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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법무장관 대행 "제3자 추천 내란특검, 중대한 위헌성은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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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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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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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대행 "제3자 추천 내란특검, 중대한 위헌성은 없어져" ▶ [자세히]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내란특검법에 대해 "중대한 위험성은 없어졌다"고 평했다.
10일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전날 재발의된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행은 "특검의 가장 중요한 점이 정치적 중립성 확보"라며 "제3자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런 부분에 중대한 위헌성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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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웅 서천군수, '군민과의 대화' 소통 행보 나서 ▶ [자세히]
충남 서천군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지난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4년 차라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군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지금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서천의 미래를 더 풍요롭고 살기 좋게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의 풍요로운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55경비단 장병 "엄마, 지시불이행·공무집행방해…뭐가 처벌이 더 커?"[이슈세개] ▶ [자세히]
1. 대통령경호처에 배속된 55경비단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3. 호주 전쟁기념관이 중국풍 옷을 '한국의 전통의상'이라고 소개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55경비단 장병 "엄마, 지시불이행·공무집행방해… 뭐가 처벌이 더 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에 일반 사병들이 동원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에 아들을 둔 어머니의 목소리가 공개됐다.

■ [K-VIBE] 건축가 김원의 세상 이야기(20) 꿈의 바이칼-⑤ ▶ [자세히]
이 철도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자작나무숲이다.
사실은 러시아 여행 자체가 자작나무를 보는 여행이라는 쪽이 옳다.
그런데 이렇게 끝도 없이 자작나무 숲을 달리니, 때로는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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