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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3] 겨울잠 깬 버들강아지…수요일부터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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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8:3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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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554

■ 겨울잠 깬 버들강아지…수요일부터 포근 ▶ [자세히]
막바지 한파가 24일까지 이어지지만 26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포근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영상 10도 내외까지 오르며 추위가 물러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8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 [우크라戰 3년]종전 가능성 커졌지만…‘최악’ 우크라 운명은 ▶ [자세히]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 3년을 맞는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목숨을 잃은 군인만 해도 우크라이나군이 100만명, 러시아군은 86만명이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은 종전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직원 채용 공고에 "화장실 청소라도"⋯관심 폭발 ▶ [자세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안성재 셰프가 '모수 서울'의 재개장을 앞두고 채용 공고를 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지난해 초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했고, 모수 서울은 휴식기를 가지면서 재개장을 준비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안 셰프는 모수 서울 재개장 공사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 韓, 키즈 애니가 대다수…도라에몽·드래곤볼처럼 어른도 즐기는 작품 필요  ▶ [자세히]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동원한 작품은 2011년 개봉한 '마당을 나온 암탉'이다.
이런 상황은 애니메이션 선진국인 일본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게 심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일본은 극장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TV와 비디오, 해외 판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으로 뻗어가며 수익을 올리는 체계가 확실히 자리잡혀 있다"며 "애니메이션이 일본 영화산업 전체를 견인할 정도"라고 했다.

■ LG화학·롯데케미칼…신용등급 또 강등되나 ▶ [자세히]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 기업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 우려가 나온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LG화학 등급 전망을 강등하며 2차전지 사업 불확실성을 거론했다.
한국기업평가는 다수의 관련 기업 등급 전망을 일제히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 동원 '2차전지', 농심 '스마트팜' 새 먹거리 ▶ [자세히]
참치캔을 만드는 동원시스템즈는 2011년 2차전지 원통형 케이스 제조업체 엠케이씨를 인수한 뒤 각종 포장재와 소재 등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신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동원시스템즈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919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불닭 열풍의 주인공인 삼양식품도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 K뷰티 'ODM 투톱'…"대규모 해외 증설" ▶ [자세히]
글로벌 K뷰티 열풍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화장품업계도 해외 생산·유통망 확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 '투톱'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미국·중국 등에서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총 1300억원을 투자해 중국 상하이 신좡공업구 내에 생산설비를 포함한 코스맥스차이나 신사옥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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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바 귀해지자 ‘디지털 금’ 조각 투자 뜬다 ▶ [자세히]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드바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디지털 금'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는 센골드에서 매수한 자산을 '실물'로 인출하거나, 실물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주식처럼 쉽게 매수·매도가 가능해 실물 자산의 가치에 상응하는 '현금'으로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
특히 센골드에서 거래되는 e금은 국내 1위 금 유통업체인 한국금거래소의 보안 금고에 실물 자산으로 안전하게 보관되며, 회원의 인출 요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 中 신종 박쥐 코로나 “사람에 전파 가능성” ▶ [자세히]
중국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날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SCMP에 따르면, 해당 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18일 생명 분야 권위지인 '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생태계 망가진 K애니…상장사 4곳뿐 ▶ [자세히]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이 쪼그라들면서 애니메이션 생태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이 기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K드라마는 49편이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은 단 한 편도 제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비해 일본 애니메이션은 4년간 43편이 넷플릭스에 들어갔다.

■ 폭사 5개월 만에 열리는 헤즈볼라 수장 장례식에 수만 명 운집 ▶ [자세히]
지난해 9월 이스라엘의 공습에 폭사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장례식이 5개월여 만에 대대적으로 치러집니다.
나스랄라는 지난해 9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는데, 헤즈볼라는 당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지도부를 대거 잃으면서 공개적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할 만큼 세가 위축됐습니다.
헤즈볼라는 일단 나스랄라를 비밀리에 매장했다가 이스라엘과 임시 휴전에 들어간 이후에야 공개적으로 장례를 치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엄마 아빠와 함께 ‘별빛 독서캠프’ 후끈 ▶ [자세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의 재미를 전달하고 체험·야외 활동으로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2025 가족이 함께하는 별빛 독서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겨울 맑은 공기가 가득한 부산 수영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열린 2025 별빛 독서캠프에는 70여 가족, 250여 명의 어린이·청소년·학부모가 참가해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별빛 독서캠프는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 참가해 전국 행사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 "2030 민주 지지율 낮은 건…'학생운동식 투쟁' 동의 않기 때문" ▶ [자세히]
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린 진단이다.
김 전 총리는 최근 2030세대의 민주당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대해 "민주당이 과거 군사정권을 상대로 민주화 투쟁을 할 때의 행동 양식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데 동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김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났다가 최근 좁혀진 이유에 대해 "민주당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주도하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행보를 하리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가 무너졌다"고 분석했다.

■ 韓기술자 개발능력 충분 … 쉽게 접근 가능한 AI인프라 구축을 ▶ [자세히]
한국도 인재 육성으로 여기까지 성장해왔는데, 첨단산업 분야에서 우리 인력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판단하나.
김 센터장=우리나라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갖춘 경쟁력은 충분하다.
한국 제조업은 미래 제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이들 산업에서 AI를 활용해 새롭게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정을 설계하며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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