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8] [속보]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 주요 인사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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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12:2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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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 주요 인사 만날 것” ▶ [자세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때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취임식에 참석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는 물론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와도 만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정 회장은 다만, 트럼프 당선인과의 면담 계획에 대해선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스스럼없는 사이...할 수 있는 것 고민” ▶ [자세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17일 뉴욕 J.F.K공항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취임식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해당 일정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현지에서 정 회장과 트럼프 당선인의 만남이 이뤄졌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묻자 "없지 않은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 남편 몰래 시조부모 ‘파묘’...돌멩이로 빻아 화장한 고부 ▶ [자세히]
시조부모 무덤에서 유골을 꺼내 토치로 태우고 돌멩이로 빻아 화장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분묘 발굴 유골손괴와 장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3월 시어머니 B씨, 지인 C씨 등과 함께 강원 원주시에 있는 남편의 조부모 각 분묘에서 유골을 꺼내고, 화장 시설이 아닌 비닐하우스로 옮겨 손괴 및 화장한 혐의를 받는다.
■ 한남4구역 시공사는?,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경쟁 후끈 ▶ [자세히]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가 18일 정해진다.
이날 오후 3시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이승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후 떡국 나눔으로 첫 봉사 활동 ▶ [자세히]
이승기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많이 활용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던 이승기는 위촉 10일 만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진정성을 보여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 새해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다. 봉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봉사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25년 행복하고 따뜻한 온기를 더욱 많이 나누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취임식 '우르르'…호텔숙박비 천정부지 ▶ [자세히]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인근 호텔들이 북적이고 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을 사흘 앞둔 17일 한파를 이유로 야외가 아닌 의사당 실내 취임식으로 전환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의사당 인근의 대형 실내 경기장인 '캐피털원 아레나'를 개방해 생중계로 취임식을 볼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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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 주요 인사 만날 것” ▶ [자세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때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취임식에 참석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는 물론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와도 만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정 회장은 다만, 트럼프 당선인과의 면담 계획에 대해선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스스럼없는 사이...할 수 있는 것 고민” ▶ [자세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17일 뉴욕 J.F.K공항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취임식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해당 일정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현지에서 정 회장과 트럼프 당선인의 만남이 이뤄졌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묻자 "없지 않은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 남편 몰래 시조부모 ‘파묘’...돌멩이로 빻아 화장한 고부 ▶ [자세히]
시조부모 무덤에서 유골을 꺼내 토치로 태우고 돌멩이로 빻아 화장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분묘 발굴 유골손괴와 장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3월 시어머니 B씨, 지인 C씨 등과 함께 강원 원주시에 있는 남편의 조부모 각 분묘에서 유골을 꺼내고, 화장 시설이 아닌 비닐하우스로 옮겨 손괴 및 화장한 혐의를 받는다.
■ 한남4구역 시공사는?,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경쟁 후끈 ▶ [자세히]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가 18일 정해진다.
이날 오후 3시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이승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후 떡국 나눔으로 첫 봉사 활동 ▶ [자세히]
이승기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많이 활용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던 이승기는 위촉 10일 만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진정성을 보여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 새해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다. 봉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봉사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25년 행복하고 따뜻한 온기를 더욱 많이 나누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취임식 '우르르'…호텔숙박비 천정부지 ▶ [자세히]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인근 호텔들이 북적이고 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을 사흘 앞둔 17일 한파를 이유로 야외가 아닌 의사당 실내 취임식으로 전환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의사당 인근의 대형 실내 경기장인 '캐피털원 아레나'를 개방해 생중계로 취임식을 볼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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