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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써브웨이, ‘썹픽’ 전 메뉴 확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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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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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7:1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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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501

■ 써브웨이, ‘썹픽’ 전 메뉴 확대 론칭 ▶ [자세히]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가 초간편 주문 시스템인 '썹픽'을 전 메뉴로 확대 론칭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
그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고객들은 '썹픽'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주문 경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썹픽'은 다양한 옵션을 갖춘 써브웨이의 장점에 더해 보장된 추천 레시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문 방식으로, 써브웨이를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지난 2월에 처음 론칭한 이후 부분적으로 '썹픽'을 선보였으며,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 메뉴로 확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써브웨이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엄마 2억짜리 보석, 만원에 판 10대…뭐 샀냐 물으니 “입술 피어싱” ▶ [자세히]
중국 상하이에서 10대 딸이 엄마의 2억원 상당의 보석류를 단돈 1만원에 무심코 팔아 입술 피어싱을 구매한 사건이 발생했다.
리 양은 이 고가의 보석들을 가짜로 여기고 현지 옥 재활용 상점에 60위안에 판매했다는 점이다.
왕씨는 경찰에게 "딸이 왜 보석을 팔았는지 물어보니 그날 돈이 필요했다고 했다. 얼마나 필요했냐고 물으니 '60위안'이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다른 사람의 입술 피어싱을 보고 예뻐 보여서 하고 싶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 김정은 "보건·문화, 도농격차 극심…지방병원 매년 20개 건설" ▶ [자세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의 병원과 교육문화시설 건설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도농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6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추진 현장인 강동군 병원과 종합봉사소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 낙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영역보다도 문화생활영역에 더 많이 잠재해 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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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 ▶ [자세히]
생성형 인공지능, 금융·재테크, 마음 건강, 은퇴 설계, 취미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405개가 오는 12일까지 차례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에 개설된다.
자격증 취득, 외국어, IT 등 200여 개 강좌는 최신 정보로 내용을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에 따라 확대·재구성됐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택연 유명인인지 몰라”…결혼설 부른 업체, 사진 유출 사과 ▶ [자세히]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옥택연이 여자친구와 찍은 스냅을 공개한 프랑스 파리 현지 사진 업체가 사과했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옥택연과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이 함께 찍힌 사진이 퍼졌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힌 이 사진에서 옥택연은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

■ 美 '對이란 압박' 신호탄…이란산 원유 中 수출 연루 단체·개인 제재 ▶ [자세히]
1기에 이어 대이란 최대 압박 정책을 예고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 중국 수출에 연루된 개인과 단체에 제재를 부과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란의 원유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데 도움을 준 개인과 단체, 유조선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에 압박 정책을 재개하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단계적인 조치로, 이번 주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제재다.

■ “환율 탓”…아마존,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시간외서 2%↓(종합) ▶ [자세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6일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 부문의 이번 4분기 매출이 288억 달러를 기록, 시장조사업체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전망치에 부합했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경쟁사 대비 빠른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 시리아 과도정부, 전 정부군· 마약 조직과 포격 소탕전 계속 ▶ [자세히]
시리아 과도정부의 국방부는 현재 군부대가 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정부군, 마약 밀매범들과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전쟁 감시기구인 영국 소재 시리아 인권관측소에 따르면, 과도정부의 군대는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연계된 무장 군대와 한 마약조직을 포위하고 중화기와 무인기들을 이용해서 소탕전에 들어갔다.
시리아 과도정부의 군대는 중부 홈스 주 하위크 마을의 한 곳을 집중 포격했으며 이로 인해 양측 군대 모두 사상자와 포로들이 발생했다고 인권관측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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