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0] 양주시,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 지난해는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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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7:10:02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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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 지난해는 전국 1위 ▶ [자세히]
양주=김준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경기 양주시가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교외선 재개통에 맞춘 일영역 복원 및 관광브랜드 개발과 회암사지 왕실 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 문화유산 야행, 드론봇 페스티벌 등 권역별 '문화슬세권'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이번 인구 증가 소식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주시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미국 사람들 고소감"…타일러, 손에 든 샌드위치 뺏긴 이유 ▶ [자세히]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을 전하면서 스마트 오더가 화두가 됐다.
또한 매장에서 샌드위치와 빵 등의 재고를 소량만 취급하면서 매장 내 고객과 스마트 오더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할 상품의 재고를 별도로 운용하지 않아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타일러의 영상에 한 네티즌은 "이런 경우 매장이 스마트 오더 주문을 취소하고 주문한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다"면서 "직원이 대응을 잘못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 美연준 보먼 "인플레 반등 위험…지난달 금리인하가 끝이어야" ▶ [자세히]
강력한 매파로 평가받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인플레이션 반등 위험"이 존재한다며 12월의 인하가 "금리 인하 주기의 마지막 단계"여야 한다고 밝혔다.
9일 CNBC에 따르면 보먼 이사는 이날 캘리포니아 은행연합회 행사에서 최근의 금리 인하 경로를 지지하지만, 추가 인하 조치는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3년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감소했지만, 지난해 이러한 진전은 정체된 것으로 보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 2%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반등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 예약 부도 '노쇼' 때문에 울상 짓는 미용업계 ▶ [자세히]
강원도 원주시에서 네일 아트숍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요즘 예약 당일 자취를 감추는 손님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펌과 매직 시술을 예약한 고객 3명이 가게를 찾지 않아서다.
김씨는 "펌이나 염색은 장시간이 소요되기에 고객 1명을 위해 수 시간을 비워둬야 한다"며 "갑작스레 손님이 예약을 취소하면 비워둔 시간만큼의 매출이 사라지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 '경기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 명칭 공모 이벤트 ▶ [자세히]
경기도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독서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프로젝트 명칭 공모에 나선다.
평생독서 프로젝트는 경기도 대표 독서 진흥 사업으로, 도민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서점과 출판계, 독서단체, 도서관이 참여하는 정책 사업이다.
경기도는 1세 영유아부터 100세 노년까지 전 연령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생애 첫 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명사 강연 및 독서캠프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추진한다.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자세히]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통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 상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상수도와 하수도 사업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로 나눠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실시된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는 전국 262곳의 2023년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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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경제가 공존하는 원주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 구축 ▶ [자세히]
경제교육도시 원주는 지역의 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제교육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교육 및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빈틈없는 돌봄, 생애주기적 미래인재 육성, 지역 우수인재 정주여건 조성을 목표로 8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온세미 방문해 반도체·전기차 협력 및 투자 확대 논의 ▶ [자세히]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를 방문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온세미 본사에서 하싼 엘 코우리 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온세미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온세미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기차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 원주시, 교통시설 투자 확대...“교통안전 더욱 강화” ▶ [자세히]
원주시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된 71억 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한다.
회전교차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 5,000만 원 등 총 43억 4,7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5조 몸값' 케이뱅크도 미뤘는데…'IPO 대어' LG CNS가 공모주 시장 녹일까 ▶ [자세히]
케이뱅크가 상장을 연기하는 등 기업공개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LG CNS가 코스피 입성에 도전한다.
시가총액 최대 '5조'를 기대했던 케이뱅크가 상장을 연기하면서 공모주 시장이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해 8월 30일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같은 해 10월 18일 공모를 돌연 철회했다.
■ 오늘 아침 ‘한파 절정’…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계속 [오늘날씨] ▶ [자세히]
금요일인 10일은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에 머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5도, 낮 최고기온은 -6~4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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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 지난해는 전국 1위 ▶ [자세히]
양주=김준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경기 양주시가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교외선 재개통에 맞춘 일영역 복원 및 관광브랜드 개발과 회암사지 왕실 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 문화유산 야행, 드론봇 페스티벌 등 권역별 '문화슬세권'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이번 인구 증가 소식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주시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미국 사람들 고소감"…타일러, 손에 든 샌드위치 뺏긴 이유 ▶ [자세히]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을 전하면서 스마트 오더가 화두가 됐다.
또한 매장에서 샌드위치와 빵 등의 재고를 소량만 취급하면서 매장 내 고객과 스마트 오더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할 상품의 재고를 별도로 운용하지 않아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타일러의 영상에 한 네티즌은 "이런 경우 매장이 스마트 오더 주문을 취소하고 주문한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다"면서 "직원이 대응을 잘못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 美연준 보먼 "인플레 반등 위험…지난달 금리인하가 끝이어야" ▶ [자세히]
강력한 매파로 평가받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인플레이션 반등 위험"이 존재한다며 12월의 인하가 "금리 인하 주기의 마지막 단계"여야 한다고 밝혔다.
9일 CNBC에 따르면 보먼 이사는 이날 캘리포니아 은행연합회 행사에서 최근의 금리 인하 경로를 지지하지만, 추가 인하 조치는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3년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감소했지만, 지난해 이러한 진전은 정체된 것으로 보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 2%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반등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 예약 부도 '노쇼' 때문에 울상 짓는 미용업계 ▶ [자세히]
강원도 원주시에서 네일 아트숍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요즘 예약 당일 자취를 감추는 손님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펌과 매직 시술을 예약한 고객 3명이 가게를 찾지 않아서다.
김씨는 "펌이나 염색은 장시간이 소요되기에 고객 1명을 위해 수 시간을 비워둬야 한다"며 "갑작스레 손님이 예약을 취소하면 비워둔 시간만큼의 매출이 사라지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 '경기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 명칭 공모 이벤트 ▶ [자세히]
경기도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독서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프로젝트 명칭 공모에 나선다.
평생독서 프로젝트는 경기도 대표 독서 진흥 사업으로, 도민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서점과 출판계, 독서단체, 도서관이 참여하는 정책 사업이다.
경기도는 1세 영유아부터 100세 노년까지 전 연령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생애 첫 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명사 강연 및 독서캠프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추진한다.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자세히]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통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 상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상수도와 하수도 사업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로 나눠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실시된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는 전국 262곳의 2023년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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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경제가 공존하는 원주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 구축 ▶ [자세히]
경제교육도시 원주는 지역의 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제교육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교육 및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빈틈없는 돌봄, 생애주기적 미래인재 육성, 지역 우수인재 정주여건 조성을 목표로 8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온세미 방문해 반도체·전기차 협력 및 투자 확대 논의 ▶ [자세히]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를 방문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온세미 본사에서 하싼 엘 코우리 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온세미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온세미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기차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 원주시, 교통시설 투자 확대...“교통안전 더욱 강화” ▶ [자세히]
원주시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된 71억 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한다.
회전교차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 5,000만 원 등 총 43억 4,7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5조 몸값' 케이뱅크도 미뤘는데…'IPO 대어' LG CNS가 공모주 시장 녹일까 ▶ [자세히]
케이뱅크가 상장을 연기하는 등 기업공개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LG CNS가 코스피 입성에 도전한다.
시가총액 최대 '5조'를 기대했던 케이뱅크가 상장을 연기하면서 공모주 시장이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해 8월 30일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같은 해 10월 18일 공모를 돌연 철회했다.
■ 오늘 아침 ‘한파 절정’…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계속 [오늘날씨] ▶ [자세히]
금요일인 10일은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에 머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5도, 낮 최고기온은 -6~4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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