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5/02/07] 러 "미국과 정상회담 진전 없어…인내심 가져야"

작성자 정보

  • 뉴스길잡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5/02/07 22:40:01 뉴스요약]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자세히]를 클릭해주세요.)

구글에서 '랭키몬' 검색
-출처:https://rankimon.com/news/1503

■ 러 "미국과 정상회담 진전 없어…인내심 가져야" ▶ [자세히]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미·러 정상회담과 관련, "아직 실질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미국의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 등을 둘러싼 여러 보도에 대해 "다음 날 반박되고, 수정되고, 거짓말로 인정되는 발언과 보도가 많다"며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언급한 내용에서 추가로 말할 것은 없다. 구체적인 세부 내용이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며 "러시아는 협상에 열렸고 어느 경우든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거리에 소형 비행기 추락…2명 사망·6명 부상 ▶ [자세히]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거리에 작은 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현지 소방당국은 7일 아침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남부 포르투 알레그리로 가던 비치 F90 킹 에어 항공기가 여러 차량이 오가는 마르케스 데 상비센테 대로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비행기는 대로에 추락한 후 버스에 충돌했다.

■ “여행 취소해야”…내일부터 산토리니 등 4개섬에 특별여행주의보 ▶ [자세히]
그리스 산토리니와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가 오는 8일자로 산토리니, 아나피, 이오스, 아모르고스 등 4개 섬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발령된 그리스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1단계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산토리니 등 4개 섬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길 바란다"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랭키몬' 검색
-출처:https://rankimon.com/news/150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1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