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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계엄 한파’ 12월 취업자 감소…작년 연간 지표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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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22:4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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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한파’ 12월 취업자 감소…작년 연간 지표도 ‘뚝’ ▶ [자세히]
비상계엄 선포 후 정치 혼란이 이어진 12월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간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2020년 이후로 최악의 고용성적표다.
연간 취업자 수는 2019년 30만1000명 늘었다가 2020년에 21만8000명 감소했으나 이듬해엔 36만9000명 증가했다.

■ “이대로 접을 거예요?”…4년전 인연 챙긴 백종원, ‘폐업위기’ 골목식당 살렸다 ▶ [자세히]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4년 전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으로 인연을 맺은 주꾸미집 사장 부부을 다시한번 도와줬다.
백종원이 폐업을 고민 중이라는 주꾸미집 사장 부부를 만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주꾸미집은 백종원이 "서울에서 철원까지 찾아올 맛"이라고 칭찬한 곳이다.

■ 전주탄소소재산단에 기업 투자 잇따라 ‘지역 경제 견인차’ 기대 ▶ [자세히]
전북 전주 도시형 첨단산업단지인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에 기업들이 대거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투자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첨단산업 거점이 되도록 산업단지 기반 구축과 기술 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투자협약 기업들이 다양한 첨단 분야 업종이어서 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산단의 탄탄한 인프라와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해 탄소융복합산업 거점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앵커칼럼 오늘] 위기를 기회로 ▶ [자세히]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됐습니다.
2025년 1월 15일 오늘,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 흑역사를 기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그것도 관저에서 체포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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