을 활용해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G7 외교장관회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안 환영" ▶ [자세히]
주요 7개국, G7 외교장관들이 미국이 제안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0일 휴전안'을 환영하면서 러시아에 휴전안 동의와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G7 외교장관들은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외교장관 회의 이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러시아가 동등한 조건으로 휴전에 동의하고 이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환영하며, 러시아가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추가 제재를 포함한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러 외무차관 방북…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논의 주목 ▶ [자세히]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아시아·태평양 담당 외무차관이 지난 14일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그러나 루덴코 차관이 방북 과정에서 북한 측 고위 당국자를 만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에 대한 러시아 측 입장을 북한에 설명하며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도 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최근 쿠르스크 탈환 공격 선봉으로 투입돼 러시아가 이 지역을 대부분 탈환하는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 채정안, 촬영장 갈 때 ‘이것’ 3개나 챙긴다… 수분 보충 ‘핵심 비결’이라는데? ▶ [자세히]
배우 채정안이 촬영장 갈 때 꼭 챙기는 물건을 공개했다.
가습기로 공기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면 기관지염이나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구로 인해 실내 공기가 매우 건조해져 가습기로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게 도움 된다.

■ '진안고원길 이어걷기' 프로젝트 15일부터 진행 ▶ [자세히]
진안군은 이번 주말부터 진안고원길 이어걷기 프로젝트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를 시작합니다.
16회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부터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발 400m에 달하는 진안고원길 14개 구간, 210km의 둘레길을 이어 걷게 됩니다.
올해는 제1구간인 '마이산길'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하나씩 이어 걸을 예정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맨발 걷기, 다도 체험 등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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